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그리운 날(청어 시인선 211)
주여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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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온기가 느껴질 때마다
숙제처럼 펜을 잡는다.
정토마을에서 만난
늘 푸른 산과 정원의 나무와
유난히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
계절 따라 마중 나온 꽃들에게
마음을 여민다.
빛의 속도로 달려온
문학의 길…
아스라이 보인다.
2019. 가을
주여옥
숙제처럼 펜을 잡는다.
정토마을에서 만난
늘 푸른 산과 정원의 나무와
유난히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
계절 따라 마중 나온 꽃들에게
마음을 여민다.
빛의 속도로 달려온
문학의 길…
아스라이 보인다.
2019. 가을
주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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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꽃잎 편지
새로운 길
안개숲에 젖다
가을 운문사
새벽이 오는 소리
꽃잎 지다
반구대 암각화
수호신, 고래 이야기
징검돌을 건너다
신흥사 가는 길
손
등
수세미꽃
틈 사이
꽃잎 편지
천사의 눈물
달빛 기도
2부 틈과 틈 사이
안개꽃처럼
틈과 틈 사이
별난 미역국 2
계절이 지날 때
오래된 신발
수련
카톡으로 보는 세상
손길 하나로
엉겅퀴꽃
아우라지
마음
푸른 말씀
옛날, 망개떡
오색 반짇고리
서울은 멋있다
광화문 앞에서
3부 양등리 가는 길
풀잎의 반란
사월
꽃잎, 바위에 잠들다
돌탑
아슬아슬한
섬 안의 섬
도깨비풀
태화강
이슬을 읽다
꽃씨 한 알
가을 속으로
무추를 처음 보다
꽃무릇
가벼운 몸
양등리 가는 길
사랑, 맨살의 눈물
4부 말이 그리운 날
발톱을 깎다가
화초가 사는 집
그녀, 눈빛으로 세상을 읽다
길
태화강 십리 대숲
가을날의 선물
거울 앞에서
국수 예찬
레시피, 바다의 향
초록이 진 자리
꽃들도 관객이다
봄날 속으로 사라지다
유품으로 남겨질 시간들
달 아래, 어머니를 빚다
든든한 신발, 잠에 들다
말이 그리운 날
다시, 봄은 오는데
해설
수목과 화초 제재의 형상과 불교적 사유
_공광규(시인)
새로운 길
안개숲에 젖다
가을 운문사
새벽이 오는 소리
꽃잎 지다
반구대 암각화
수호신, 고래 이야기
징검돌을 건너다
신흥사 가는 길
손
등
수세미꽃
틈 사이
꽃잎 편지
천사의 눈물
달빛 기도
2부 틈과 틈 사이
안개꽃처럼
틈과 틈 사이
별난 미역국 2
계절이 지날 때
오래된 신발
수련
카톡으로 보는 세상
손길 하나로
엉겅퀴꽃
아우라지
마음
푸른 말씀
옛날, 망개떡
오색 반짇고리
서울은 멋있다
광화문 앞에서
3부 양등리 가는 길
풀잎의 반란
사월
꽃잎, 바위에 잠들다
돌탑
아슬아슬한
섬 안의 섬
도깨비풀
태화강
이슬을 읽다
꽃씨 한 알
가을 속으로
무추를 처음 보다
꽃무릇
가벼운 몸
양등리 가는 길
사랑, 맨살의 눈물
4부 말이 그리운 날
발톱을 깎다가
화초가 사는 집
그녀, 눈빛으로 세상을 읽다
길
태화강 십리 대숲
가을날의 선물
거울 앞에서
국수 예찬
레시피, 바다의 향
초록이 진 자리
꽃들도 관객이다
봄날 속으로 사라지다
유품으로 남겨질 시간들
달 아래, 어머니를 빚다
든든한 신발, 잠에 들다
말이 그리운 날
다시, 봄은 오는데
해설
수목과 화초 제재의 형상과 불교적 사유
_공광규(시인)
저자
저자
주여옥
울산 북구 농소 출생
2004년 『문학세계』 신인상 등단
울산시인협회 사무국장 역임
울산사랑문학회, 갈꽃 동인
현) 울산문인협회 부회장
〈시집〉
『곡선의 미소』(2013)
『말이 그리운 날』(2019)
2004년 『문학세계』 신인상 등단
울산시인협회 사무국장 역임
울산사랑문학회, 갈꽃 동인
현) 울산문인협회 부회장
〈시집〉
『곡선의 미소』(2013)
『말이 그리운 날』(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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