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니라서 더 예쁘다(청어시인선 203)
김정희 시집
김정희 시집 [혼자가 아니라서 더 예쁘다]. 그동안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을 다시 서게 하는 밥〉, 〈아주 맑은 날에 빨래를 하였다〉, 〈때론 눈을 감아야〉, 〈가만히 내 옆에 오는 봄〉, 〈숙이가 다시 걷고 있다〉 등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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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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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이 발자국 들꽃 같기를
그 오래된 것에 넘어진 하루
어깨에 매달린 디지털시계
쪽배
바보 이야기
구름이 보낸 입장권
작아지는 큰소리
세상을 싣고 달린다
백지
오늘을 다시 서게 하는 밥
거짓말쟁이
담쟁이의 일기
내가 만일
이 발자국 들꽃 같기를
고백
아주 맑은 날에 빨래를 하였다
2부. 돌 하나를 만나다
나도 그랬으면
구름이 간다
때론 눈을 감아야
집으로 가는 길
내일 피는 꽃
더 깊어질수록
눈꽃
돌 하나를 만나다
봉평 터널
옥천 하계리
가슴에 말은 한 끼
그곳에서 만난 그녀
화협 21세기를 거닐다
모래알
봄눈도 울었다
3부. 너의 사막에도 봄이 온다
너의 사막에도 봄이 온다
가만히 내 옆에 오는 봄
봄의 향기
알람이 또 운다
그 향기 마당 가득히
봄 바다
어느 봄날
그냥 그대로
어부의 봄
오월이 네게
아침달
장봉도 사진을 걸다
숙이가 다시 걷고 있다
엄마의 마당
흘러간다는 것
4부. 첫가을
인연
첫가을
손을 잡고
골목길
다시 굴러가는 해
아름다운 슬픈 소통
아침달·2
고맙습니다
일벌
시인의 겨울
혼자가 아니라서 더 예쁘다
그래 오늘이야
아침달·3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다
붕어빵 한입 베어 물고
저자
저자
2002년 샘물문학회 동인시집 『별빛 부르는 샘물의 노래』로 동인 활동 시작
2013년 월간 『한맥문학』 신인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맥문학가협회 회원, 구리문인협회 회원, 샘물문학회 동인
[시집]
『너도 봄꽃이다』
『고래에게 말을 걸다』
『혼자가 아니라서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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