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6번 출구
박명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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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간명한 언어로 진실하게 써내려간 박명현 두 번째 시집〉
작은 조롱박으로 한 모금씩 물을 길어 올리는 심정으로 한 편 한 편의 시를 써왔다는 박명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100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공광규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
삶의 일기장이란 생각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시를 쓰고 이를 시집에 담아낸 시편들은, 해설에서 공광규 시인이 밝힌 것처럼 쉽고, 맑고 간명한 언어로 자연 사물과 생활 경험, 가족 서사를 진실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그런 만큼 독자들에게 편안함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안겨 준다.
김남권 시인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시집이라면서 시대와 시간의 여백을 관조하는 사유와 일상이 자연스러운 시어로 녹아 있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너머에 대한 고심의 흔적 고스란히 녹아 있다면서 이 시집을 추천하고 있다.
작은 조롱박으로 한 모금씩 물을 길어 올리는 심정으로 한 편 한 편의 시를 써왔다는 박명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100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공광규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
삶의 일기장이란 생각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시를 쓰고 이를 시집에 담아낸 시편들은, 해설에서 공광규 시인이 밝힌 것처럼 쉽고, 맑고 간명한 언어로 자연 사물과 생활 경험, 가족 서사를 진실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그런 만큼 독자들에게 편안함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안겨 준다.
김남권 시인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시집이라면서 시대와 시간의 여백을 관조하는 사유와 일상이 자연스러운 시어로 녹아 있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너머에 대한 고심의 흔적 고스란히 녹아 있다면서 이 시집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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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자서
제1부 사랑에도 껍질이 있다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 시詩의 향기 / 어긋난 시간들 / 첫사랑의 눈빛 / 동지를 지나 / 별 이야기 / 늙은이의 점심시간 / 꽃바람 / 사랑에도 껍질이 있다 / 시제時祭 가던 날 / 아려지는 마음 / 혼자 점심 때우기 / 바람 따라 / 입동 지나 내리는 폭우 / 딸아 / 마지막 여행 / 기억記憶한다는 것은 / 눈물 탑을 쌓고 / 지루성 피부염 / 성당 앞 찻집에서
제2부 천 년의 집
모자 별 / 팔불출 놀이 / 수박 한 통의 기억 / 기차는 떠나고 / 귀향歸鄕 / 서해에서 / 어항 속에서 / 별 가루에 묻어나는 그리움 / 지하철 양재역에서 / 천 년의 집 / 삶의 의미 / 마음이 마음에게 / 은빛 비늘을 털며 / 지우개 똥을 치우다 / 친구를 보내고 / 마음이 바람을 타고 / 회상回翔 / 우리는 어디쯤 와 있을까 / 사진 한 장 / 안달루시아
제3부 그대 가슴에 머무는 시간
