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한 줌의 시간
이정혜 수필집
이정혜 수필집 [쑥 한 줌의 시간]. 지금까지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수필이다. 일상의 이야기 속에는 자신만의 시선이 돋보이며, 독자들과 소통을 꾀한다.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세대와 사회를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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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답게 쓴 수필집은 총 4부로 1부 '네 잎 클로버', 2부 '나도 좀 낑가줄래', 3부, '음악이 흐르는 파출소', 4부 '입장 차이'로 총 51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직에 있을 때의 이야기, 퇴직 후 일상생활, 봉사활동 이야기, 가족이야기 등을 저자의 목소리로 조곤조곤 들려준다.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인 '낑가줄래?'를 친구에게서 듣고, 살면서 이 말을 많이 하지 못했음을 후회하기도 한다. 40년이 훌쩍 흘러 만난 초등학교 동창생들에게 졸업은 못 했지만 입학은 같이했기에 친구들에게 "나는 졸업을 못 했지만 동창회 모임에 좀 낑가줄래?"라고 말했을 때 친구들이 보여준 당연하다는 행동을 통해 낑가줄래의 의미 깨달으며 저자 또한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충전할 수 있는 대상으로 꽃이나 동물을 들며 저자 또한 꽃을 기르며 꽃들과 마음을 열고 마음으로 꾸준히 대화를 하고 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성으로 가꾸기 때문에 꽃도 예쁜 꽃을 피우고 잘 자라준다. 또한 그것을 기르면서 저자 또한 행복하기에 그 행복은 일방적인 것이 아닌 주고받는 것임을 깨닫는다.
저자는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교직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동화집 《꽃잎 속의 아이》, 《달님을 닮은 꽃》, 《하얀 크레파스》를 냈다. 수필집으로는 《햇살이 쌓이는 뜰》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네 잎 클로버
행복이란/푹 썩어야지/정직한 사진/시선/삶의 끝에 찾아올 희망/
미완의 삶/머슴정신/도서관 풍경/네 잎 클로버/내 삶의 오답노트/
명품 가방 명품 인생/공원의 아이들/500원의 가치/
2부 나도 좀 낑가줄래
나도 좀 낑가줄래/사진 한 장의 가/수박과 까막눈 청년/천 원의 행복/
뒷담화/해피엔딩/쑥 한 줌의 시간/봄 소식/민들레/까까머리 공약/
그 집 앞/고향/
3부 음악이 흐르는 파출소
컨닝과 확률/자기만의 잣대/적자생존/음악이 흐르는 파출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료/사제동행 독서 시간/무한리필/들킨 도둑 안 들킨 도둑/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기쁨 기부자/거짓말탐지기/경청/토끼와 거북/
4부 입장 차이
파뿌리/입장 차이/애주가여/아름다운 마무리/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새집/사랑합니다/버리는 연습/묘비명/내 말 좀 들어봐/나의 용량/
고독한 둘째 딸/결혼 이야기/
저자
저자
동화 〈꽃잎 속의 아이〉로 부산문화방송 신인문예상을 받을 후 동화집 《꽃잎 속의 아이》, 《달님을 닮은 꽃》, 《하얀 크레파스》를 냈다. 수필집으로는 《햇살이 쌓이는 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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