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계절(꿈꾸듯 변해가는)(박이정시선 6)
유한아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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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 많은 꿈을 꾸게 한다. 유한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항구의 계절』 을 보면 시를 통해서 삶이 풍요롭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시를 알게 되
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하기도 하고, 다른 하나는 타인의 삶을 통해서 얻기도 한다. 시란, 인간의 사상과 감정들을 언어를 통해 나타내는 언어의 구조물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항구의 계절』 은 제1부 봄의 미학, 제2부 여름의 기억, 제3부 가을의 흔적, 제4부 겨울의 완성으로 유기적인 구조물로 잘 짜여진 하나의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 권오휘(평론가, 문학박사)
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하기도 하고, 다른 하나는 타인의 삶을 통해서 얻기도 한다. 시란, 인간의 사상과 감정들을 언어를 통해 나타내는 언어의 구조물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항구의 계절』 은 제1부 봄의 미학, 제2부 여름의 기억, 제3부 가을의 흔적, 제4부 겨울의 완성으로 유기적인 구조물로 잘 짜여진 하나의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 권오휘(평론가,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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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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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I부 봄의 美學(미학)
봄의 港口(항구)
물장난
항구 山房(산방)
사랑의 뱃삯
나루터 강가
인생의 흔적
그림 두 점
해 저문 수평선
죽 한 그릇
언덕 위에서
돌게의 꿈
글을 쓰며
나들이
思索(사색)
海霧(해무)
다시 돌아온 봄
바닷가 노점상
합숙소에서
봄의 쑥개떡
개다리소반
봄의 뱃머리에서
II부 여름의 記憶(기억)
여름의 港口(항구)
추억이 흐르는 바다
배멀미
섬 속의 보석
작은 먹돌
바다를 걷다
스무 살의 이별
기녀
폭풍우 치는 밤에
사랑 유혹
만리포의 기억
白月(백월)
未練(미련)
붉은 사진
바람꽃 불면
피아노 소리
바다의 찬가
침묵이 흐르면
할머니의 박대
그리운 고향
한여름 밤 꿈을 꾸다
無念無想(무념무상)
땀 흘리는 바다
다시 시작되는 장마
여름의 뱃머리에서
III부 가을의 痕迹(흔적)
가을의 港口(항구)
항구의 눈물
바다 향기를 타고
꿈꾸는 새
그날의 風景(풍경)
바다를 사랑한 여인들
휴가의 여유로움
菊花(국화) 앞에서
가을밤
가을을 기다리며
감국 차 한잔
果樹園(과수원) 길가
아부지의 감나무
대지의 자연
밤의 손님
메밀꽃밭
삶의 끝에서
호롱불 아래
齒痛(치통)
영혼의 바다
가을이 오면
그리운 날
가을 연가
편의점 비둘기
가을의 뱃머리에서
IV부 겨울의 完成(완성)
겨울의 港口(항구)
冬竹(동죽)
항구 食堂(식당)
悲心(비심)
回想(회상)
항구의 고래
향일암에서
경쟁의 그 곳
再會(재회)
好海(호해)
빈 마음
마른 오징어
魚市場(어시장)
항구를 떠나며
눈사람
외로운 식사
겨울 하늘
고뿔에 걸려서
삶을 그리는 바다
雪山(설산)
그리움이 드리우면
겨울의 뱃머리에서
평설: 항구 속에 공존하는 삶의 아름다운 경계
봄의 港口(항구)
물장난
항구 山房(산방)
사랑의 뱃삯
나루터 강가
인생의 흔적
그림 두 점
해 저문 수평선
죽 한 그릇
언덕 위에서
돌게의 꿈
글을 쓰며
나들이
思索(사색)
海霧(해무)
다시 돌아온 봄
바닷가 노점상
합숙소에서
봄의 쑥개떡
개다리소반
봄의 뱃머리에서
II부 여름의 記憶(기억)
여름의 港口(항구)
추억이 흐르는 바다
배멀미
섬 속의 보석
작은 먹돌
바다를 걷다
스무 살의 이별
기녀
폭풍우 치는 밤에
사랑 유혹
만리포의 기억
白月(백월)
未練(미련)
붉은 사진
바람꽃 불면
피아노 소리
바다의 찬가
침묵이 흐르면
할머니의 박대
그리운 고향
한여름 밤 꿈을 꾸다
無念無想(무념무상)
땀 흘리는 바다
다시 시작되는 장마
여름의 뱃머리에서
III부 가을의 痕迹(흔적)
가을의 港口(항구)
항구의 눈물
바다 향기를 타고
꿈꾸는 새
그날의 風景(풍경)
바다를 사랑한 여인들
휴가의 여유로움
菊花(국화) 앞에서
가을밤
가을을 기다리며
감국 차 한잔
果樹園(과수원) 길가
아부지의 감나무
대지의 자연
밤의 손님
메밀꽃밭
삶의 끝에서
호롱불 아래
齒痛(치통)
영혼의 바다
가을이 오면
그리운 날
가을 연가
편의점 비둘기
가을의 뱃머리에서
IV부 겨울의 完成(완성)
겨울의 港口(항구)
冬竹(동죽)
항구 食堂(식당)
悲心(비심)
回想(회상)
항구의 고래
향일암에서
경쟁의 그 곳
再會(재회)
好海(호해)
빈 마음
마른 오징어
魚市場(어시장)
항구를 떠나며
눈사람
외로운 식사
겨울 하늘
고뿔에 걸려서
삶을 그리는 바다
雪山(설산)
그리움이 드리우면
겨울의 뱃머리에서
평설: 항구 속에 공존하는 삶의 아름다운 경계
저자
저자
유한아
시골에서 느끼는 마음의 안정과 향수. 그리고 삭막함이 덜 느껴지는 정겨운 풍경 속에서 머물고 있으며, 현재 경남에 있는 특수학급 교사로도 재직하고 있다. 가만히 앉아 숨 쉬는 자유로움마저도 감사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요즘. 저 깊은 곳 마음의 빈자리는 고개 숙여 묻어 버리고, 고집스러운 마음으로 두 번째 작품을 냈다.
점점 더 멀어지는 젊은 날의 시상을 조금 더 간직하기 위해...
점점 더 멀어지는 젊은 날의 시상을 조금 더 간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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