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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저널리즘시대 지역신문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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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위기,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대한 고민과 분투 현장을 보여준다. 35년 차 지역신문사 기자인 저자가 지역신문이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공기(公器)이자 공기(空氣)임을 우리 사회가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관심을 촉구한다. 21세기 언론환경과 지역신문 생태계 현황을 분석하며 지역신문의 가치, 혁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대한 고민과 분투 현장을 보여준다. 35년 차 지역신문사 기자인 저자가 지역신문이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공기(公器)이자 공기(空氣)임을 우리 사회가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관심을 촉구한다. 21세기 언론환경과 지역신문 생태계 현황을 분석하며 지역신문의 가치, 혁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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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저널리즘시대를 살아가는 현직 기자의
21세기 언론환경과 지역신문 생태계 보고서
이 책은 AI저널리즘시대에 접어든 현시대 생태계 붕괴 위기에 처한 지역신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1990년 초중반까지만 해도 종이신문은 뉴스를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첨단적인 플랫폼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신문이 올드 미디어로 전락하면서 지역신문의 위기가 시작됐다.
지역신문 기자 경력 35년 차인 박종문 기자는 실시간으로 뉴스를 전하는 포털이 등장하고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뉴스 생산 및 유통이 다변화되었으나 여전히 종이신문 제작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지역신문의 뉴스 생산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미 우리 사회는 디지털 전환기에 접어들었는데 지역신문 제작 시스템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독자와의 접점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종이신문의 장점이 분명 존재하지만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신문도 뉴스 제작 및 콘텐츠 생산에 AI와 빅데이터, 영상 등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시각이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이 지역신문의 활로가 될 수 있으리라 본 것이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21세기 대한민국 언론의 변화를 다룬다. 정보독점시대의 종언과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사라졌음을 언급한다. 2장에서는 언론 환경과 사회 변화로 인한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과정을 다룬다. 구독층 감소, 지자체 광고 의존 심화, 지역신문의 웹 활용 취약성 등을 밝히고 3장에서 이에 따른 대안을 모색해 나간다. 4장에서는 지역신문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에서 더 나아가 정부와 지자체, 학계, 시민단체 등이 지역신문 생태계에 관심 가지기를 당부하며 마무리한다.
공론장 제공, 지자체 감시, 지역사회 커뮤니티 강화, 지역현안 문제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홍보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능과 활동을 해온 지역신문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지역혁신에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약화에 이은 지역사회 붕괴를 피할 수 없다.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가속화 및 지역신문 광고기반 붕괴, 뉴미디어 환경으로 인한 신문 구독자 감소 및 경영 악화 상태에 빠진 지역신문은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저자는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는 지역사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새로운 지역신문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개별 신문사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책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의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위기가 한두 개 신문사의 문제가 아닌 전체 지역신문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에서 문제의 해법을 개별 언론사에만 맡겨 둬서는 안 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언론학계,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문제다.
21세기 언론환경과 지역신문 생태계 보고서
이 책은 AI저널리즘시대에 접어든 현시대 생태계 붕괴 위기에 처한 지역신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1990년 초중반까지만 해도 종이신문은 뉴스를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첨단적인 플랫폼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신문이 올드 미디어로 전락하면서 지역신문의 위기가 시작됐다.
지역신문 기자 경력 35년 차인 박종문 기자는 실시간으로 뉴스를 전하는 포털이 등장하고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뉴스 생산 및 유통이 다변화되었으나 여전히 종이신문 제작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는 지역신문의 뉴스 생산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미 우리 사회는 디지털 전환기에 접어들었는데 지역신문 제작 시스템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독자와의 접점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종이신문의 장점이 분명 존재하지만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신문도 뉴스 제작 및 콘텐츠 생산에 AI와 빅데이터, 영상 등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시각이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이 지역신문의 활로가 될 수 있으리라 본 것이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21세기 대한민국 언론의 변화를 다룬다. 정보독점시대의 종언과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사라졌음을 언급한다. 2장에서는 언론 환경과 사회 변화로 인한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과정을 다룬다. 구독층 감소, 지자체 광고 의존 심화, 지역신문의 웹 활용 취약성 등을 밝히고 3장에서 이에 따른 대안을 모색해 나간다. 4장에서는 지역신문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에서 더 나아가 정부와 지자체, 학계, 시민단체 등이 지역신문 생태계에 관심 가지기를 당부하며 마무리한다.
공론장 제공, 지자체 감시, 지역사회 커뮤니티 강화, 지역현안 문제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홍보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능과 활동을 해온 지역신문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지역혁신에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약화에 이은 지역사회 붕괴를 피할 수 없다.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가속화 및 지역신문 광고기반 붕괴, 뉴미디어 환경으로 인한 신문 구독자 감소 및 경영 악화 상태에 빠진 지역신문은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저자는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는 지역사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새로운 지역신문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개별 신문사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책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의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위기가 한두 개 신문사의 문제가 아닌 전체 지역신문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에서 문제의 해법을 개별 언론사에만 맡겨 둬서는 안 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언론학계,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문제다.
