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무제 5
원생 신무협 장편소설
원생 신무협 장편소설 『백의 무제』 제5권. 사제가 돌아왔다. 미소가 끊이지 않던 하얀 얼굴이 창백하게 굳은 채,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대협에 너무도 잘 어울리던 사제가 강호에 나가 혈귀라는 오명을 쓴 채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나가면 죽일 것입니다. 사제와 관련된 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사문의 도(道)는 생(生)과 화(和)에서 나오는 상생(相生)에 있지만, 제자는 사문을 나서는 순간 그것을 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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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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