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하다(큰곰자리 중학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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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4만 어린이 독자와 함께 자라는
'하다'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
《최악의 최애》, 《아홉 살 하다》 김다노 작가 신작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 어디쯤, 3학년 생활은 얼마나 다를까.
아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두 자릿수 나이만큼 늘어날까.
친구를 구하려다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자신만만했던 일에서 쓰디쓴 좌절을 맛봐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열 살도 틀림없이 재미있을 거라는 거야.
3학년이 되어도 하다는 하다답게!
자극적인 첨가물 없이도 맛있는 이야기
오늘 3학년 온유반에서는 과학 수업으로 강낭콩 심기를 한다. 하다는 강낭콩을 몇 개 더 챙겨 온다. 언제부터인가 학교에 나타난 정체 모를 흰 닭 삐약이에게 나눠 주기 위해서다. 강낭콩을 주자 고맙다는 듯 고개를 꼬박꼬박하는 삐약이는 하다가 아는 닭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 물론 하다가 아는 닭은 삐약이뿐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온유반 스타 삐약이가 사랑반 아이들이 돌보는 길고양이 냥냥이에게 공격당하자, 두 반 사이에 긴장이 감돈다. 사랑반 미주는 '약육강식'을 들먹이며 냥냥이가 삐약이를 공격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한다. 생태 피라미드 같은 것은 잘 모르지만, 하다는 친구인 삐약이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냥냥이가 또다시 삐약이를 공격하려 하자, 하다는 삐약이를 구하려고 달려갔다가 오히려 위기에 빠지는데……. (하다와 강낭콩과 삐약이와 냥냥이)
1학기 회장과 부회장을 뽑는 날, 하다는 임명장도 받고 싶지만 천지윤 선생님과 가까워지고 싶어 회장에 도전한다. 아슬아슬한 차이로 박정인이 회장이 되었지만, 이대로라면 부회장은 틀림없이 하다가 될 것이다. 자신만만한 하다는 상대인 빈우 표가 너무 적을까 봐 자기 이름 대신 빈우 이름을 쓴다. 하다의 바람은 이루어질까? (하다와 회장 뽑기)
하다네 학교에는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비가 오는 징크스가 있다. 현장 학습 전날, 하다와 예원이와 재천이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비를 막으려 안간힘을 쓴다. 책 읽는 동상에게 재미있는 책을 놓아 주고, 운동장에 간식과 물을 떠 놓고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하지만 하늘은 점점 흐려진다. 그러다 하다가 어디선가 주워들은 충격적인 소문을 꺼내는데……. (하다와 현장 학습 전날)
하다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다. 엉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유별나게 소극적이지도 않고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도 아니다. 알고 보니 슈퍼 히어로……는 더더욱 아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어린이가 그렇지 않을까? 슈퍼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어린이들은 모두 다르고 모두가 특별하다. 그러니 하다도 소심한 하다, 말썽쟁이 하다, 슈퍼 히어로 하다가 아니라 '하다'로 충분한 것이다.
김다노 작가는 어른인 자신이 짐작하지 못하는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하고야 마는' 어린이들을 늘 존경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흔히 고치고 극복해야 할 약점이나 자랑할 만한 개성으로 손쉽게 재단되는 아이들의 특성에 집중하는 대신 실제 어린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재구성한다. '주인공은 이러이러한 아이'라고 정해 놓고 끼워 맞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이다음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작가도 독자와 함께 지켜보는 것 같은 이야기다. 하다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와 친구들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 나아가 성장까지 담아내는 데에는 어린이를 존중하고 존경하는 작가의 태도가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즉각적인 자극이 곧 소비로 직결되는 시대에 어린이가 책을 읽게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자극적인 설정이라도 더해 책장을 넘기게끔 만들려는 갸륵한(?) 마음을 이해 못 할 것도 아니다. 다만 어린이책의 궁극적인 '재미'는 단순한 자극을 넘어 어린이가 공감하고 마음을 의탁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열 살 하다》에는 화려한 마법이나 극단적인 갈등 상황, 천지를 뒤흔드는 소동은 없다. 하지만 어떤 어린이든 마음을 실어 "맞아,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설레고 긴장되고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결국 유쾌한 이야기가 있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들은 결코 어린이를 대상화하거나 어린이들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귀하게 태어난 어린이 독자들이 어린이를 귀하게 대하는 이야기를 맛보며 자라길 바란다.
