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마음의 소리(청어시인선 182)
박혜선 시집
박혜선 시집 [그대 마음의 소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김없이 새 계절이 다가오면 입었던 옷가지를 정리하고 꺼내 입을 옷들로 칸칸의 서랍을 채워갑니다. 그러다 문득 게을러 묵혀 놓았던 글들이 뿌연 먼지에 뒤엉켜 불쑥 불쑥 여기저기서 튀어나옴을 보게 됩니다. 나 여기 있다고 나 좀 어떻게 해 달라며.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살기 바쁘다는 변명 아닌 변명에 상처도 입고 때론 배반감과 소외됨에 외롭고 슬픈 감정도 느끼게 됩니다.
매일같이 의미 없는 이야기들로 세상이 가득차고, 내일의 일, 아니 잠시 후의 일도 알지 못하는 삶의 덧없음 가운데서 늘 두렵고 피곤해집니다.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를 감싸 줄 수 있는 뭔가가 있다면 그래서 눈물 흘리며 아물어지고 담담히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생각해봅니다.
이 시집 한 권에는 여러 조각의 작지만 저의 마음이 담긴 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감히 이들이 여러분의 작은 쓰라림과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보듬어 주기를 바래봅니다.
내 마음 같아 공감할 수 있고 받아들이기 쉬운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부디 이 얄팍한 한 권의 시집이 여러분의 마음에 정화와 평화를 심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보아요.
한 잔의 차를 준비하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자, 어서들 오세요.
단순한 삶을 꿈꾸며
시인 박혜선
목차
목차
물고기와 낚시꾼
물망초 꽃잎, 너
까치와 고양이
새 날
회전문
별똥별
Deal or No deal
겨울 출근길
반딧불과 아기
일상
키보드
안녕
실수
감사합니다
성취
여행가는 길
좋다 좋다 다 좋다
늙음을 위하여
고마워, 시(時)야
노안(老眼)
존재감
나는 꽃이다
나는 아직꿈이 없습니다
기특한 주책
여러 가지 한다
너 때문에 미안해
기분전환
사람을 찾습니다
인간세상
기분 좋은 소리
생각의 정리
나의 노래
혼자만의 유희
지하 주차장
신발
잠
고운 손
성찰
타인
회상
2부 사랑, 슬픔과 희망
낮달
칼국수 연정(戀情)
관점의 물리학
온전한 사랑
귀가
그냥 살아요
풋사랑
소중한 사람
종이 같은 사랑
나를 쉽게 찾는 법
인연(因緣)
만남
조심하세요
그냥 생각이 나서
요즘 우린
고백
너에게 주는 말
모정
미련
별리(別離)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게
너를 좋아하는 이유
햇살 가득한 날에는 너
잔정
고운님 떠나실 제
처연(凄然)
부정(夫情)
사랑은 시험 중
자존심
사랑은 감기
사과(謝過)
상상데이트
3부 자연, 그 평안과 너그러움
봄과 여름
딱새
별과 나
봄비
거창하지 않은 행복
할미꽃
숙성
달팽이
이 소리 너무 좋지 않니
되찾은 앞날
삼림욕
눈(目)
꽃사랑
수박
그대로 그렇게
친절한 어둠
철마다 즐거움
고독한 고양이
봄을 봄
고마워 가을
대견한 풀꽃
사려니 숲
어서와 가을
꽃마중
희망나무
거미는 물지 않는다
오늘은
존재
내가 가는 이 길
초승달
모성본능
화중진담(花中眞談)
검은 돌멩이
미학(美學)의 진실
저자
저자
이화여대 졸업
『한국문인』 신인상
『한국수필』 신인상
『경기수필』 작품상
수원예술축제 문학초대작가 50인전
한국수필대표선집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수원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수원지부)
한국경기수필문학회
현 한국경기수필문학회 사무차장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