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삶의 항구(그림처럼 그려보는)(박이정시선 2)
유한아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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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의 첫 시집 『그림처럼 그려보는 조용한 삶의 항구』에는 시·공간을 초월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존재하고 있다. 시편을 한 장 두 장 넘기면서 그의 삶과 그 속에서 포착한 소중한 것들과 그때의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쌓여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이성간의 사랑으로부터 어머니의 사랑까지 시인의 사랑과 인내의 사랑, 또 그 안의 더 넓은 부분도 자리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상처를 숨기려 하는 본능도 있지만, 반면에 자신을 드러내어 표출하려는 욕구도 있다. 이 글들은 눈물겨운 슬픔과 화사한 설레임이 공존할 수 있는 토대로 작동한다. 또한,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아탐구는 바쁜 일상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고민도 없이 전형의 삶을 향해 뛰어들려는 우리를 단단히 붙들어 맨다. 그는 시공간이 혼재하는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건조한 지구를 구하고자 지속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것이다.
- 전용숙(대구대 국어교육과 교수)
- 전용숙(대구대 국어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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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I부 주위를 둘러보다
강물을 바라보며
둑길
즐거운 우리 동네 샘터
비
소리
맑은 물 한잔의 여유
길
채송화
간이역
은은한 꽃 無窮花(무궁화)
산속의 야생화
꿈꾸는 그대
말이산 古墳(고분)
王陵(왕릉)
노을
마산항
길(2)
코스모스
풀잎 이슬
담
산속에서의 하루
바다는 춤을 춘다
여름 안에서
연꽃
낡은 철로 위에서
나를 다스리기
늪
농촌의 봄
II부 사랑은 오래도록...
사랑의 길목
사랑할 때
이 땅을 사랑한 남자
한강속의 눈물
어머니를 생각하며
내 사람이여
외로움
놀이터에서
국화꽃 옆에서
봄의 安否(안부)
매화 안개
기다림의 편지
사랑은...
感氣(감기)
발길을 돌리며
III부 어릴적 모습은...
故鄕(고향)
자화상
家族(가족)
순수한 세상
가을의 여인
시골의 아침
글속에서
겨울의 그림자
휴양림의 풍경
매일 밤 해질녘에
나무 그늘 아래서
하늘 친구
무더운 여름날
IV부 추억은 소리없이...
길섶
追憶(추억)
同行(동행)
성탄절
가을 저녁
세상살이
돌아서는 뱃길에서
그리운 나그네
비 내리는 강가에서
독도의 片紙(편지)
겨울산
마음의 주전자
봄끝의 아쉬움
故鄕(고향) 생각
어머니의 부엌
버스를 기다리며
하늘 빗소리
밤공기 맡으며
낙엽 전쟁
이사가는 날
그날이 오면
평설: 웜홀 저편에서 보내는 메시지
I부 주위를 둘러보다
강물을 바라보며
둑길
즐거운 우리 동네 샘터
비
소리
맑은 물 한잔의 여유
길
채송화
간이역
은은한 꽃 無窮花(무궁화)
산속의 야생화
꿈꾸는 그대
말이산 古墳(고분)
王陵(왕릉)
노을
마산항
길(2)
코스모스
풀잎 이슬
담
산속에서의 하루
바다는 춤을 춘다
여름 안에서
연꽃
낡은 철로 위에서
나를 다스리기
늪
농촌의 봄
II부 사랑은 오래도록...
사랑의 길목
사랑할 때
이 땅을 사랑한 남자
한강속의 눈물
어머니를 생각하며
내 사람이여
외로움
놀이터에서
국화꽃 옆에서
봄의 安否(안부)
매화 안개
기다림의 편지
사랑은...
感氣(감기)
발길을 돌리며
III부 어릴적 모습은...
故鄕(고향)
자화상
家族(가족)
순수한 세상
가을의 여인
시골의 아침
글속에서
겨울의 그림자
휴양림의 풍경
매일 밤 해질녘에
나무 그늘 아래서
하늘 친구
무더운 여름날
IV부 추억은 소리없이...
길섶
追憶(추억)
同行(동행)
성탄절
가을 저녁
세상살이
돌아서는 뱃길에서
그리운 나그네
비 내리는 강가에서
독도의 片紙(편지)
겨울산
마음의 주전자
봄끝의 아쉬움
故鄕(고향) 생각
어머니의 부엌
버스를 기다리며
하늘 빗소리
밤공기 맡으며
낙엽 전쟁
이사가는 날
그날이 오면
평설: 웜홀 저편에서 보내는 메시지
저자
저자
유한아
시골에서 느끼는 마음의 안정과 향수. 그리고 삭막함이 덜 느껴지는 정겨운 풍경 속에서 머물고 있으며, 현재 경남에 있는 특수학급 교사로도 재직하고 있다. 가만히 앉아 숨 쉬는 자유로움마저도 감사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요즘. 저 깊은 곳 마음의 빈자리는 고개 숙여 묻어 버리고, 고집스러운 마음으로 두 번째 작품을 냈다.
점점 더 멀어지는 젊은 날의 시상을 조금 더 간직하기 위해...
점점 더 멀어지는 젊은 날의 시상을 조금 더 간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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