신림동 언덕에서 / 아내의 자리 / 누군가의 가슴에 안기고 싶다 / 오월 / 그리운 그림 / 길 가다 만난 사월 / 마음꽃 피우기 / 상처의 선물 / 진강산鎭江山 자락에서 / 어머니의 아침 / 공릉동 작은 찻집 / 아버지를 따라가다 / 그대 가슴에 머무는 시간 / 옛집을 그리워하다 / 협곡峽谷 여행 / 청령포淸冷浦에 갇힌 망향탑 / 무언無言 / 꽈리의 노래 / 세 살짜리 마음 / 마지막 조문弔問
제4부 봄빛병원
노을 속에서 / 어둠에 물들이다 / 종댕이길 / 이길 수 없는 게임 / 송년의 밤에 / 꿈을 좇아가다 / 기다린다는 것은 / 닮은꼴 기억 속으로 / 잃어버린 꿈 찾아 / 파문波紋 / 커피 한 잔 / 봄빛병원 / 가을을 보내면서 / 두둘마을板上洞 / 얼굴 / 가을 그곳 / 가을, 쉼터에서 / 벨, 소리 / 사라진 손자 / 숨비기 소리
제5부 시간의 강을 건너서
어머니 / 고택을 찾아서 / 내게 주신 선물 / 먼 길 떠나기 전에 / 고향 집 / 시간의 강을 건너서 / 동행 / 종이비행기 / 청소차 / 참이슬眞露이 부르는 소리 / 엄마 곁이 좋아요 / 찻사발에 담긴 사랑 / 달의 노래 / 양재역 6번 출구 / 시가연詩歌演 / 나의 발자취 / 돌쟁이의 엄마 생각 / 그리움은 파도를 타고 / 시온이의 사랑 / 나를 따라온 너 / 아들에게
해설 자연과 합일하는 맑고 투명한 인생 서사(공광규 시인)
제1부 사랑에도 껍질이 있다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 시詩의 향기 / 어긋난 시간들 / 첫사랑의 눈빛 / 동지를 지나 / 별 이야기 / 늙은이의 점심시간 / 꽃바람 / 사랑에도 껍질이 있다 / 시제時祭 가던 날 / 아려지는 마음 / 혼자 점심 때우기 / 바람 따라 / 입동 지나 내리는 폭우 / 딸아 / 마지막 여행 / 기억記憶한다는 것은 / 눈물 탑을 쌓고 / 지루성 피부염 / 성당 앞 찻집에서
제2부 천 년의 집
모자 별 / 팔불출 놀이 / 수박 한 통의 기억 / 기차는 떠나고 / 귀향歸鄕 / 서해에서 / 어항 속에서 / 별 가루에 묻어나는 그리움 / 지하철 양재역에서 / 천 년의 집 / 삶의 의미 / 마음이 마음에게 / 은빛 비늘을 털며 / 지우개 똥을 치우다 / 친구를 보내고 / 마음이 바람을 타고 / 회상回翔 / 우리는 어디쯤 와 있을까 / 사진 한 장 / 안달루시아
제3부 그대 가슴에 머무는 시간
신림동 언덕에서 / 아내의 자리 / 누군가의 가슴에 안기고 싶다 / 오월 / 그리운 그림 / 길 가다 만난 사월 / 마음꽃 피우기 / 상처의 선물 / 진강산鎭江山 자락에서 / 어머니의 아침 / 공릉동 작은 찻집 / 아버지를 따라가다 / 그대 가슴에 머무는 시간 / 옛집을 그리워하다 / 협곡峽谷 여행 / 청령포淸冷浦에 갇힌 망향탑 / 무언無言 / 꽈리의 노래 / 세 살짜리 마음 / 마지막 조문弔問
제4부 봄빛병원
노을 속에서 / 어둠에 물들이다 / 종댕이길 / 이길 수 없는 게임 / 송년의 밤에 / 꿈을 좇아가다 / 기다린다는 것은 / 닮은꼴 기억 속으로 / 잃어버린 꿈 찾아 / 파문波紋 / 커피 한 잔 / 봄빛병원 / 가을을 보내면서 / 두둘마을板上洞 / 얼굴 / 가을 그곳 / 가을, 쉼터에서 / 벨, 소리 / 사라진 손자 / 숨비기 소리
제5부 시간의 강을 건너서
어머니 / 고택을 찾아서 / 내게 주신 선물 / 먼 길 떠나기 전에 / 고향 집 / 시간의 강을 건너서 / 동행 / 종이비행기 / 청소차 / 참이슬眞露이 부르는 소리 / 엄마 곁이 좋아요 / 찻사발에 담긴 사랑 / 달의 노래 / 양재역 6번 출구 / 시가연詩歌演 / 나의 발자취 / 돌쟁이의 엄마 생각 / 그리움은 파도를 타고 / 시온이의 사랑 / 나를 따라온 너 / 아들에게
해설 자연과 합일하는 맑고 투명한 인생 서사(공광규 시인)
저자
저자
박명현
1981년 섬유인으로 출발하여 주식회사 대홍섬유를 창업하고 24년째 대표이사로 평생 외길을 걸어왔다.
운명 같은 인연으로 2018년 문예 창작과정에 입문하여 계간 '스토리문학'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19년 첫 시집 〈저녁 편지〉를 출간하고 '봄이 오는 동안'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운명 같은 인연으로 2018년 문예 창작과정에 입문하여 계간 '스토리문학'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19년 첫 시집 〈저녁 편지〉를 출간하고 '봄이 오는 동안'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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