목차
목차
서문_지역신문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됐으면
제1장 21세기 언론환경
정보독점시대의 종언 / 신문과 방송의 속보기능 상실 / 기자의 정보 유통 독점성 /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 / 기자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들의 뉴스 생산 확대
제2장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신문구독층의 급격한 감소 / 젊은 세대의 신문 외면 / 광고수입의 급격한 감소 / 광고수입 감소의 부작용 / 지자체 광고 의존 심화 / 지자체 광고와 저널리즘 / 지역신문의 지자체 감시기능 / 지자체 감시기능 취약 부작용 / 지역신문 기자가 현장 가기 어려운 아이러니 / 지역신문의 웹 활용방식 / 지역신문의 유튜브 대응 / 지역신문의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활용 /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부작용 / 지역신문이 존재해야 할 이유
제3장 대안 모색
뛰어난 제작 시스템을 갖고 있는 지역신문 / 지역신문의 현실 / 기사냐? 콘텐츠냐? / 편집국의 혁신 / 편집국 혁신의 현실 / 편집국 혁신의 파괴력 / 외부지원의 방법과 필요성 / 기존 편집국 시스템의 장점 / 달라진 언론 환경 / 개선방안 / 21세기 이상적 편집국 시스템 / 간부가 취재기자보다 많다 / 지역신문 디지털국의 역할 / 편집국과 디지털국의 관계 / 지역신문 제작 시스템의 진화 방법 / 유료독자 유지 방안 / 젊은 독자를 늘릴 수 있는 방안 / 지역신문의 광고 효과 / 지역신문 혁신을 위한 지원부서의 역할 / 웹 독자 관리의 중요성 / 기자 업무 스타일의 변화 / 좋은 저널리즘을 위해 /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의 필요성과 한계 / 기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 빅데이터의 활용 / AI저널리즘과 지역신문 /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방안
제4장 마무리
플랫폼기업으로 변신 / 지역AI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 더 이상 지역신문을 방치하면 안 된다
제1장 21세기 언론환경
정보독점시대의 종언 / 신문과 방송의 속보기능 상실 / 기자의 정보 유통 독점성 /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 / 기자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들의 뉴스 생산 확대
제2장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신문구독층의 급격한 감소 / 젊은 세대의 신문 외면 / 광고수입의 급격한 감소 / 광고수입 감소의 부작용 / 지자체 광고 의존 심화 / 지자체 광고와 저널리즘 / 지역신문의 지자체 감시기능 / 지자체 감시기능 취약 부작용 / 지역신문 기자가 현장 가기 어려운 아이러니 / 지역신문의 웹 활용방식 / 지역신문의 유튜브 대응 / 지역신문의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활용 / 지역신문 생태계 붕괴 부작용 / 지역신문이 존재해야 할 이유
제3장 대안 모색
뛰어난 제작 시스템을 갖고 있는 지역신문 / 지역신문의 현실 / 기사냐? 콘텐츠냐? / 편집국의 혁신 / 편집국 혁신의 현실 / 편집국 혁신의 파괴력 / 외부지원의 방법과 필요성 / 기존 편집국 시스템의 장점 / 달라진 언론 환경 / 개선방안 / 21세기 이상적 편집국 시스템 / 간부가 취재기자보다 많다 / 지역신문 디지털국의 역할 / 편집국과 디지털국의 관계 / 지역신문 제작 시스템의 진화 방법 / 유료독자 유지 방안 / 젊은 독자를 늘릴 수 있는 방안 / 지역신문의 광고 효과 / 지역신문 혁신을 위한 지원부서의 역할 / 웹 독자 관리의 중요성 / 기자 업무 스타일의 변화 / 좋은 저널리즘을 위해 /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의 필요성과 한계 / 기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 빅데이터의 활용 / AI저널리즘과 지역신문 /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방안
제4장 마무리
플랫폼기업으로 변신 / 지역AI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 더 이상 지역신문을 방치하면 안 된다
저자
저자
박종문
저자는 1963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다.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영남일보 기자로 입사해 현재 기자경력 35년 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영남일보 디지털사업부 전문위원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2023년 영남일보 편집국 디지털 담당 부국장을 맡게 되자 지역신문의 디지털 전환 문제에 대해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전환이 사회 각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을 직시해 AI와 빅데이터 시대 지역신문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교육 전문기자이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교육팀장으로 교육정책 전반과 대학정책에 대한 기사를 썼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와 대구·경북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방안, 대학 자율성 확보, 지역혁신 기관으로서의 대학의 역할,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 대학입시 공정성 문제, 4차 산업혁명과 대학혁신 등을 집중 탐구하고 있다. 현재 교육부 RISE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세계 유명대학의 혁신현장을 취재하면서다. 기존의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화되는 4차 산업혁명이 미래 인류사회에 혁신적인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보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자 생활 동안 복지와 노동, 문화, 교육, 남북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 『세계 명문대학은 혁신을 멈추지 않는다』(2022년)가 있다.
디지털 전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세계 유명대학의 혁신현장을 취재하면서다. 기존의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화되는 4차 산업혁명이 미래 인류사회에 혁신적인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보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자 생활 동안 복지와 노동, 문화, 교육, 남북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 『세계 명문대학은 혁신을 멈추지 않는다』(2022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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