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구워진 벽
이서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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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과 때 묻지 않은 순수의 세계, 이서은 첫 시집〉
30대 젊은 시인 이서은의 첫 번째 시집이다. 젊은 시인답게 자유로운 발상과 얽매이지 않는 시선이 돋보이는, 발랄하면서도 감각적인 시편들을 싣고 계간 문예감성 주간인 김남권 시인의 해설이 덧붙여졌다. 4부로 나누어 실린 80여 편의 시는 젊은 감각과 때 묻지 않은 듯한 순수의 세계를 드러내면서도, 시인만의 독자적 해석과 깊이 있는 사유를 제공하고 있다.
김남권 시인은 “생의 이치를 따라가며 툭툭 던지는 짧은 화두가 존재의 깨달음과 사유의 깊이를 동행하는 이정표를 제시해 준다”고 평하고 있다. 이 평처럼 감각적이지만 가볍지 않고, 순수하지만 결코 중심을 잃지 않는 이서은 시인의 시편들은 독자에게 자기 가슴속 숨겨놓은 이야기를 만난 듯한 반가움과 함께 삶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난 듯한 울림을 안겨준다.
시인은 “오늘도 묵묵히 벽을 오르고 있을 세상의 모든 담쟁이들에게 나의 시가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힌다.
30대 젊은 시인 이서은의 첫 번째 시집이다. 젊은 시인답게 자유로운 발상과 얽매이지 않는 시선이 돋보이는, 발랄하면서도 감각적인 시편들을 싣고 계간 문예감성 주간인 김남권 시인의 해설이 덧붙여졌다. 4부로 나누어 실린 80여 편의 시는 젊은 감각과 때 묻지 않은 듯한 순수의 세계를 드러내면서도, 시인만의 독자적 해석과 깊이 있는 사유를 제공하고 있다.
김남권 시인은 “생의 이치를 따라가며 툭툭 던지는 짧은 화두가 존재의 깨달음과 사유의 깊이를 동행하는 이정표를 제시해 준다”고 평하고 있다. 이 평처럼 감각적이지만 가볍지 않고, 순수하지만 결코 중심을 잃지 않는 이서은 시인의 시편들은 독자에게 자기 가슴속 숨겨놓은 이야기를 만난 듯한 반가움과 함께 삶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난 듯한 울림을 안겨준다.
시인은 “오늘도 묵묵히 벽을 오르고 있을 세상의 모든 담쟁이들에게 나의 시가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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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집으로 가는 길/채워지지 않는 하루/내 이름이 뒤집혔다/만우절에 먹는 떡국/속옷가게에서/일은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다/열 개의 지문을 기다리며/어떤 인연/빈 병, 무죄/불금에 노가리는 무슨 죄/밥/나만의 쿼렌시아에서/노래방 6호실 호랑이/기약 없는 이별 통보/공시생의 사치/그해 겨울/골다공증/Genie야 삼겹살 구워줘/아빠 win
2부 13월의 눈사람
60년 만의 질문/내 취미는 귀동냥하기/202호 기생충/불공평한 밤/코로나,총량의 법칙/까망눈/던져진 주사위처럼/1월 아카시아 꽃/잘 구워진 벽/2020/살찌지 않는 초코파이/루틴/갤럭시 S9보다 못한 인간/13월의 눈사람/첫눈/어느 별, 공범자들/마이 꽃/나의 미소를 칭찬할 때/김씨 아줌마의 빼빼로데이/백수
3부 검은 뿔의 독백
만취한 열차/감,감 무소식/뒷모습/가을 하늘/검은 낱말의 몸값/서른 살의 야식/검은 뿔의 독백/눈동자에 씨앗이 자란다/엄마의 심장을 온도계로 재어본다면/달팽이관의 이유 있는 연주/시 쓰기 3요소/영원한 것은 없다/신조어는 너무 어려워/쿨타월 한 장과 바꾼 미소/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양말 보약/아름다운 낭만은 없다/잡초에게 미안하다/노을/행복
4부 하필 그해 봄이었다
아, 신발 끈/호빵/그러니까, 시인이여/백일홍의 사랑법/겨울을 가불하다/11,000원짜리 낮잠/어떤 순간/급체/시 쓰는 일/틈/하산/속물/하루/투정/삶은+/봄 소풍 나온 책/하필 그해 봄이었다/새벽 2시/계절을 반납하다/어느 농장주인 얼굴이 궁금한 저녁
해설-존재의 깨달음과 사유의 깊이를 동행하는 이정표를 보다(김남권)
1부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집으로 가는 길/채워지지 않는 하루/내 이름이 뒤집혔다/만우절에 먹는 떡국/속옷가게에서/일은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다/열 개의 지문을 기다리며/어떤 인연/빈 병, 무죄/불금에 노가리는 무슨 죄/밥/나만의 쿼렌시아에서/노래방 6호실 호랑이/기약 없는 이별 통보/공시생의 사치/그해 겨울/골다공증/Genie야 삼겹살 구워줘/아빠 win
2부 13월의 눈사람
60년 만의 질문/내 취미는 귀동냥하기/202호 기생충/불공평한 밤/코로나,총량의 법칙/까망눈/던져진 주사위처럼/1월 아카시아 꽃/잘 구워진 벽/2020/살찌지 않는 초코파이/루틴/갤럭시 S9보다 못한 인간/13월의 눈사람/첫눈/어느 별, 공범자들/마이 꽃/나의 미소를 칭찬할 때/김씨 아줌마의 빼빼로데이/백수
3부 검은 뿔의 독백
만취한 열차/감,감 무소식/뒷모습/가을 하늘/검은 낱말의 몸값/서른 살의 야식/검은 뿔의 독백/눈동자에 씨앗이 자란다/엄마의 심장을 온도계로 재어본다면/달팽이관의 이유 있는 연주/시 쓰기 3요소/영원한 것은 없다/신조어는 너무 어려워/쿨타월 한 장과 바꾼 미소/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양말 보약/아름다운 낭만은 없다/잡초에게 미안하다/노을/행복
4부 하필 그해 봄이었다
아, 신발 끈/호빵/그러니까, 시인이여/백일홍의 사랑법/겨울을 가불하다/11,000원짜리 낮잠/어떤 순간/급체/시 쓰는 일/틈/하산/속물/하루/투정/삶은+/봄 소풍 나온 책/하필 그해 봄이었다/새벽 2시/계절을 반납하다/어느 농장주인 얼굴이 궁금한 저녁
해설-존재의 깨달음과 사유의 깊이를 동행하는 이정표를 보다(김남권)
저자
저자
이서은
본명 이은서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난 젊은 시인이다.
2020년 〈신문예〉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등단 이전부터 달빛문학회 회원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세 권의 공저 시집을 선보였다.
시집(공저) 〈딸 부잣집 녹턴 소통법〉, 〈백석의 눈을 맞추다〉, 〈얼음 판화〉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난 젊은 시인이다.
2020년 〈신문예〉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등단 이전부터 달빛문학회 회원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세 권의 공저 시집을 선보였다.
시집(공저) 〈딸 부잣집 녹턴 소통법〉, 〈백석의 눈을 맞추다〉, 〈얼음 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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