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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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전쟁사학자로 명성 높은 영국의 역사가 존 키건.『전쟁의 얼굴』『세계전쟁사』『정보와 전쟁』등을 통해 일반적인 전쟁사 서술을 뛰어넘어 전쟁의 역사적 연원, 기술 변화가 전쟁에 미친 영향, 군 지휘관의 딜레마 등을 주제로 거침없는 이야기를 펼쳤던 그가 이번에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인 2차세계대전에 집중하였다.
2차세계대전은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4를 끌어들인, 그만큼 피해도 컸고 인류에 끼친 영향도 대단했던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이었다. 저자는 1940년부터 1945년에 걸쳐 숨가쁘게 벌어졌던 2차세계대전을 유럽 서부전선의 전쟁과 유럽 동부전선의 전쟁, 태평양전쟁으로 나누어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특히 승패를 떠나서 리더들의 전략적 딜레마, 각종 무기의 개발과정 등에 집중하였으며, 전쟁이 테크놀러지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면밀히 탐구하였다. 저자의 현장감 넘치는 탁월한 전투 묘사로 읽는 내내 눈 앞에 현장이 떠올려지는 이 책을 통해 전쟁의 정치·외교·사회·문화·심리적인 측면을 다양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2차세계대전은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4를 끌어들인, 그만큼 피해도 컸고 인류에 끼친 영향도 대단했던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이었다. 저자는 1940년부터 1945년에 걸쳐 숨가쁘게 벌어졌던 2차세계대전을 유럽 서부전선의 전쟁과 유럽 동부전선의 전쟁, 태평양전쟁으로 나누어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특히 승패를 떠나서 리더들의 전략적 딜레마, 각종 무기의 개발과정 등에 집중하였으며, 전쟁이 테크놀러지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면밀히 탐구하였다. 저자의 현장감 넘치는 탁월한 전투 묘사로 읽는 내내 눈 앞에 현장이 떠올려지는 이 책을 통해 전쟁의 정치·외교·사회·문화·심리적인 측면을 다양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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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망자 5,000만 명, 5대양 6대륙에서 벌어졌던 최대 규모의 전쟁, 2차세계대전은 인간의 기술과 문화뿐 아니라 전세계의 정치적 지형도마저 바꿔버린 대사건이다. 또한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식민지배를 받고 있던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한 사건이기도 하다. 이번에 청어람미디어에서 새로 나온 『2차세계대전사』는 세계적인 전쟁사학자 존 키건의 역작으로, 독일-폴란드 전역 50주년이었던 1989년에 영국에서 처음 나왔던 책을 번역한 것이다. 2차세계대전의 원인과 경과를 효과적으로 기술해낸 이 책은 2차세계대전만을 개관하는 제대로 된 개설서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국내의 척박한 현실에서 연구자들과 군사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적인 전쟁사학자 존 키건이 정리한, 2차세계대전사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저작
『2차세계대전사』는 "현재 가장 독창적인 전쟁사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많은 독자들을 가진 존 키건의 저작이다. 이 책에서 존 키건은 2차세계대전이 테크놀러지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대담하면서도 세심하게 탐구하고 있다. 존 키건은 옥스포드 대학 출신으로 1960년부터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서 26년 동안 전쟁사를 강의하고 1986년부터는 《데일리 텔리그라프》 국방 부문 대기자로 활약하면서 자그마치 20권이 넘는 책을 쓰거나 엮어낸 역사학계의 거목이자 군사사의 대가다. 장군들의 용병술 분석에 치중하는 기존의 전쟁사 서술을 뛰어넘어, 전쟁의 역사적 연원, 기술 변화가 전쟁에 미치는 영향, 지휘관이 고비마다 부딪히는 선택과 딜레마, 군인 개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능란하게 서술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단 한 권으로 2차세계대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2차세계대전의 원인과 경과와 결과를 단 한 권 분량으로 논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완전히는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존 키건은 5대양 6대륙에서 벌어진 이 어지러운 전쟁을 유럽 서부전선, 동부전선, 태평양의 세 개의 전선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시기별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효과적인 서술을 꾀했다. 특히 전쟁의 성격을 변화시킨 크레타 공중전, 미드웨이 해전, 팔레즈 전차전, 베를린 시가전, 오키나와 상륙전 등 다섯 개의 주요 전투에 초점을 맞추면서 현대전의 독특한 방식과 동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 기존의 전쟁사 서술방식을 탈피하고 전쟁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았다
기존의 전쟁사 서술방식인 협소한 전투사에 매몰되지 않고 전쟁의 정치, 외교, 사회, 문화, 심리 등 다양한 측면을 고루 살펴보는 것이 특징이다. 얼트라와 에니그마로 이루어지는 치열한 암호 해독 경쟁과 첩보전의 성패가 전쟁의 향방을 어떻게 결정했는지가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으며, 새로운 전차의 개발, 무인미사일, 원폭과 같은 특수병기의 개발과정이 세심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1941년의 히틀러, 1941~1943년의 도조, 1943년의 처칠, 스탈린, 루스벨트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당면했던 전략적 딜레마와 그들이 내린 결정이 개별 군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 세밀하게 분석했다.
