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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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원 장편소설 [푸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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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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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가의 말 / 5
프롤로그 / 8
1부. 내일의 태양 / 14
2부. 한 걸음 한 걸음씩 / 52
3부. 고난의 시간 / 109
4부. 인연 / 152
5부. 헛된 꿈 / 194
6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233
7부. 추락하는 시간 / 271
8부. 선택의 시간 / 306
9부. 새로운 날개 / 342
에필로그 / 371
프롤로그 / 8
1부. 내일의 태양 / 14
2부. 한 걸음 한 걸음씩 / 52
3부. 고난의 시간 / 109
4부. 인연 / 152
5부. 헛된 꿈 / 194
6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233
7부. 추락하는 시간 / 271
8부. 선택의 시간 / 306
9부. 새로운 날개 / 342
에필로그 / 371
저자
저자
김서원
여기는 골프장입니다
길고 긴 초록 바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수많은 사람의 놀이터
술꾼과 골초의 쉼터
즐거움과 괴로움,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 곳 잔디는 피곤하지 않아
매일 받는 발 마사지가 있으니
그러나 노동은 고단해
나에겐 마사지 기계가 없으니
바람이 풀들에게 속삭일 때
굿샷을 외치는 새들
푸드덕 깃털 하나를 떨어뜨린다
-고객님, 볼 여기 있습니다!
영산홍이 내리쬐는 빛과 키스할 때
꽃보다 더 화려해지고 싶어
오락의 식탁보를 펼친다
-자, 여기를 보세요. 찰칵
오늘도 어제처럼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하나, 둘, 셋…… 스물셋
모든 것이 이때부터 시작됐다
길고 긴 초록 바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수많은 사람의 놀이터
술꾼과 골초의 쉼터
즐거움과 괴로움,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 곳 잔디는 피곤하지 않아
매일 받는 발 마사지가 있으니
그러나 노동은 고단해
나에겐 마사지 기계가 없으니
바람이 풀들에게 속삭일 때
굿샷을 외치는 새들
푸드덕 깃털 하나를 떨어뜨린다
-고객님, 볼 여기 있습니다!
영산홍이 내리쬐는 빛과 키스할 때
꽃보다 더 화려해지고 싶어
오락의 식탁보를 펼친다
-자, 여기를 보세요. 찰칵
오늘도 어제처럼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하나, 둘, 셋…… 스물셋
모든 것이 이때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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