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길을 걷다
김찬일의 인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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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완성과 치유와 힐링을 위한 책
물질문명의 해택을 누리면서도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은 인간의 욕망이 잠자지 않는 한 항상 욕구의 결핍에서 헤어나지 못 한다.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더라도 더 높은 욕구를 갈망한다. 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사람들은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이 그 지역에서 느끼고 체험한 여행서적을 찾아 읽는다.
모든 여행 서적은 작가가 다녔던 곳을 사진을 곁들여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소개 해 독자에게 대리만족감을 주거나 안내서 역할을 한다. 저자는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소개하는 첫 순서로 경상도 지역을 살핀다. 국립공원처럼 유명하거나 문화재나 보물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는 곳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곳을 발굴해 사람살이와 함께 소개한다. 곧 보통의 여행서가 주는 힐링과 치유라는 목적 외에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모두 3부로 짜여있다.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와 풍경, 인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 등을 오밀조밀하게 풀어낸다. 봉명산, 금원산, 팔공산을 비롯한 산과 수우도, 남해, 거제도의 섬과 바다, 진주 에나 대나무길과 우포늪, 경남 의령의 부잣길과 정암나루 등 경상도 방방곡곡을 저자의 꼼꼼한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독자에게 들려준다.
저자는 자기를 보고 내면과 만나서 걷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답사라고 한다. 걸으면서 자신을 보고, 보면 볼수록 더 면밀히 볼 수 있는 숱한 기호와 상징을 체험하고 터득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 완전한 자신이 되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곧 트레킹이 자신의 내적 완성이고 치유와 힐링이라는 것을 현장답사에서 확인한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영성에 다가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물질문명의 해택을 누리면서도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은 인간의 욕망이 잠자지 않는 한 항상 욕구의 결핍에서 헤어나지 못 한다.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더라도 더 높은 욕구를 갈망한다. 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사람들은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이 그 지역에서 느끼고 체험한 여행서적을 찾아 읽는다.
모든 여행 서적은 작가가 다녔던 곳을 사진을 곁들여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소개 해 독자에게 대리만족감을 주거나 안내서 역할을 한다. 저자는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소개하는 첫 순서로 경상도 지역을 살핀다. 국립공원처럼 유명하거나 문화재나 보물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는 곳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곳을 발굴해 사람살이와 함께 소개한다. 곧 보통의 여행서가 주는 힐링과 치유라는 목적 외에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모두 3부로 짜여있다.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와 풍경, 인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 등을 오밀조밀하게 풀어낸다. 봉명산, 금원산, 팔공산을 비롯한 산과 수우도, 남해, 거제도의 섬과 바다, 진주 에나 대나무길과 우포늪, 경남 의령의 부잣길과 정암나루 등 경상도 방방곡곡을 저자의 꼼꼼한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독자에게 들려준다.
저자는 자기를 보고 내면과 만나서 걷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답사라고 한다. 걸으면서 자신을 보고, 보면 볼수록 더 면밀히 볼 수 있는 숱한 기호와 상징을 체험하고 터득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 완전한 자신이 되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곧 트레킹이 자신의 내적 완성이고 치유와 힐링이라는 것을 현장답사에서 확인한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영성에 다가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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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리말]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에 등장하고 지금 가장 풍요롭다. 온갖 물질적인 혜택에 푹 젖어 있으면서도 인간은 정작 상실과 소외감을 느낀다.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인간 욕망의 무한성이 잠자지 않는 한, 인간은 항상 목마름과 욕구의 결핍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인간은 반독거성(半獨居性)과 반사회성(半社會性), 지성(知性)과 욕망(慾望)의 충돌로 언제나 갈등과 경쟁에 시달린다.
이러한 생존의 에너지가 인간을 진화시키고 심지어 신(神)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하는 영성 발달의 근본 힘이 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다음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이다. 인간이 얼마나 다양한가는 그 직업의 종류를 보면 안다. 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 건축, 종교와 삶의 방법만 살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파악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살며, 그 주어진 단 한 번의 일생을 가장 차원 높게 살 것인지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보도록 하자. 앞에서 진술한 바와 같이 인간 본능은 기본욕구가 성취된다고 멈추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본욕구가 충족되면 오히려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갈망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는 미답의 시간과 공간을 탐험하는 끝없는 모험심 때문에 인간은 드디어 우주공간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인간이 달나라, 화성, 이어 태양계를 정복한다 해도 그들의 모험심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더 먼 우주로 달려갈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엄청난 성공과 진화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내면은 항상 불안하고 죄의식을 느끼며, 소유욕의 충돌로 면역력이 떨어져 병약해진다는 것이다. 본 저서는 이 점에 초점을 맞추어 만들어졌다. 즉 걷는 것, 걸으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갖가지를 의식화하여 치유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걷기인 트레킹을 통해 참 지식인 경험을 체득하고, 전설과 꿈, 말하자면 기호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유적과 자연을 답사하여 우리 내면의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내어 의식화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의식과 무의식이 일체가 되고,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힘, 신적인 능력까지도 자기화 즉 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바쁘게 살아가면서 자기를 보지 못하고, 심지어 중병에 걸려서도 자기 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안식일처럼 명약(名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단 항상 자기를 보고 있고, 자기를 읽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이지만 말이다. 아무리 좋은 트레킹 로드를 걸어도 자기를 알지 못하고 걸으면, 그건 하나의 시간 소일에 불과하며, 추억이라고 하는 흑백 사진을 기억에 한 장 더 첨가하는 데 불과할 것이다.