◇ 현장감 넘치는 탁월한 전투 묘사로 독자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존 키건은 특유의 탁월한 전투 묘사로 독자들에게 마치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주고 있다. 그가 제시한 당시의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료들은 전쟁의 참상과 남겨진 이들의 고통마저도 느껴지게 한다. 그 밖에 본문에 수록된 지도는 전투의 전개과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으며, 전장을 포착한 흑백사진들은 전쟁의 양상과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 2차세계대전의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충실한 안내서다
러시아 현대사를 전공한 옮긴이가 존 키건 특유의 깊이 있는 문체를 살려 충실하게 번역했으며, 다소 생소한 인물들과 역사적 사건에 대해 600여 개의 전문적인 주석을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계적인 전쟁사학자 존 키건이 정리한, 2차세계대전사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저작
『2차세계대전사』는 "현재 가장 독창적인 전쟁사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많은 독자들을 가진 존 키건의 저작이다. 이 책에서 존 키건은 2차세계대전이 테크놀러지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대담하면서도 세심하게 탐구하고 있다. 존 키건은 옥스포드 대학 출신으로 1960년부터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서 26년 동안 전쟁사를 강의하고 1986년부터는 《데일리 텔리그라프》 국방 부문 대기자로 활약하면서 자그마치 20권이 넘는 책을 쓰거나 엮어낸 역사학계의 거목이자 군사사의 대가다. 장군들의 용병술 분석에 치중하는 기존의 전쟁사 서술을 뛰어넘어, 전쟁의 역사적 연원, 기술 변화가 전쟁에 미치는 영향, 지휘관이 고비마다 부딪히는 선택과 딜레마, 군인 개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능란하게 서술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단 한 권으로 2차세계대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2차세계대전의 원인과 경과와 결과를 단 한 권 분량으로 논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완전히는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존 키건은 5대양 6대륙에서 벌어진 이 어지러운 전쟁을 유럽 서부전선, 동부전선, 태평양의 세 개의 전선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시기별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효과적인 서술을 꾀했다. 특히 전쟁의 성격을 변화시킨 크레타 공중전, 미드웨이 해전, 팔레즈 전차전, 베를린 시가전, 오키나와 상륙전 등 다섯 개의 주요 전투에 초점을 맞추면서 현대전의 독특한 방식과 동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 기존의 전쟁사 서술방식을 탈피하고 전쟁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았다
기존의 전쟁사 서술방식인 협소한 전투사에 매몰되지 않고 전쟁의 정치, 외교, 사회, 문화, 심리 등 다양한 측면을 고루 살펴보는 것이 특징이다. 얼트라와 에니그마로 이루어지는 치열한 암호 해독 경쟁과 첩보전의 성패가 전쟁의 향방을 어떻게 결정했는지가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으며, 새로운 전차의 개발, 무인미사일, 원폭과 같은 특수병기의 개발과정이 세심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1941년의 히틀러, 1941~1943년의 도조, 1943년의 처칠, 스탈린, 루스벨트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당면했던 전략적 딜레마와 그들이 내린 결정이 개별 군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 세밀하게 분석했다.
