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그림책이 참 좋아 77)(양장본 Hardcover)
서지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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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마을에, 이 별에 계속 머물러도 될까요?”
머물 자리를 찾아 헤매는 외톨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
낯선 거리를 헤매고 또 헤매다 찾아든 바닷가 마을.
사람은 무서우니까 가까이 가지 않으려 했는데,
이 마을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자꾸만 나한테 말을 걸고, 다가오고, 웃어 줘요.
마을 여기저기에 즐거운 일들이 가득해요.
나, 이 마을에, 이 별에 계속 머물러도 될까요?
길고양이 한 마리가 낯선 거리를 헤매고 또 헤매다 어느 바닷가 마을로 흘러든다. 낯선 냄새가 나는 낯선 마을 사람들은 하는 짓도 낯설기만 하다. 자꾸만 말을 걸고, 다가오고, 웃어 준다. 거친 말투에서, 투박한 손길에서 봄볕 같은 따스함이 묻어난다. 길고양이는 자꾸만 그 따스함에 몸을 맡기고 싶어진다. 바닷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의 일부가 되고 싶어진다. 머물 자리를 찾아 헤매는 고단하고 외로운 존재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
머물 자리를 찾아 헤매는 외톨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
낯선 거리를 헤매고 또 헤매다 찾아든 바닷가 마을.
사람은 무서우니까 가까이 가지 않으려 했는데,
이 마을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자꾸만 나한테 말을 걸고, 다가오고, 웃어 줘요.
마을 여기저기에 즐거운 일들이 가득해요.
나, 이 마을에, 이 별에 계속 머물러도 될까요?
길고양이 한 마리가 낯선 거리를 헤매고 또 헤매다 어느 바닷가 마을로 흘러든다. 낯선 냄새가 나는 낯선 마을 사람들은 하는 짓도 낯설기만 하다. 자꾸만 말을 걸고, 다가오고, 웃어 준다. 거친 말투에서, 투박한 손길에서 봄볕 같은 따스함이 묻어난다. 길고양이는 자꾸만 그 따스함에 몸을 맡기고 싶어진다. 바닷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의 일부가 되고 싶어진다. 머물 자리를 찾아 헤매는 고단하고 외로운 존재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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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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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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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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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강아지 꾸숑이, 하치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귤이와 꼭 닮은 고양이 삼일이를 길에서 만나 가족이 되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어린 시절 경험을 익살스럽게 담은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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