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크라테스(개정판)
피세진 교수 에세이집
『배부른 소크라테스』는 저자가 건국대학교 재직 35년 동안에 주로 건대 신문에 기고한 사설, 수필, 논설들과 몇몇 기업의 사보에 발표되었던 에세이들을 모은 것으로, 2007년에 출간된 책의 내용 중 일부분을 수정하여 다시 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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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수필집의 글들에 녹아 있는 저자의 주된 생각은 아래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고귀한 소크라테스가 배까지 부르다면 금상청화, 큰 축복이 아닌가? '배부른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람의 소망일 것이다."
J.S. 밀은 그의 '공리주의'에서 낮은 쾌락과 높은 쾌락을 구별하면서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말했다. 물질적이고 육체적이고 천박한 인간과 도덕적이고 정신적이고 고귀한 인간을 대비시킨 것이다. 밀은 여기서 소크라테스의 정신적 쾌락이 돼지의 물질적 쾌락보다 낫다(better)고 했다. '배부른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람의 소망일 것이다.
목차
목차
내가 보낸 학창시절
스피드를 좋아하는 상허 선생님
제2장 삶이 주는 메시지
번역(飜譯)의 어려움
학점과 앞좌석
파리 날리는 상담실
큰소리로 애국가를 부르자
일감호 대동풀이를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
영국 생활 단편Ⅰ
영국 생활 단편Ⅱ
과소비·과시소비가 일어나는 까닭
제3장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철학의 유용성
물처럼 살자
자유와 책임
Freedom and Responsibility
내가 오른 백두산
부드러운 언어는 부드러운 행동이 따른다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자녀를 키울 것인가?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환영하며
제4장 작은 철학교실
상대주의적 역사관의 이해
영혼 불멸 이야기
사르트르의 생애와 사상
에로스와 미학
민중과 소외의식
에리히 프롬의 휴머니즘적 사고와 실천
밀(J. S. Mill)의 공리주의
제5장 스승과 제자의 대화
스승 정석해 교수와
제자 김혜숙 박사와
제6장 기독교 단상
영생에 대하여
속죄에 대하여
원죄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정통과 이단에 대하여
저자
저자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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