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청어시인선 197)
김정희 시집
Regular price
$10.1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작은 풀씨 바람에 떠돌다 떠돌다
내려앉은 자리
싹을 틔워 세상을 열어
비바람 함께 꽃이 되었습니다.
가끔 쳐다봐 주는 사람 있어
꽃은 이름을 달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소중한 마음자리에도
살짝 머물다 가는 행운을
소망해 봅니다.
오래 전 삶의 화두로 다가온 시 한 편
그 의문이 시심되어 작은 묶음으로
이제 풀어놓습니다.
2019년 여름 김정희
내려앉은 자리
싹을 틔워 세상을 열어
비바람 함께 꽃이 되었습니다.
가끔 쳐다봐 주는 사람 있어
꽃은 이름을 달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소중한 마음자리에도
살짝 머물다 가는 행운을
소망해 봅니다.
오래 전 삶의 화두로 다가온 시 한 편
그 의문이 시심되어 작은 묶음으로
이제 풀어놓습니다.
2019년 여름 김정희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말
1부 숯가마에서
숯가마에서
밤비로 오는 그대
박꽃
망초꽃 웃음
파래소 폭포
과수원
봄눈
강, 떠나가는 얼굴
봄날에
어느 봄날
꽃잎, 어디로 가고
풍경
2부 골무
골무
하얀 고무신
어찌 할까요
난초꽃
꽃가루
징
새 한 마리
벌초
묘제
약수터에 오르며
"판자촌" 그림 속에는
몸짓
3부 저녁 예불
아무도 모른다
저녁 예불
법화사 다녀오는 길
그곳에 가면
천불동 사랑
길 위에서
순례객
나무의 기도
수행
칡꽃
뱃고동
먼 훗날에
4부 겨울 연못
겨울 연못
바람결
꽃물
여정
골목에 산다
자정 무렵
짹짹
가운을 입은 눈
갱년기
본다는 것
창덕궁 후원에서 비를 만나다 맨발
해설
시간의 길 위에 피워낸 순박한 서정의 꽃
_이충호(시인, 소설가)
1부 숯가마에서
숯가마에서
밤비로 오는 그대
박꽃
망초꽃 웃음
파래소 폭포
과수원
봄눈
강, 떠나가는 얼굴
봄날에
어느 봄날
꽃잎, 어디로 가고
풍경
2부 골무
골무
하얀 고무신
어찌 할까요
난초꽃
꽃가루
징
새 한 마리
벌초
묘제
약수터에 오르며
"판자촌" 그림 속에는
몸짓
3부 저녁 예불
아무도 모른다
저녁 예불
법화사 다녀오는 길
그곳에 가면
천불동 사랑
길 위에서
순례객
나무의 기도
수행
칡꽃
뱃고동
먼 훗날에
4부 겨울 연못
겨울 연못
바람결
꽃물
여정
골목에 산다
자정 무렵
짹짹
가운을 입은 눈
갱년기
본다는 것
창덕궁 후원에서 비를 만나다 맨발
해설
시간의 길 위에 피워낸 순박한 서정의 꽃
_이충호(시인, 소설가)
저자
저자
김정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에서 태어나서 학업 을 마치고,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성장하면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심을 키워왔다.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 과에서 시를 공부하였고 2001년 『문예운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