어떻게 걷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미 잠깐 언급했지만, 답사 현장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자기를 보고, 내면과 만나면서 걸으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누구라도 자기가, 자기 안에 있는 황금종을 치면서, 또 그 울리는 소리를 쉽게 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게 쉽다면 누구라도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안의 것이면서 자기가 모르는 미지의 것들. 즉 황금종과 그 소리,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그리고 낙동강 상류 황지처럼 분출하는 내적 에너지. 이런 미지의 것은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잠재적인 나의 무한 보물인 것이다.
본 저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트레킹을 통하여 이렇게 저장된 내적인 무한에너지를 퍼 올려, 의식과 무의식적 에너지가 통합할 수 있도록 하여 전일체를 만드는 것이다. 즉 기호와 상징, 예를 들면 사찰의 부처님이 함유한 의미, 교회의 십자가가 가진 신적인 영성,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황금률, 등. 자기를 보면 볼수록 더 면밀히 깊이 볼 수 있는 숱한 기호와 상징을 체험하고 터득하여, 자기의식과 무의식을 교량과 터널로 연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여 하나의 전일체를 이루고, 완전한 자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으로 걷는 트레킹이 나의 내적완성을 향한 치유와 힐링이고, 인간 최고의 가치인 영성으로 가는 진화임을, 많은 현장답사에서 확인하였다. 물질이 범람하여 인간이 그 본성을 잃고, 황금만능주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을 십우도의 소처럼 진정한 자기를 찾아 영성의 완성으로 다가가는 그 길을 알려주는 게 이 책 저술의 큰 목적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에 등장하고 지금 가장 풍요롭다. 온갖 물질적인 혜택에 푹 젖어 있으면서도 인간은 정작 상실과 소외감을 느낀다.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인간 욕망의 무한성이 잠자지 않는 한, 인간은 항상 목마름과 욕구의 결핍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인간은 반독거성(半獨居性)과 반사회성(半社會性), 지성(知性)과 욕망(慾望)의 충돌로 언제나 갈등과 경쟁에 시달린다.
이러한 생존의 에너지가 인간을 진화시키고 심지어 신(神)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하는 영성 발달의 근본 힘이 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다음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이다. 인간이 얼마나 다양한가는 그 직업의 종류를 보면 안다. 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 건축, 종교와 삶의 방법만 살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파악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살며, 그 주어진 단 한 번의 일생을 가장 차원 높게 살 것인지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보도록 하자. 앞에서 진술한 바와 같이 인간 본능은 기본욕구가 성취된다고 멈추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본욕구가 충족되면 오히려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갈망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는 미답의 시간과 공간을 탐험하는 끝없는 모험심 때문에 인간은 드디어 우주공간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인간이 달나라, 화성, 이어 태양계를 정복한다 해도 그들의 모험심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더 먼 우주로 달려갈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엄청난 성공과 진화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내면은 항상 불안하고 죄의식을 느끼며, 소유욕의 충돌로 면역력이 떨어져 병약해진다는 것이다. 본 저서는 이 점에 초점을 맞추어 만들어졌다. 즉 걷는 것, 걸으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갖가지를 의식화하여 치유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걷기인 트레킹을 통해 참 지식인 경험을 체득하고, 전설과 꿈, 말하자면 기호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유적과 자연을 답사하여 우리 내면의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내어 의식화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의식과 무의식이 일체가 되고,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힘, 신적인 능력까지도 자기화 즉 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바쁘게 살아가면서 자기를 보지 못하고, 심지어 중병에 걸려서도 자기 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안식일처럼 명약(名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단 항상 자기를 보고 있고, 자기를 읽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이지만 말이다. 아무리 좋은 트레킹 로드를 걸어도 자기를 알지 못하고 걸으면, 그건 하나의 시간 소일에 불과하며, 추억이라고 하는 흑백 사진을 기억에 한 장 더 첨가하는 데 불과할 것이다.