믿고 보는 작가 김다노 × 홍그림
최강 작가들이 키우고 독자와 함께 자라는 독보적 주인공
1학년 《하다와 화장실 귀신》, 2학년 《아홉 살 하다》와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 3학년 《열 살 하다》까지, 한 해 한 해 주인공의 학교생활을 독자가 함께할 수 있는 책이 얼마나 있을까. '하다'는 그야말로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이다.
《최악의 최애》로 로맨스 동화 열풍을 일으킨 김다노 작가와 이름처럼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호랑이 빵집〉 시리즈의 홍그림 작가가 2021년 《아홉 살 하다》 이후 벌써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추었다.
김다노 작가는 어린이 독자와 만나는 시간을 늘 최우선으로 삼는다.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강연에 임하고, 어린이들의 이야기라면 어떤 것도 허투루 듣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얼마나 진심인지 감도 안 오는 작가이니만큼, 사소하고 단발적인 말과 행동에서 이야깃거리를 발견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이야기로 엮어 내는 데 탁월하다. 작가의 이런 재능이 '하다' 시리즈, 특히 《열 살 하다》에서 빛을 발한다. 늘 하다와 재천이를 밉지 않게 타박하는 역할이었던 예원이는 3학년이 되어 조금 더 힘이 세지고 기(?)도 세진 하다에게 살짝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말실수는 여전하지만, 전날 치킨을 먹어서 미안한 마음에 삐약이와 같이 있던 친구들을 못 본 척 지나친다거나, 현장 학습 날 비를 내리는(?) 동상을 달래기 위해 기꺼이 자기 책을 내주는 재천이 모습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학급 회장 선거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하다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져, 선생님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펑펑 우는 장면에서는 덩달아 마음이 뭉클해진다. 갖가지 학교 전설을 토대로 징크스를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우스꽝스럽지 않고 오히려 진지하게 응원하게 만든다. 보안관 선생님의 비밀(?)이 밝혀졌을 때는 얼마나 허탈한지 세 친구보다 독자가 더 아쉬운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1학년과 2학년, 3학년은 겉으로 보기에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개개인의 발육에는 차이가 크지만, 갑자기 훌쩍 키가 자라거나 살이 찌지 않은 이상 고만고만한 어린이들이 작년과 올해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아마 양육자도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홍그림 작가는 하다와 친구들의 미묘한 성장, 변화를 무척 섬세하게 담아냈다. 1학년 학교생활을 다룬 외전 격의 《하다와 화장실 귀신》에서는 하다와 친구들이 어딘가 긴장한 듯 어설퍼 보인다. 《아홉 살 하다》,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의 캐릭터 조형에서 몸체 비율과 눈 모양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어린 하다를 위화감 없이 재현한 것이다. 이번 《열 살 하다》에서는 2학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어중간한 언니, 오빠 같은 모습을 찰떡같이 선보인다. 눈 밝은 어린이 독자들이 이런 변화를 눈치채고 나는 1학년과 2학년, 3학년 때 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며 읽는다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나와 학교생활을 같이 하며 한 해 한 해 같이 자라는 작품 속 주인공이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신나는 일이다. 이 신나는 경험을 더 많은 어린이 독자가 함께하길 바란다.
'하다'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
《최악의 최애》, 《아홉 살 하다》 김다노 작가 신작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 어디쯤, 3학년 생활은 얼마나 다를까.
아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두 자릿수 나이만큼 늘어날까.
친구를 구하려다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자신만만했던 일에서 쓰디쓴 좌절을 맛봐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열 살도 틀림없이 재미있을 거라는 거야.