◇ 현장감 넘치는 탁월한 전투 묘사로 독자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존 키건은 특유의 탁월한 전투 묘사로 독자들에게 마치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주고 있다. 그가 제시한 당시의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료들은 전쟁의 참상과 남겨진 이들의 고통마저도 느껴지게 한다. 그 밖에 본문에 수록된 지도는 전투의 전개과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으며, 전장을 포착한 흑백사진들은 전쟁의 양상과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 2차세계대전의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충실한 안내서다
러시아 현대사를 전공한 옮긴이가 존 키건 특유의 깊이 있는 문체를 살려 충실하게 번역했으며, 다소 생소한 인물들과 역사적 사건에 대해 600여 개의 전문적인 주석을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목차
목차
감사의 말
책 머리에
프롤로그
1장 국민개병
2장 세계대전 부추기기
1부 유럽 서부전선의 전쟁, 1940∼1943년
3장 전격전의 승리
4장 항공전: 브리튼 전투
5장 전시 보급과 대서양 전투
2부 유럽 동부전선의 전쟁, 1941∼1943년
6장 히틀러의 전략적 딜레마
7장 동쪽으로 도약하는 디딤판 마련하기
8장 공수전: 크레타 전투
9장 바르바로사 작전
10장 군수 생산
11장 크림의 여름, 스탈린그라드의 겨울
3부 태평양 전쟁, 1941∼1943년
12장 도조의 전략적 딜레마
13장 진주만에서 미드웨이까지
14장 항공모함전: 미드웨이 해전
15장 점령과 억압
16장 섬 쟁탈전
4부 유럽 서부전선의 전쟁, 1943∼1945년
17장 처칠의 전략적 딜레마
18장 아프리카의 세 전쟁
19장 이탈리아와 발칸 반도
20장 오벌로드 작전
21장 전차전: 팔레즈 전투
22장 전략폭격
23장 아르덴과 라인 강
5부 유럽 동부전선의 전쟁, 1943∼1945년
24장 스탈린의 전략적 딜레마
25장 쿠르스크 전투와 러시아 서부 탈환
26장 무장저항과 첩보활동
27장 비수아 강과 도나우 강
28장 시가전: 베를린 포위전
6부 태평양 전쟁, 1943∼1945년
29장 루스벨트의 전략적 딜레마
30장 일본의 남방 패배
31장 상륙전: 오키나와 전투
32장 특수병기와 일본의 패배
에필로그
33장 2차 세계대전의 유산
2차 세계대전 관련 문헌 50권
2차 세계대전의 주요 인물들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책 머리에
프롤로그
1장 국민개병
2장 세계대전 부추기기
1부 유럽 서부전선의 전쟁, 1940∼1943년
3장 전격전의 승리
4장 항공전: 브리튼 전투
5장 전시 보급과 대서양 전투
2부 유럽 동부전선의 전쟁, 1941∼1943년
6장 히틀러의 전략적 딜레마
7장 동쪽으로 도약하는 디딤판 마련하기
8장 공수전: 크레타 전투
9장 바르바로사 작전
10장 군수 생산
11장 크림의 여름, 스탈린그라드의 겨울
3부 태평양 전쟁, 1941∼1943년
12장 도조의 전략적 딜레마
13장 진주만에서 미드웨이까지
14장 항공모함전: 미드웨이 해전
15장 점령과 억압
16장 섬 쟁탈전
4부 유럽 서부전선의 전쟁, 1943∼1945년
17장 처칠의 전략적 딜레마
18장 아프리카의 세 전쟁
19장 이탈리아와 발칸 반도
20장 오벌로드 작전
21장 전차전: 팔레즈 전투
22장 전략폭격
23장 아르덴과 라인 강
5부 유럽 동부전선의 전쟁, 1943∼1945년
24장 스탈린의 전략적 딜레마
25장 쿠르스크 전투와 러시아 서부 탈환
26장 무장저항과 첩보활동
27장 비수아 강과 도나우 강
28장 시가전: 베를린 포위전
6부 태평양 전쟁, 1943∼1945년
29장 루스벨트의 전략적 딜레마
30장 일본의 남방 패배
31장 상륙전: 오키나와 전투
32장 특수병기와 일본의 패배
에필로그
33장 2차 세계대전의 유산
2차 세계대전 관련 문헌 50권
2차 세계대전의 주요 인물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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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존 키건
저자 존 키건은 가장 독창적인 전쟁사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영국의 역사가. 1934년에 태어났으며,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했다. 1960년부터 26년 동안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서 교수로 군사사를 강의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교수이자 바사 대학교 역사학과 석좌교수를 지냈다. 1986년에 《데일리 텔리그라프》 국방부문 대기자가 되었으며, 2000년에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책으로는 『전쟁의 얼굴』(지호), 『정보와 전쟁』(까치), 『세계전쟁사』(까치),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지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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