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잎
서문순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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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생활 속 삶의 길과 엉뚱함, 서문순 첫 산문집
인터넷에 농촌에서 사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글로 쓰다가 2015년 〈서정문학〉을 통해 등단한 서문순 작가의 첫 산문집이다.
현재 작가는 공주의 한 산골, 가랏마을에서 35년째 농부로 살고 있다. 작가는 그곳에서 겪었던 농촌 생활 35년 동안의 이야기를 50편의 글을 통해 구수한 입담처럼 전해준다. 꾸밈없이 전해주는 글편들은 풀잎에 맺힌 촉촉한 이슬처럼, 작가의 농촌 생활 일상이 생생히 그려진다. 그 안에는 삶의 길이 담겨있는가 하면 엉뚱함과 폭소가 숨어 있다. 이런 글들을 읽다 보면 입가에는 절로 웃음이 걸리고 마음은 졸졸 흐르는 맑은 물처럼 한없이 평화로워진다.
작가는 이 산문집이 회로처럼 얽힌 복잡한 일상에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쉼과 웃음을 주었으면 한다고 밝힌다.
인터넷에 농촌에서 사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글로 쓰다가 2015년 〈서정문학〉을 통해 등단한 서문순 작가의 첫 산문집이다.
현재 작가는 공주의 한 산골, 가랏마을에서 35년째 농부로 살고 있다. 작가는 그곳에서 겪었던 농촌 생활 35년 동안의 이야기를 50편의 글을 통해 구수한 입담처럼 전해준다. 꾸밈없이 전해주는 글편들은 풀잎에 맺힌 촉촉한 이슬처럼, 작가의 농촌 생활 일상이 생생히 그려진다. 그 안에는 삶의 길이 담겨있는가 하면 엉뚱함과 폭소가 숨어 있다. 이런 글들을 읽다 보면 입가에는 절로 웃음이 걸리고 마음은 졸졸 흐르는 맑은 물처럼 한없이 평화로워진다.
작가는 이 산문집이 회로처럼 얽힌 복잡한 일상에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쉼과 웃음을 주었으면 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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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그해 겨울/사고뭉치 초보 농부/벽 뚫는 여자/나무/대박이/날궂이/단체 손님/몽실이/새로 꾸민 집/
고추 모 이식하는 날/시인 등단/빗속에 서 있는 그녀/남편의 무거운 입/불발/요양병원의 점심시간/
망둥이가 뛰니 폴짝! 꼴뚜기가 더 높이 뛰었다/자극
2부
그리움의 바람/깨어진 신뢰/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낡은 책가방/너무 일찍 배워가는 그리움/
도심 속 공주 황새바위성지/등불 같은 메시지들/따뜻한 순대국밥 한 그릇/마루에 앉아 가을을 썰며/머윗대의 변신/
밤나무의 반란, 기계톱 먹은 나무/변기통의 오리발/봉갑리 카페/새벽을 자르는 뒷집아저씨/서울 병원 가는 날/술포대 남자
3부
씀바귀꽃/아들의 직업/아리송한 고추 가격/아버지/어떤 고부 사이/옥구공원에 있는 모자상/임산물 생산업 열람일지를 쓰면서/
접었던 꿈을 다시 펴며/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행복은 감동이다/현재를 지우는 지우개/사라지는 축산 소농가/
가랏남자들, 전어 굽는 날/토란잎과 모란잎의 차이/안족(雁足)/날개 달린 사람들
1부
그해 겨울/사고뭉치 초보 농부/벽 뚫는 여자/나무/대박이/날궂이/단체 손님/몽실이/새로 꾸민 집/
고추 모 이식하는 날/시인 등단/빗속에 서 있는 그녀/남편의 무거운 입/불발/요양병원의 점심시간/
망둥이가 뛰니 폴짝! 꼴뚜기가 더 높이 뛰었다/자극
2부
그리움의 바람/깨어진 신뢰/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낡은 책가방/너무 일찍 배워가는 그리움/
도심 속 공주 황새바위성지/등불 같은 메시지들/따뜻한 순대국밥 한 그릇/마루에 앉아 가을을 썰며/머윗대의 변신/
밤나무의 반란, 기계톱 먹은 나무/변기통의 오리발/봉갑리 카페/새벽을 자르는 뒷집아저씨/서울 병원 가는 날/술포대 남자
3부
씀바귀꽃/아들의 직업/아리송한 고추 가격/아버지/어떤 고부 사이/옥구공원에 있는 모자상/임산물 생산업 열람일지를 쓰면서/
접었던 꿈을 다시 펴며/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행복은 감동이다/현재를 지우는 지우개/사라지는 축산 소농가/
가랏남자들, 전어 굽는 날/토란잎과 모란잎의 차이/안족(雁足)/날개 달린 사람들
저자
저자
서문순
2015년 서정문학 수필 신인상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2020년 시 신인상, 2021년 국제시낭송예술인대회 우수상, 전국직지대회 특별상을 포함해 여러 곳에서 수상하였다.
현재 공주금강여성문학회와 공주문인협회 회원이다.
2023년 산문집 『토란잎』을 출간하였다.
현재 공주금강여성문학회와 공주문인협회 회원이다.
2023년 산문집 『토란잎』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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