어떻게 걷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미 잠깐 언급했지만, 답사 현장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자기를 보고, 내면과 만나면서 걸으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누구라도 자기가, 자기 안에 있는 황금종을 치면서, 또 그 울리는 소리를 쉽게 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게 쉽다면 누구라도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안의 것이면서 자기가 모르는 미지의 것들. 즉 황금종과 그 소리,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그리고 낙동강 상류 황지처럼 분출하는 내적 에너지. 이런 미지의 것은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잠재적인 나의 무한 보물인 것이다.
본 저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트레킹을 통하여 이렇게 저장된 내적인 무한에너지를 퍼 올려, 의식과 무의식적 에너지가 통합할 수 있도록 하여 전일체를 만드는 것이다. 즉 기호와 상징, 예를 들면 사찰의 부처님이 함유한 의미, 교회의 십자가가 가진 신적인 영성,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황금률, 등. 자기를 보면 볼수록 더 면밀히 깊이 볼 수 있는 숱한 기호와 상징을 체험하고 터득하여, 자기의식과 무의식을 교량과 터널로 연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여 하나의 전일체를 이루고, 완전한 자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으로 걷는 트레킹이 나의 내적완성을 향한 치유와 힐링이고, 인간 최고의 가치인 영성으로 가는 진화임을, 많은 현장답사에서 확인하였다. 물질이 범람하여 인간이 그 본성을 잃고, 황금만능주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을 십우도의 소처럼 진정한 자기를 찾아 영성의 완성으로 다가가는 그 길을 알려주는 게 이 책 저술의 큰 목적이다.
목차
목차
1부 _ 산
경남 사천 봉명산 다솔사
지리산 쌍계사 불일폭포
경북 문경 문경새재
경남 거창 금원산 수승대
대구 팔공산 은해사와 4암자
영덕군 달산면 산성계곡
경북 안동 왕모산
경북 경주 무장사지와 무장산 억새밭
경북 포항 오어사·운제산
대구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달성습지·화원동산
2부 _ 바다
경남 하동 대도大島
남해 수우도
경남 남해 금산
경남 남해 관음포와 가천 다랑이 마을
경남 거제도 내도의 원시림과 동백터널
경남 거제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부산 가덕도 갈맷길
경북 영덕 블루로드와 죽도산
부산 몰운대~다대포~아미산 전망대
부산 암남공원 갈맷길
3부 _ 길
경남 진주 에나 대나무길
경남 창녕 우포늪
경남 의령 부잣길과 정암나루
경북 경주 남산 '삼릉 가는 길'
대구 동구 팔공산 용호상박길
경남 하동 의신 옛길
경남 창녕 부곡온천 둘레길
대구 김광석 길
대구 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달성군 남평 문씨 인흥 세거지
부산 사하구 감천마을
경남 사천 봉명산 다솔사
지리산 쌍계사 불일폭포
경북 문경 문경새재
경남 거창 금원산 수승대
대구 팔공산 은해사와 4암자
영덕군 달산면 산성계곡
경북 안동 왕모산
경북 경주 무장사지와 무장산 억새밭
경북 포항 오어사·운제산
대구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달성습지·화원동산
2부 _ 바다
경남 하동 대도大島
남해 수우도
경남 남해 금산
경남 남해 관음포와 가천 다랑이 마을
경남 거제도 내도의 원시림과 동백터널
경남 거제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부산 가덕도 갈맷길
경북 영덕 블루로드와 죽도산
부산 몰운대~다대포~아미산 전망대
부산 암남공원 갈맷길
3부 _ 길
경남 진주 에나 대나무길
경남 창녕 우포늪
경남 의령 부잣길과 정암나루
경북 경주 남산 '삼릉 가는 길'
대구 동구 팔공산 용호상박길
경남 하동 의신 옛길
경남 창녕 부곡온천 둘레길
대구 김광석 길
대구 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달성군 남평 문씨 인흥 세거지
부산 사하구 감천마을
저자
저자
김찬일
영남대학교 철학과와 영남대 교육대학원,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다.
〈문학사랑〉에서 시·수필 부문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꽃지에서 몽산포까지』 등 3권과 수필집 『살아있는 유적』, 『숨쉬는 맥박』이 있으며, 교원문학상과 무일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매일신문에 여행 답사기를, 영남일보에 '김찬일의 방방곡곡 길을 걷다'를 6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힐링트레킹 회장으로 있다.
〈문학사랑〉에서 시·수필 부문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꽃지에서 몽산포까지』 등 3권과 수필집 『살아있는 유적』, 『숨쉬는 맥박』이 있으며, 교원문학상과 무일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매일신문에 여행 답사기를, 영남일보에 '김찬일의 방방곡곡 길을 걷다'를 6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힐링트레킹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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