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은 새들이 쫀다
이후재 시집 『새날은 새들이 쫀다』. 이 시집은 이후재 시인의 시편이 담긴 책이다. 제1부 봄, 그 개화역에서, 제2부 동자승의 노래,제3부 행복을 맞이하려거든, 제4부 겨울 나그네, 제5부 사월에 눈이 오면 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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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후재 시인의 시는 꾸밈이 적으며 메타포의 얼개가 복잡하지 않다. 의도적으로 시적 긴장을 유발하거나 찾아 나서지는 않는다. 부풀려지거나 억지로 감추려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대상에 대한 온기와 유머를 잃는 일이 없으며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또한 맑다. 가까운 둘레의 체험 공간 속에서 신실한 삶에 천착하는 시인의 시정신이 작품에서 솔직하고 은근하게 숨 쉰다.
목차
목차
뉴욕 고양이 네로 / 쑥이네 언덕 / 서울역 촌놈 / 불평등한 동거 / 정의공주의 빅쇼 /
봄, 그 개화역에서 / 작은 새 / 영덕대게 / 초록 엽서 / 성노예 소녀 / 유채꽃 행진 /
행복의 계단 / 자스민의 눈물 / 휴전선 길손 / 도봉산 산불
제2부 동자승의 노래
피시 웨이 / 왜가리 / 여름 정류장 / 그림쟁이 함박눈 / 추석 손님 / 상주 말 /
스타트 라인 / 청춘은 / 범바위 앞에서 / 말하는 소나무 /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 /
숨은 장미 / 여명의 눈동자 / 동자승의 노래
제3부 행복을 맞이하려거든
현란한 몸짓 / 마인츠의 아침 / 노천탕에서 / 미스터 소나무 / 벼이삭 앞에서 /
까치가 / 스카이 오아시스 / 가을 기차역 / 몰라요 / 대추 앞에서 /
KTX를 타고 / 반송盤松 / 하모니카 편지 / 행복을 맞이하려거든
제4부 겨울 나그네
어린 포수 / 남천식당 항아리 / 함창역에서 / 양반 소나무 / 이웃나무의 기도 /
매니큐어 꽃송이 / 눈 오는 날 / 찾아가는 음악회 / 억새 / 나무동네 아이들 /
고향 머스마 / 겨울 나그네 / 웨딩 마치 속으로 / 할매 감 손자 감
제5부 사월에 눈이 오면
바다의 고구마 / 새날은 새들이 쫀다 / 밥상을 차리다 / 샛별의 메시지 /
노래하는 연하장 / 김장김치 / 아버지의 붉은 치마 / 새해를 찾아 /
달집을 태우며 / 용궁우체통 / 사월에 눈이 오면 / 눈치작전 /
파독 간호사 영숙이 / 친구야, 강남 가자
해설
생물적인 나이를 초월한 만년 청년의 맑은 시심 _ 권순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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