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껌딱지(청어시인선 251)
이순오 시집
이순오 시집 『버려진 껌딱지』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흐르는 것은〉, 〈폭설 같은 사랑〉, 〈첫눈에〉, 〈첫눈 내리던 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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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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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흐르는 것은
폭설 같은 사랑
첫눈에
첫눈 내리던 날
장미
외사랑
야화(夜花)
술을 마시며
소나기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라면
사랑은 촛불 같아요.
들꽃으로 살게 해주오.
맷돌
들국화 피던 날
도시의 밤거리
당신은 나의 애물단지야
능소화
눈에 네가 들어오면
노란 고무줄
그림자
금계국
그것이 사랑이더라
2부 버려진 껌딱지
감(感) 떨어진 날
다이어트
당의정(糖衣錄)
딱밤
모기
민들레 홀씨
버려진 껌딱지
별 헤는 밤
보름달
새치
선풍기 다시 돌다
신용카드
어머니의 장독대
오월의 장미
와이퍼
의심(義心)
잉꼬 새가 미워라
자동이체
잠 오지 않는 밤
축구공
코로나 19
조끼를 뜨다.
천장(天障)과 바닥
표절(翔鶴)
한여름 소나기
홍시
횡재
3부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 걸 그랬어
겨울비
그리운 너
그리움 꽃
꽃비 내리던 날
낙엽이 지네
네가 그리운 날에는
눈 오는 날에
달맞이꽃
동백꽃이 필 때면
봄비에 꽃잎 지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를 기다리며
사랑한다 말하지 말 걸 그랬어
상처
싸락눈 내리는 날
아버지의 의자
아쉬운 미련
임 떠난 후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첫눈
4부 어머니도 내가 미웠을까
간밤에
강아지가 죽었다.
그대 지금 행복하신가
기회
김밥을 먹으며,
꺾인 갈대의 꿈
꽃샘추위
꽃을 보면
꽃이
나이트클럽에서
늦가을 길목에서
들꽃처럼 살아야지
삶에서 죽음까지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소나무
어머니도 내가 미웠을까
옆집 할머니
저울과 자
천장(天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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