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무너졌어(청어시인선 201)
정인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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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길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2019년 9월
용인 예진말에서 정인선
길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2019년 9월
용인 예진말에서 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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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나는 너를 영원이라고 읽고 있어
누구나 해변은 거닐고 싶어한다
오선지
비어있는 자리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플라스마
틈새가 필요해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바람은 뭐라 할까
떠났냐고 묻지 않기다
심장 쪽이야
아이스 메이커
이쯤이 좋겠다
탁본을 뜨다
오늘
반 스텝쯤 느리게
2부 바람이 물어도 대답하지 않는 뚝심
내가 자주 휘청거리는 건
너는 늘 그랬지
어떻게 하지
전설에 기대볼까
왜 답이 없어
뭐라 했지
반짝이는 신호가 왔다
혼잣말
보트피플
침묵이 침목에게
쉼표를 찍을까
밀롱가의 밤
조금만 비켜서봐
밤의 깊이
생각해봐
3부 어디서 봤더라
창문을 열어봐
시그널
오른쪽이 무너졌어
푸석한 과거
엄마의 기도
유빙의 시대
지워도 흔적은 남는 거야
포토 존
거푸집
저기, 걸음이 간다
한 번만
막장
검은 찔레꽃
고요는 어디까지 갈까
자국이 아픔이 될 때
4부 그리움 하나쯤 감추고 사는 건데
누구나 한번은
확장의 공간
고리
함광
반송된 편지
미완성 교향곡 7번 2악장
숨을 곳이 없네
빈 그릇
비스듬히
달은 다시 뜨고
내 몸이 안개다
멜로스의 비극
카페에 가려진 그늘
달의 뒷면
짙은 안개에게 잡힌 날도 있다
누구나 해변은 거닐고 싶어한다
오선지
비어있는 자리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플라스마
틈새가 필요해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바람은 뭐라 할까
떠났냐고 묻지 않기다
심장 쪽이야
아이스 메이커
이쯤이 좋겠다
탁본을 뜨다
오늘
반 스텝쯤 느리게
2부 바람이 물어도 대답하지 않는 뚝심
내가 자주 휘청거리는 건
너는 늘 그랬지
어떻게 하지
전설에 기대볼까
왜 답이 없어
뭐라 했지
반짝이는 신호가 왔다
혼잣말
보트피플
침묵이 침목에게
쉼표를 찍을까
밀롱가의 밤
조금만 비켜서봐
밤의 깊이
생각해봐
3부 어디서 봤더라
창문을 열어봐
시그널
오른쪽이 무너졌어
푸석한 과거
엄마의 기도
유빙의 시대
지워도 흔적은 남는 거야
포토 존
거푸집
저기, 걸음이 간다
한 번만
막장
검은 찔레꽃
고요는 어디까지 갈까
자국이 아픔이 될 때
4부 그리움 하나쯤 감추고 사는 건데
누구나 한번은
확장의 공간
고리
함광
반송된 편지
미완성 교향곡 7번 2악장
숨을 곳이 없네
빈 그릇
비스듬히
달은 다시 뜨고
내 몸이 안개다
멜로스의 비극
카페에 가려진 그늘
달의 뒷면
짙은 안개에게 잡힌 날도 있다
저자
저자
정인선
강원도 삼척 출생
2008년 『문파문학』으로 등단
문파문학상과 용인문학상 수상
<시집>
『잠깐 다녀올께』(2009)
『거기』(2012)
『오른쪽이 무너졌어』(2019)
2008년 『문파문학』으로 등단
문파문학상과 용인문학상 수상
<시집>
『잠깐 다녀올께』(2009)
『거기』(2012)
『오른쪽이 무너졌어』(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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