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블랙홀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기후변화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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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블록홀처럼 지구를 집어삼키고 있다!
지금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JTBC에서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어 온 저자는, 기후변화는 이제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뒤흔드는 중대한 이슈가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기후 블랙홀』은 이처럼 중차대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시에 환경 관련 국내외 기관의 전문가들이 발표한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논의를 촉구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심층 취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실상과 해결책을 차분히 풀어내며, 이 주제가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국한되지 않는 인류 공통의 과제임을 강조한다. 나아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은 필수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 구조 변화와 일자리 상실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우리 모두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JTBC에서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어 온 저자는, 기후변화는 이제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뒤흔드는 중대한 이슈가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기후 블랙홀』은 이처럼 중차대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시에 환경 관련 국내외 기관의 전문가들이 발표한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논의를 촉구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심층 취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실상과 해결책을 차분히 풀어내며, 이 주제가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국한되지 않는 인류 공통의 과제임을 강조한다. 나아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은 필수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 구조 변화와 일자리 상실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우리 모두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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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질문으로 시작해 데이터로 확인하는 기후변화 팩트체크
기후위기의 현주소
이 책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현재 지구가 직면한 위기의 실체를 분석한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09℃ 상승했다는 점이 명확히 제시된다. 특히, 탄소포집저장(CCUS)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언급하며 인간이 자연의 탄소 순환을 파괴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한다. "자연의 분리 과정보다 인간의 합성 과정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는 그의 진단은 오늘날의 문제를 명확히 지적하며, 독자들에게 심각성을 전달한다.
또한, IPCC 보고서를 기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화되고 있는 기온 상승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오늘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200년 동안 지구에 남아 있다."라는 사실을 통해, 지금의 행위가 얼마나 오랫동안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무지와 부정을 일축하며, 행동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에너지전환의 필요성과 과제
이 책에서는 에너지전환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벗어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다. 재생에너지는 이제 비싼 대체 에너지가 아닌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전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에너지전환의 갈라파고스"에 머물러 있다는 그의 비판은 현실적이고 날카롭다.
특히, 저자는 한국의 에너지전환이 이데올로기적 이슈로 간주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정책적 공정성과 과학적 논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는 단순히 환경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와 에너지 안보까지 포괄하는 중요한 주제이다. 그는 에너지전환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전과 논란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 행동의 중요성과 희망
『기후 블랙홀』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다. 저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우리가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그는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행동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최소 필수 조건'임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행동과 정책적 변화를 촉구한다.
책은 독자가 기후 변화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의 주체로 나서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와 행동을 독려하는 점에서 특별하다. 저자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한 이 책은 독자가 기후 문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박상욱의 『기후 블랙홀』은 기후변화라는 복잡하고 중요한 주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시하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특히, 저자는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은 필수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 구조 변화와 일자리 상실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는 이 과정에서 약자와 소외된 계층이 배제되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와 협력적인 접근이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기후 행동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한 위기가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임을 일깨우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동기를 제공한다.
기후위기의 현주소
이 책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현재 지구가 직면한 위기의 실체를 분석한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09℃ 상승했다는 점이 명확히 제시된다. 특히, 탄소포집저장(CCUS)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언급하며 인간이 자연의 탄소 순환을 파괴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한다. "자연의 분리 과정보다 인간의 합성 과정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는 그의 진단은 오늘날의 문제를 명확히 지적하며, 독자들에게 심각성을 전달한다.
또한, IPCC 보고서를 기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화되고 있는 기온 상승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오늘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200년 동안 지구에 남아 있다."라는 사실을 통해, 지금의 행위가 얼마나 오랫동안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무지와 부정을 일축하며, 행동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에너지전환의 필요성과 과제
이 책에서는 에너지전환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벗어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다. 재생에너지는 이제 비싼 대체 에너지가 아닌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전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에너지전환의 갈라파고스"에 머물러 있다는 그의 비판은 현실적이고 날카롭다.
특히, 저자는 한국의 에너지전환이 이데올로기적 이슈로 간주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정책적 공정성과 과학적 논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는 단순히 환경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와 에너지 안보까지 포괄하는 중요한 주제이다. 그는 에너지전환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전과 논란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 행동의 중요성과 희망
『기후 블랙홀』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다. 저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우리가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그는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행동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최소 필수 조건'임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행동과 정책적 변화를 촉구한다.
책은 독자가 기후 변화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의 주체로 나서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와 행동을 독려하는 점에서 특별하다. 저자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한 이 책은 독자가 기후 문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박상욱의 『기후 블랙홀』은 기후변화라는 복잡하고 중요한 주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시하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특히, 저자는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은 필수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 구조 변화와 일자리 상실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는 이 과정에서 약자와 소외된 계층이 배제되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와 협력적인 접근이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기후 행동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한 위기가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임을 일깨우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동기를 제공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추천사
1장 기후변화에 대한 궁금증
1. 지구는 왜 뜨거워지나요?
2. 기온 상승은 얼마나 심각한가요?
3. 이렇게 기온이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4. 그래도 한국은, 아시아는 괜찮지 않나요?
5. 우리나라 상황이 그렇게 심각한가요?
