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인생이란 핸들을 붙들기 시작한 ‘현재’라는 경험을 공유한 여럿이 글쓰기.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는 김명숙, 박지연, 성연경, 이영은, 이영화, 이혜진, 최신애 7인의 글을 모은 에세이집이다. 저자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결핍과 직면 그리고 도전과 기대’에 닿아 공감과 격려를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글쓰기로 모인 7명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와 같은 각자의 개성을 담겨 있다. 코로나로 대면이 불가능한 상황이 장애물이 된 듯싶었지만 의지와 열정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 힘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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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의 이야기를 기획할 때, 하나의 주제로 엮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른 우주를 유영하다 만난 것이니까요. 그런데 모두에게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나를 잃어버린 채 불만족하던 '과거'를 지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하브루타를 배우면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인생이란 핸들을 붙들기 시작한 '현재'라는 경험이 있었지요. 이런 본질적 배움을 지속하며 스스로 구축할 궁극적 '나'라는 존재를 기대하는 '미래'까지 닮아있었습니다."
인생이란 핸들을 붙들기 시작한 '현재'라는 경험을 공유한 여럿이 글쓰기인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는 김명숙, 박지연, 성연경, 이영은, 이영화, 이혜진, 최신애 7인의 글을 모은 에세이집이다. 저자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결핍과 직면 그리고 도전과 기대'에 닿아 공감과 격려를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나를 잃어버린 채 불만족하던 '과거', 각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시작한 '현재', 스스로 구축할 궁극적 '나'라는 존재를 기대하는 '미래'까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 쓴 글들을 통해 독자들도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개성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사람들
"우리는 모두 달랐다. 나이, 성격, 성향, 가정환경까지 지금까지 살아온 그 어떤 부분들도 닮은 곳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정말이지 하브루타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만나고 가까워질 수 있었을까? 개성 강한 우리들이 말이다."
하브루타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은 대다수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이었다.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고자 하브루타를 공부하는 7인의 엄마들이 뭉쳤다. 쌓여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들만의 하브루타를 만들어갔다. 아이에게 유용한 학습법으로 적용하기 전에 서로에게 좋은 하브루타 짝꿍으로 제 역할들을 해나갔던 것이다.
나이, 성격, 성향, 가정환경까지 지금까지 살아온 그 어떤 부분들도 닮은 곳이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결국 책을 공동으로 내기까지 했다. 모두 유하고 선한 사람들이었지만 각자의 눈빛만은 개성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사람들이었기에 가능했다.
내가 책을 쓰는 이유
"내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쓰면서 만나는 내가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만나는 나도 몰랐던 내 마음과 만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공감하고 격려해주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들썩거렸고 셧다운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2020년에 계획되었던 일정과 행사가 줄줄이 무기한 연장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저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주춤해 있었던 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성장의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나나책 프로젝트는 1년에 한 권 쓰기로 결심해 매년 자신들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것이다. 지금 시작은 미미하지만 나중에 나비효과만큼이나 강력한 꿈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낼 거란 믿음으로 시작했다. 그 결과 글을 쓰면서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다.
글쓰기로 모인 우린 무지개
"글쓰기로 모인 7명.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로 우릴 표현한 분이 계셨다. 무지개라 하면 맑고 청아하고 따뜻함이 느껴져야 한다 생각해서인지 그 단어가 부담스러웠다. 한참을 생각해 보니 무지개, 그건 바로 우리에게 딱 맞는 것이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서로의 생사조차 모르고 살았던 사람들이 하브루타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다양한 도전을 했다. 작은 목표로 시작했던 그들이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한 권을 책을 엮은 것은 함께가 아니었다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일이다.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는 글쓰기로 모인 7명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와 같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로 대면이 불가능한 상황이 장애물이 된 듯싶었지만 의지와 열정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 힘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
목차
목차
1부 어제라는 이름
1. 아련한 조각을 찾아요
오랜 겨울, 이제 봄-최신애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영화
내 멋대로 살았던 그때-이혜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김명숙
82년생 세일러문-이영은
내가 그려온 무늬-성연경
역마살 그녀의 20대 이야기-박지연
2. 때론 출구가 필요해요
칭찬받아 마땅한 착한 콩쥐 며느리-이영화
여덟 살의 드레스-성연경
진흙 연못-김명숙
할머니에게서 할머니에게로-최신애
문득 떠오른 그때 그 말-이혜진
언제부터 어른이 된 걸까?-이영은
결혼이란 출구와 육아라는 입구-박지연
3. 이 길은 안전한가요
생각의 언박싱-이영은
프로사부작러-성연경
7인의 어벤져스, 하브루타로 연을 맺다-김명숙
슬기롭지 못한 코로나 블루-이혜진
엄마는 갈대랍니다-이영화
함께 질문하는 즐거움-최신애
보이지 않는 터널-박지연
2부 오늘이라는 이름
1. 착한 불만족이 깨우는 아침
반성-성연경
주황색 신호등-박지연
우리 모두 괜찮은 '나'입니다-이혜진
읽기가 자라 쓰기가 되었습니다-최신애
역지사지, 공감……-김명숙
내가 나인가?-이영화
엄마의 기쁨과 슬픔-이영은
2. 밥하는 사람 아닙니다
인생의 동아줄, 하브루타-박지연
내 인생의 조력자들, 금트리오!-이영화
내 꿈 안녕하니?-성연경
작전명! 착한 며느리, 멋진 딸 그리고 좋은 엄마-이영은
사십춘기와 사춘기의 조우-최신애
혼자가 아닌, 같이!-이혜진
전업주부는 시간의 CEO-김명숙
3. 나는 나를 사랑해서
종합 외계인-김명숙
너의 두발자전거-성연경
너를 믿는다는 것, 나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영은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이영화
N 잡러의 삶에 도전-이혜진
쓸데없는 배움은 없다-박지연
내 꿈의 가치는 내가 매긴다-최신애
3부 내일이라는 이름
1. 나를 찾아가는 길
엄마는 꿈이 뭐야?-이영화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행동하기-이혜진
못 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성연경
글쓰기는 사람이 전부다-최신애
자연은 가장 좋은 하베르-김명숙
하루 질문 세끼-이영은
내가 그려갈 욕망-박지연
2. 나를 사랑하는 길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이혜진
이기적이었고 이기적이고 이기적일 나에게-박지연
흔들림 없는 편안함-김명숙
축구와 글쓰기 근육 대결-최신애
글 쓰는 사람의 그윽한 향기-이영은
글을 쓴다는 것-성연경
꿈꾸는 우리들-이영화
3. 우리가 함께인 길
유능한 서퍼가 되지 않을 이유-최신애
영화에게-이영화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혜진
나는 나를 사랑해서 글을 쓰기로 했다-김명숙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는 그대에게-이영은
두 번째 스무 살에게-성연경
우리들의 무한도전-박지연
책을 마치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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