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기에 하늘을 본다(청어 시인선 157)
이대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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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이면 새가 되고 싶다
날갯짓 없이도 바람 따라 날 수 있는 새는 자유로워서 좋다
열정 하나 소진하며 달려든 길에 허연 머릿발, 힘 빠진 몸매와 체구로 겨우 알아 볼 정도로 변해버린 주름진 얼굴로 서 있다.
어디 글로써, 말로써 세월을 다 얘기하리까.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제이의 인생길이다.
우리 이제 와서 무딘 날 기꺼이 꺼내들고, 함성 지르며 어리숙하게 세상 밖으로 또다시 젊은 날을 판박이질 하지 않는가.
날갯짓 없이도 바람 따라 날 수 있는 새는 자유로워서 좋다
열정 하나 소진하며 달려든 길에 허연 머릿발, 힘 빠진 몸매와 체구로 겨우 알아 볼 정도로 변해버린 주름진 얼굴로 서 있다.
어디 글로써, 말로써 세월을 다 얘기하리까.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제이의 인생길이다.
우리 이제 와서 무딘 날 기꺼이 꺼내들고, 함성 지르며 어리숙하게 세상 밖으로 또다시 젊은 날을 판박이질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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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추억
산다는 것은
어린 왕자
딸의 노래
산골
작은 아이
삶의 방정식
세월 Ⅰ
수채화
달과 별과 사랑
공간
하늘의 문을 열고 싶었다
추억
버들강아지
벽소령
가을 들녘
을숙도
가을비 속으로
겨울비
마가목 차(茶)
사색
2. 중년
비는 소리 내며 오는 것이 좋다
처음 나선 길
중년
그리움
먼 데 바라보는 마음이 시려
그림
비 오는 오월
다 잃어버린 듯이
비 오는 날
가을단풍
길가다 만난 청춘
우울한 몽상
가을을 외치다
입춘
나이 듦에
길
삶
세상
3. 여유
설
차 한 잔에도
소풍
봄의 노래
벚꽃 둘레길에서
벚꽃 길 카페 문을 열고
시간은 인기척도 없다
노을
아침 산책
소리 내며 오는 비가 좋다
후회
사람 사는 세상
여유
우리 오늘 친구 먹었어
시인
오월
자장암
허전함
여유로움을 줍다
4. 자유
자유
목마름
보고픔
가을 Ⅰ
아침에 일어나면
덤
낙엽 Ⅰ
가을 Ⅱ
월정사 숲길
가을단풍 Ⅱ
가을에 길을 잃다
물안개
낙엽 Ⅱ
가끔은 버리고 싶은 것들이 있다
노인네는 아닐세
삼성동에서 가을을
내려놓고도 아픈 것은
아침에 글을 읽다
통영 겨울바다
눈
졸혼
5. 인생
억새꽃
눈물
지지고 볶고
송년회
세월 Ⅱ
가을처럼 서 있는 사람
글과 놀다
바람 부는 날이 싫다
갈 줄 모르는 나도 어딘가를 나선다
흔적 지우지 않고 가는 것은 없다
우린 세상을 이렇게 살고 있다
살았기에 하늘을 본다
인생
아프게 살았으면
저녁나절
봄 Ⅰ
봄 Ⅱ
두릅나물
꽃길 따라 가면 된다
환갑상
카페 바흐
어머니
부처님 오신 날
청춘
산다는 것은
어린 왕자
딸의 노래
산골
작은 아이
삶의 방정식
세월 Ⅰ
수채화
달과 별과 사랑
공간
하늘의 문을 열고 싶었다
추억
버들강아지
벽소령
가을 들녘
을숙도
가을비 속으로
겨울비
마가목 차(茶)
사색
2. 중년
비는 소리 내며 오는 것이 좋다
처음 나선 길
중년
그리움
먼 데 바라보는 마음이 시려
그림
비 오는 오월
다 잃어버린 듯이
비 오는 날
가을단풍
길가다 만난 청춘
우울한 몽상
가을을 외치다
입춘
나이 듦에
길
삶
세상
3. 여유
설
차 한 잔에도
소풍
봄의 노래
벚꽃 둘레길에서
벚꽃 길 카페 문을 열고
시간은 인기척도 없다
노을
아침 산책
소리 내며 오는 비가 좋다
후회
사람 사는 세상
여유
우리 오늘 친구 먹었어
시인
오월
자장암
허전함
여유로움을 줍다
4. 자유
자유
목마름
보고픔
가을 Ⅰ
아침에 일어나면
덤
낙엽 Ⅰ
가을 Ⅱ
월정사 숲길
가을단풍 Ⅱ
가을에 길을 잃다
물안개
낙엽 Ⅱ
가끔은 버리고 싶은 것들이 있다
노인네는 아닐세
삼성동에서 가을을
내려놓고도 아픈 것은
아침에 글을 읽다
통영 겨울바다
눈
졸혼
5. 인생
억새꽃
눈물
지지고 볶고
송년회
세월 Ⅱ
가을처럼 서 있는 사람
글과 놀다
바람 부는 날이 싫다
갈 줄 모르는 나도 어딘가를 나선다
흔적 지우지 않고 가는 것은 없다
우린 세상을 이렇게 살고 있다
살았기에 하늘을 본다
인생
아프게 살았으면
저녁나절
봄 Ⅰ
봄 Ⅱ
두릅나물
꽃길 따라 가면 된다
환갑상
카페 바흐
어머니
부처님 오신 날
청춘
저자
저자
이대근
동아고등학교 졸업
부경대학교 졸업
한국전력 입사
울산화력발전소
삼랑진양수발전소
한국서부발전 평택화력발전소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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