6. 날씨야 나라마다 다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7. 기후변화로 태풍이 더 강력해진다고요?
8. 나무도 나무지만, 습지가 정말 중요하다고요?
2장 기후변화 대응의 처음과 끝, 에너지
1. 솔직히 온실가스보다는 미세먼지가 더 걱정인데요?
2. 기후변화 대응을 이야기할 때, 왜 항상 에너지가 이야기되나요?
3. 에너지전환이 무엇인가요?
4. 에너지전환, 현실성이 없는 일 아닌가요?
5. 그럼, 에너지전환의 현실은 어떤가요?
6.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는 어떤가요?
7. 기후변화 책임은 우리보다 서구 선진국들에 있는 것 아닌가요?
8. 에너지전환에 뒤처지면 국가 경제도 뒤처진다고요?
9. EU는 대체 왜 탄소 무역장벽을 만든 건가요?
3장 환경을 넘어선 환경문제, 에너지전환
1. 강원도 산불에 서울이 정전된다고요?
2. 한국이 녹색전환의 선도 국가였을 수도 있다고요?
3. RE100은 그저 민간 캠페인에 불과하지 않나요?
4. 기업들은 에너지전환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5. 정말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이유로 한국을 떠날 수도 있나요?
6. Scope 1, 2, 3은 무슨 뜻인가요?
7.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입지가 안 좋다는데요?
8. 더딘 재생에너지 확산 속도에 파산까지 한다고요?
9. 무엇이 좋고, 나쁜 에너지인가요?
10. 그럼, 재생에너지만 늘리면 되는 것인가요?
11. 우리, 그래도 희망은 있죠?
나가며
추천사
1장 기후변화에 대한 궁금증
1. 지구는 왜 뜨거워지나요?
2. 기온 상승은 얼마나 심각한가요?
3. 이렇게 기온이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4. 그래도 한국은, 아시아는 괜찮지 않나요?
5. 우리나라 상황이 그렇게 심각한가요?
6. 날씨야 나라마다 다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7. 기후변화로 태풍이 더 강력해진다고요?
8. 나무도 나무지만, 습지가 정말 중요하다고요?
2장 기후변화 대응의 처음과 끝, 에너지
1. 솔직히 온실가스보다는 미세먼지가 더 걱정인데요?
2. 기후변화 대응을 이야기할 때, 왜 항상 에너지가 이야기되나요?
3. 에너지전환이 무엇인가요?
4. 에너지전환, 현실성이 없는 일 아닌가요?
5. 그럼, 에너지전환의 현실은 어떤가요?
6.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는 어떤가요?
7. 기후변화 책임은 우리보다 서구 선진국들에 있는 것 아닌가요?
8. 에너지전환에 뒤처지면 국가 경제도 뒤처진다고요?
9. EU는 대체 왜 탄소 무역장벽을 만든 건가요?
3장 환경을 넘어선 환경문제, 에너지전환
1. 강원도 산불에 서울이 정전된다고요?
2. 한국이 녹색전환의 선도 국가였을 수도 있다고요?
3. RE100은 그저 민간 캠페인에 불과하지 않나요?
4. 기업들은 에너지전환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5. 정말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이유로 한국을 떠날 수도 있나요?
6. Scope 1, 2, 3은 무슨 뜻인가요?
7.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입지가 안 좋다는데요?
8. 더딘 재생에너지 확산 속도에 파산까지 한다고요?
9. 무엇이 좋고, 나쁜 에너지인가요?
10. 그럼, 재생에너지만 늘리면 되는 것인가요?
11. 우리, 그래도 희망은 있죠?
나가며
저자
저자
박상욱
JTBC에서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정책을 공부했다. 방송 리포트 보도 외에도 에너지전환 다큐멘터리 〈농촌과 태양광, 상생의 이야기〉, 〈녹색 장벽 너머로, RE100〉을 제작했고, 2019년 11월부터 매주 월요일,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에 대한 심층 기사 '박상욱의 기후 1.5'를 연재하고 있다.
환경부와 교육부, 기상청이 공동 발간한 기후변화 중등 교재 『기후변화는 느리게, 우리의 대응은 빠르게』를 집필했고,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공저), 『탄소중립은 가능한가』(공저), 『기후 1.5°C 미룰 수 없는 오늘』 등의 책을 썼다.
다양한 기후변화 관련 활동들로 국회 기후변화포럼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 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표창, 그린월드어워즈 글로벌 은상, 기후변화센터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수자원학회 언론인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2024 과학언론상 대한민국 과학기자상 등을 수상했고,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로 선정되었다.
환경부와 교육부, 기상청이 공동 발간한 기후변화 중등 교재 『기후변화는 느리게, 우리의 대응은 빠르게』를 집필했고,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공저), 『탄소중립은 가능한가』(공저), 『기후 1.5°C 미룰 수 없는 오늘』 등의 책을 썼다.
다양한 기후변화 관련 활동들로 국회 기후변화포럼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 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표창, 그린월드어워즈 글로벌 은상, 기후변화센터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수자원학회 언론인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2024 과학언론상 대한민국 과학기자상 등을 수상했고,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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