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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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행복할까?
SNS 좋아요 숫자에 집착하는 현대인에 대한 유쾌한 통찰!
네모 마을에 사는 네모들은 이웃에게 관심이 많고 발이 빨라서 마을의 소식통으로 활약했어요. 동물들은 그런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고 싶어 했지요. 다른 동물에게 잘 보일 수 있으니까요. 세수도 안 한 채 출근한 사자는 네모를 보자마자 머리를 빗어 자신의 황금빛 갈기를 자랑하여 ‘좋아요’를 받았어요. 네모 속 사자를 본 얼룩말은 미용실에 가서 자신의 갈기를 황금빛으로 염색해서 ‘좋아요’를 받았고요. 네모 속 얼룩말의 줄무늬를 본 청설모는 매고 있던 하얀색 스카프에 줄무늬를 그려 넣었어요. 그런데 그때, 비둘기가 청설모의 줄무늬 스카프를 훔쳐 달아나는데…….
《좋아요》는 마을의 소식통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고 싶어 하는 네모 마을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은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기 위해, 잘 보이려고 몸단장을 하고 서로를 따라 하다가 결국 도둑질까지 합니다. 이 작품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여 주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의 행복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으며 나답게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SNS 좋아요 숫자에 집착하는 현대인에 대한 유쾌한 통찰!
네모 마을에 사는 네모들은 이웃에게 관심이 많고 발이 빨라서 마을의 소식통으로 활약했어요. 동물들은 그런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고 싶어 했지요. 다른 동물에게 잘 보일 수 있으니까요. 세수도 안 한 채 출근한 사자는 네모를 보자마자 머리를 빗어 자신의 황금빛 갈기를 자랑하여 ‘좋아요’를 받았어요. 네모 속 사자를 본 얼룩말은 미용실에 가서 자신의 갈기를 황금빛으로 염색해서 ‘좋아요’를 받았고요. 네모 속 얼룩말의 줄무늬를 본 청설모는 매고 있던 하얀색 스카프에 줄무늬를 그려 넣었어요. 그런데 그때, 비둘기가 청설모의 줄무늬 스카프를 훔쳐 달아나는데…….
《좋아요》는 마을의 소식통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고 싶어 하는 네모 마을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은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기 위해, 잘 보이려고 몸단장을 하고 서로를 따라 하다가 결국 도둑질까지 합니다. 이 작품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여 주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의 행복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으며 나답게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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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다움을 잃기 쉬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하여
SNS는 자신의 삶을 드러내는 창구이자,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SNS를 보다 보면 완벽하고 성공한 삶의 모습이 넘쳐 납니다. 자신만 뒤처지고 부족한 것 같다는 불안감에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나의 모습을 바꾸려 애를 쓰지요. 이처럼 우리는 나다움을 잃기 쉬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아요》 속 네모 마을에 사는 동물들도 마을의 소식통인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고 싶어 합니다. 머리도 감지 않고 출근한 은행원 사자는 네모를 보자마자 머리를 빗어 자신의 황금빛 갈기를 뽐내 '좋아요'를 받습니다. 얼룩말은 사자의 황금빛 갈기를, 청설모는 얼룩말의 줄무늬를 따라 합니다. 이 모습은 아직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관과 생각이 정립되지 않아 SNS나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쉬운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짜 인생 대신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해
동물들은 네모가 보여 주는 독수리를 보며 '좋아요'를 보냅니다. 실제로는 독수리를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었지만요. 하지만 독수리의 정체를 알아차린 청설모가 그 사실을 폭로하면서 네모들이 뒤를 캐고 결국 독수리가 변장한 비둘기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동물들은 매우 실망하며 비둘기를 비난하지요. 비둘기는 그저 '좋아요'를 받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지요. SNS에서 진짜 내 모습이 아닌 꾸며진 가짜 인생을 전시하고, 또 그 모습에 열광하는 현대 사회의 일면을 반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비둘기는 독수리의 모습으로 '좋아요'를 받아서 행복했을까요? 다시는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비둘기를 보며 우리는 가짜 인생 대신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답게 살아가며 스스로 평화를 찾는 삶
'좋아요'에 집착하는 다른 동물들을 바라보며, 거북은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화로이 언덕에 누워 말하지요. "아, 좋다." 앞서 내내 나오던 '좋아요'와 달리, 거북의 "좋다."는 어쩐지 다르게 느껴집니다. 작가는 독자 스스로 나답게 산다는 것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마침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며 스스로 평화를 찾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말합니다.
SNS는 자신의 삶을 드러내는 창구이자,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SNS를 보다 보면 완벽하고 성공한 삶의 모습이 넘쳐 납니다. 자신만 뒤처지고 부족한 것 같다는 불안감에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나의 모습을 바꾸려 애를 쓰지요. 이처럼 우리는 나다움을 잃기 쉬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아요》 속 네모 마을에 사는 동물들도 마을의 소식통인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고 싶어 합니다. 머리도 감지 않고 출근한 은행원 사자는 네모를 보자마자 머리를 빗어 자신의 황금빛 갈기를 뽐내 '좋아요'를 받습니다. 얼룩말은 사자의 황금빛 갈기를, 청설모는 얼룩말의 줄무늬를 따라 합니다. 이 모습은 아직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관과 생각이 정립되지 않아 SNS나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쉬운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짜 인생 대신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해
동물들은 네모가 보여 주는 독수리를 보며 '좋아요'를 보냅니다. 실제로는 독수리를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었지만요. 하지만 독수리의 정체를 알아차린 청설모가 그 사실을 폭로하면서 네모들이 뒤를 캐고 결국 독수리가 변장한 비둘기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동물들은 매우 실망하며 비둘기를 비난하지요. 비둘기는 그저 '좋아요'를 받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지요. SNS에서 진짜 내 모습이 아닌 꾸며진 가짜 인생을 전시하고, 또 그 모습에 열광하는 현대 사회의 일면을 반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비둘기는 독수리의 모습으로 '좋아요'를 받아서 행복했을까요? 다시는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비둘기를 보며 우리는 가짜 인생 대신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답게 살아가며 스스로 평화를 찾는 삶
'좋아요'에 집착하는 다른 동물들을 바라보며, 거북은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화로이 언덕에 누워 말하지요. "아, 좋다." 앞서 내내 나오던 '좋아요'와 달리, 거북의 "좋다."는 어쩐지 다르게 느껴집니다. 작가는 독자 스스로 나답게 산다는 것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마침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며 스스로 평화를 찾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말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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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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