3학년이 되어도 하다는 하다답게!
자극적인 첨가물 없이도 맛있는 이야기
오늘 3학년 온유반에서는 과학 수업으로 강낭콩 심기를 한다. 하다는 강낭콩을 몇 개 더 챙겨 온다. 언제부터인가 학교에 나타난 정체 모를 흰 닭 삐약이에게 나눠 주기 위해서다. 강낭콩을 주자 고맙다는 듯 고개를 꼬박꼬박하는 삐약이는 하다가 아는 닭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 물론 하다가 아는 닭은 삐약이뿐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온유반 스타 삐약이가 사랑반 아이들이 돌보는 길고양이 냥냥이에게 공격당하자, 두 반 사이에 긴장이 감돈다. 사랑반 미주는 '약육강식'을 들먹이며 냥냥이가 삐약이를 공격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한다. 생태 피라미드 같은 것은 잘 모르지만, 하다는 친구인 삐약이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냥냥이가 또다시 삐약이를 공격하려 하자, 하다는 삐약이를 구하려고 달려갔다가 오히려 위기에 빠지는데……. (하다와 강낭콩과 삐약이와 냥냥이)
1학기 회장과 부회장을 뽑는 날, 하다는 임명장도 받고 싶지만 천지윤 선생님과 가까워지고 싶어 회장에 도전한다. 아슬아슬한 차이로 박정인이 회장이 되었지만, 이대로라면 부회장은 틀림없이 하다가 될 것이다. 자신만만한 하다는 상대인 빈우 표가 너무 적을까 봐 자기 이름 대신 빈우 이름을 쓴다. 하다의 바람은 이루어질까? (하다와 회장 뽑기)
하다네 학교에는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비가 오는 징크스가 있다. 현장 학습 전날, 하다와 예원이와 재천이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비를 막으려 안간힘을 쓴다. 책 읽는 동상에게 재미있는 책을 놓아 주고, 운동장에 간식과 물을 떠 놓고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하지만 하늘은 점점 흐려진다. 그러다 하다가 어디선가 주워들은 충격적인 소문을 꺼내는데……. (하다와 현장 학습 전날)
하다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다. 엉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유별나게 소극적이지도 않고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도 아니다. 알고 보니 슈퍼 히어로……는 더더욱 아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어린이가 그렇지 않을까? 슈퍼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어린이들은 모두 다르고 모두가 특별하다. 그러니 하다도 소심한 하다, 말썽쟁이 하다, 슈퍼 히어로 하다가 아니라 '하다'로 충분한 것이다.
김다노 작가는 어른인 자신이 짐작하지 못하는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하고야 마는' 어린이들을 늘 존경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흔히 고치고 극복해야 할 약점이나 자랑할 만한 개성으로 손쉽게 재단되는 아이들의 특성에 집중하는 대신 실제 어린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재구성한다. '주인공은 이러이러한 아이'라고 정해 놓고 끼워 맞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친구가 이다음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작가도 독자와 함께 지켜보는 것 같은 이야기다. 하다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와 친구들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 나아가 성장까지 담아내는 데에는 어린이를 존중하고 존경하는 작가의 태도가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즉각적인 자극이 곧 소비로 직결되는 시대에 어린이가 책을 읽게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자극적인 설정이라도 더해 책장을 넘기게끔 만들려는 갸륵한(?) 마음을 이해 못 할 것도 아니다. 다만 어린이책의 궁극적인 '재미'는 단순한 자극을 넘어 어린이가 공감하고 마음을 의탁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열 살 하다》에는 화려한 마법이나 극단적인 갈등 상황, 천지를 뒤흔드는 소동은 없다. 하지만 어떤 어린이든 마음을 실어 "맞아,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설레고 긴장되고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결국 유쾌한 이야기가 있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들은 결코 어린이를 대상화하거나 어린이들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귀하게 태어난 어린이 독자들이 어린이를 귀하게 대하는 이야기를 맛보며 자라길 바란다.
