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사랑하는 법(청어시인선 186)
김호숙 시집
김호숙 시집 [오래도록 사랑하는 법].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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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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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그 여름 감나무
봄비
떠날 줄 모르는 것들
지금은
겨울 강가에서
물 들어왔다 간 강변
잎 하나가
철쭉이 피었습니다
어떤 꽃밭
덕담
복숭아
개화
철 지난 것에 대하여
겨울 바다
산 이야기
강
산수화
서해 1
서해 2
이유
안주하고 싶은 생
2부
가을강
대천에서
강을 보듯
독도 1
독도 2
방
개망초
숲에서
대부도에서
외출복에 대하여
가을산
꽃에게 듣는다
낙화
비온 뒤
개기일식
숲
스프링 노트
낙화의 변
3부
덜 익은 모과를 딴다
어떤 눈물
봄편지
우산
아침의 언어
大淸 댐에서
6월
연하장
서리 내린 후
이승의 부재
진흙뻘
그 겨울의 꽃씨
씀바귀
해안편지
문
계단을 오르며
동병상련
꽃잎의 말
돌덩이 매달고
송계팔경
원 그리기
홀인원
총량제
한 페이지를 넘기며
능선타기
젊은 날의 화석
남이섬 연가
4부
봄, 무심천
의문
아끼고 싶은 것들
겨울의 문턱에서
뉴스를 보다가
풀 뿌리의 말
겨울 散調
1. 겨울강
2. 집
3. 한국 문학사를 읽으며
바람에게
안개
어금니
빨래터에서
한밤중에
나무의 말
구름
풀
새해 아침에
햇살 밝은 날
일출
쑥뜸
4월이라고
꽃잎을 따며
여유
햇살 한 통
저 숲에도
봄 산
배경
산책
넝쿨장미
궁금한 것들
잡초밭
조율
봄 냉이국을 먹으며
어떤 울림
버리면 안 되는 거
해설
순수의 향기 진동하는
자애의 미학
_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1993년 『자유문학』 봄호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리움이 아름다움일 수만 있다면』이 있고, 청주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청주 새터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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