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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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또 왼쪽!
시우는 헛바퀴 도는 자전거를 일으켜 세웠다.
근데 기분이 이상했다.
혹시나 하고 자전거를 살펴보는데
아뿔싸, 한쪽 핸들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또 왼쪽이잖아…….’
시우는 엉거주춤 일어서다 말고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찌리릿, 왼손이 다시 저려 왔다.
시우는 헛바퀴 도는 자전거를 일으켜 세웠다.
근데 기분이 이상했다.
혹시나 하고 자전거를 살펴보는데
아뿔싸, 한쪽 핸들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또 왼쪽이잖아…….’
시우는 엉거주춤 일어서다 말고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찌리릿, 왼손이 다시 저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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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왼쪽 불안증 시우의 성장기
'역시 왼쪽은 나랑 안 맞아.'
불안한 생각이 든 시우는 재빨리 자전거에 올라탔다.
핸들을 꺾을 사이도 없이 자전거가 굴러갔다.
'어? 이쪽으로 가면 안 되는데…….'
급하게 핸들을 돌렸지만 자전거는 순식간에 킹마트 쪽으로 굴러갔다.
순간, 시우 눈빛이 사르르 떨렸다.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지금처럼 어쩔 수 없이 왼쪽 길로 접어들었을 때 시우가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만 보는 거다. 시우는 얼른 왼쪽 눈을 찡긋, 감았다. 그랬더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본문 중
우리는 가끔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행운과 불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게 찾아오는 우연이 행운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나 우릴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시우처럼 때로는 큰 슬픔을 겪게 될 수도 있지요. 그 순간, 나 때문에 그런가? 내가 무엇을 잘못 했나? 이렇게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저 우연히 내가 그 일을 겪었을 뿐이니까요.
《반지 사탕》의 주인공 시우는 자리에 앉을 때도, 가야 할 길을 선택할 때도 언제나 오른쪽만 고집하는 왼쪽 불안증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떠올리는 그 기억이 시우를 왼쪽 불안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 속에 숨겨진 사람이 엄마였다니……. 시우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족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우의 왼쪽 불안증은 사라질 수 있을까요?
'역시 왼쪽은 나랑 안 맞아.'
불안한 생각이 든 시우는 재빨리 자전거에 올라탔다.
핸들을 꺾을 사이도 없이 자전거가 굴러갔다.
'어? 이쪽으로 가면 안 되는데…….'
급하게 핸들을 돌렸지만 자전거는 순식간에 킹마트 쪽으로 굴러갔다.
순간, 시우 눈빛이 사르르 떨렸다.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지금처럼 어쩔 수 없이 왼쪽 길로 접어들었을 때 시우가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만 보는 거다. 시우는 얼른 왼쪽 눈을 찡긋, 감았다. 그랬더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본문 중
우리는 가끔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행운과 불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게 찾아오는 우연이 행운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나 우릴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시우처럼 때로는 큰 슬픔을 겪게 될 수도 있지요. 그 순간, 나 때문에 그런가? 내가 무엇을 잘못 했나? 이렇게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저 우연히 내가 그 일을 겪었을 뿐이니까요.
《반지 사탕》의 주인공 시우는 자리에 앉을 때도, 가야 할 길을 선택할 때도 언제나 오른쪽만 고집하는 왼쪽 불안증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떠올리는 그 기억이 시우를 왼쪽 불안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 속에 숨겨진 사람이 엄마였다니……. 시우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족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우의 왼쪽 불안증은 사라질 수 있을까요?
목차
목차
콩닥콩닥, 철썩!
찌릿찌릿, 왼손
위험, 접근 금지
사찾다 게시판
빵 봉지 속 아이
진실게임
요란한 벨 소리
플라스틱 반지
어디든 괜찮아
찌릿찌릿, 왼손
위험, 접근 금지
사찾다 게시판
빵 봉지 속 아이
진실게임
요란한 벨 소리
플라스틱 반지
어디든 괜찮아
저자
저자
임화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아동문예 문학상을 수상하고,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고, 글 쓰는 독서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패스 패스 태클》, 《오늘도 콩닥콩닥》, 《두부, 꽃이 되다》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패스 패스 태클》, 《오늘도 콩닥콩닥》, 《두부, 꽃이 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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