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더 좋은 세상 꿈꾸기
11월 1일, 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의 시인 116명의 시 한 편씩을 엮은 합동 시집이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시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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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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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시의 날을 맞아 대구시인협회에서 대구 시민을 위해 시집을 출간했다. 총 116명의 대구 시인이 참여한 이번 시집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출간된 코로나19 엔솔로지 '아침이 오면 불빛은 어디로 가는 걸까'에 이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우리는 지금 '섬세한 감성과 상상력, 창의력'이 생존 수단과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시가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대구는 시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시인을 많이 배출한 '시의 도시'입니다. 대구 시인들의 시를 읽으며 보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과 더 좋은 세상을 꿈꾸시길 소망하며 이 시집을 시민들께 바칩니다."
시집을 엮은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은 머리말에서 시집의 의의와 삶에서 시가 가지는 의미를 밝히고 있다. 시의 날을 기념하며 시로 더 좋은 세상을 꿈꿀 수 있다고 말하는 시인들의 언어가 눈부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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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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