포워르의 왕, 루구스
윤희원 장편 소설
윤희원의 장편소설『포워르의 왕, 루구스』. 야만족 포워르와 인간의 혼혈 아이. 테오도어 루구스, 테아. 군신이자 절대자인 하겐 알베리히 요르문가드. 하겐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부드럽게 닿았다. 작고도 작은 입맞춤.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막이 팽창하고 금빛 불꽃이 소리를 지르며 소멸하니, 테아의 몸이 빠르게 변화하며 꽃처럼 피어올랐다. 두려웠으나 동시에 얻은 깨달음. 그의 애정이 자신을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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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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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이자 절대자인 하겐 알베리히 요르문가드.
"지금 빚 갚을래?"
"어떤 빚?"
하겐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부드럽게 닿았다.
작고도 작은 입맞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막이 팽창하고 금빛 불꽃이 소리를 지르며 소멸하니,
테아의 몸이 빠르게 변화하며 꽃처럼 피어올랐다.
"후회하지 않는다, 난."
"나도 후회하지 않아."
"테아, 널……해."
두려웠으나 동시에 얻은 깨달음. 그의 애정이 자신을 성장시킨다.
그의 사랑에 팔다리가 길어지고 미소가 깊어졌다.
"테아, 넌 인간인가?"
적으로 안배된 삶에서 놓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운명.
처음은 기쁨이었고 두 번째는 애정이었으며
세 번째는 죽음과도 같은 고통이었다.
목차
목차
제1장 그대 넋에 내 영혼이 스치지 않으려면
제2장 내 영혼을 어떻게 지탱해야 할 것인가
제3장 그대를 넘어서 다른 것에 이르려면
제4장 내 영혼을 어디로 드높여야 할 것인가
제5장 아아, 어둠 속 어느 잃어버린 자리에
제6장 내 영혼을 묻어 두고 싶구나
제7장 그대 마음속 깊이 흔들려도
제8장 더는 흔들리지 않는 낯선 어느 고요한 자리에
제9장 모두가 우리를 한 몸으로 묶어 놓는 것
제10장 활줄 둘을 그으면 소리 하나 흘러나오듯
종장 오오, 달콤한 노래여
짧은 이야기 여름 축제의 가면무도회
작가 후기
참고 자료
저자
저자
[출간작]
내시의 딸 부영
황제의 기사 지안
월하홍사
녹스의 뮤즈
화우(花雨)
여왕 제아
크롭 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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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예정작]
황야의 나반
사르곤
지설(志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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