믿고 보는 작가 김다노 × 홍그림
최강 작가들이 키우고 독자와 함께 자라는 독보적 주인공
1학년 《하다와 화장실 귀신》, 2학년 《아홉 살 하다》와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 3학년 《열 살 하다》까지, 한 해 한 해 주인공의 학교생활을 독자가 함께할 수 있는 책이 얼마나 있을까. '하다'는 그야말로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이다.
《최악의 최애》로 로맨스 동화 열풍을 일으킨 김다노 작가와 이름처럼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호랑이 빵집〉 시리즈의 홍그림 작가가 2021년 《아홉 살 하다》 이후 벌써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추었다.
김다노 작가는 어린이 독자와 만나는 시간을 늘 최우선으로 삼는다.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강연에 임하고, 어린이들의 이야기라면 어떤 것도 허투루 듣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얼마나 진심인지 감도 안 오는 작가이니만큼, 사소하고 단발적인 말과 행동에서 이야깃거리를 발견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이야기로 엮어 내는 데 탁월하다. 작가의 이런 재능이 '하다' 시리즈, 특히 《열 살 하다》에서 빛을 발한다. 늘 하다와 재천이를 밉지 않게 타박하는 역할이었던 예원이는 3학년이 되어 조금 더 힘이 세지고 기(?)도 세진 하다에게 살짝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말실수는 여전하지만, 전날 치킨을 먹어서 미안한 마음에 삐약이와 같이 있던 친구들을 못 본 척 지나친다거나, 현장 학습 날 비를 내리는(?) 동상을 달래기 위해 기꺼이 자기 책을 내주는 재천이 모습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학급 회장 선거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하다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져, 선생님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펑펑 우는 장면에서는 덩달아 마음이 뭉클해진다. 갖가지 학교 전설을 토대로 징크스를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우스꽝스럽지 않고 오히려 진지하게 응원하게 만든다. 보안관 선생님의 비밀(?)이 밝혀졌을 때는 얼마나 허탈한지 세 친구보다 독자가 더 아쉬운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1학년과 2학년, 3학년은 겉으로 보기에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개개인의 발육에는 차이가 크지만, 갑자기 훌쩍 키가 자라거나 살이 찌지 않은 이상 고만고만한 어린이들이 작년과 올해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아마 양육자도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홍그림 작가는 하다와 친구들의 미묘한 성장, 변화를 무척 섬세하게 담아냈다. 1학년 학교생활을 다룬 외전 격의 《하다와 화장실 귀신》에서는 하다와 친구들이 어딘가 긴장한 듯 어설퍼 보인다. 《아홉 살 하다》,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의 캐릭터 조형에서 몸체 비율과 눈 모양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어린 하다를 위화감 없이 재현한 것이다. 이번 《열 살 하다》에서는 2학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어중간한 언니, 오빠 같은 모습을 찰떡같이 선보인다. 눈 밝은 어린이 독자들이 이런 변화를 눈치채고 나는 1학년과 2학년, 3학년 때 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며 읽는다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나와 학교생활을 같이 하며 한 해 한 해 같이 자라는 작품 속 주인공이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신나는 일이다. 이 신나는 경험을 더 많은 어린이 독자가 함께하길 바란다.
목차
목차
1. 하다와 강낭콩과 삐약이와 냥냥이 --- 4
2. 하다와 회장 뽑기 --- 29
3. 하다와 현장 학습 전날 --- 52
2. 하다와 회장 뽑기 --- 29
3. 하다와 현장 학습 전날 --- 52
저자
저자
김다노 열 살 때부터 지금까지 쭉 두 자릿수 나이로 살고 있습니다. 세 자릿수가 되기 전까진 계속 동화를 쓰고 싶어요. 문화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로 등단하고, 제1회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전에서 《비밀 소원》으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 《하다와 화장실 귀신》, 《아홉 살 하다》,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와 《나중에 엄마》, 《마음대로 학교》, 《황현호 보내기》, 《비밀 숙제》, 《최악의 최애》 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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