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다섯 가지 시선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30대를 위한 인사담당자와의 커피 한 잔
글로벌 기업 인사담당자가 들려주는 다섯 가지 경력계발 팁. 글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작가 조은미가,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30대를 위해 인사담당자와의 커피 한 잔과 같은 《인사의 다섯 가지 시선》을 세상에 내놓는다. 인사전문가로서 딱딱하고 뻔한 전문지식 전달자가 아닌, 사람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코치로서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성장을 통해 일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일의 의미를 찾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기업 인사담당자가 들려주는 다섯 가지 경력계발 팁인 ‘자존감, 성장, 관계, 다양성, 삶’을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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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직장인들을 위해서 인사전문가로서 딱딱하고 뻔한 전문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친한 인사담당자와 편하게 커피 한 잔하며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따뜻한 조언, 교과서적이지 않은 현실에 적용가능한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팁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글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작가 조은미가,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30대를 위해 인사담당자와의 커피 한 잔과 같은 《인사의 다섯 가지 시선》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20년 이상 여러 산업군의 글로벌 조직에서 인사업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마음자세, 관계 맺기,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는 조직에서 나와 타인을 위한 역할 등에 관한 꿀팁을 알려준다.
또한 인사전문가로서 딱딱하고 뻔한 전문지식 전달자가 아닌, 사람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코치로서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일의 의미를 찾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기업 인사담당자가 들려주는 다섯 가지 경력계발 팁인 '자존감, 성장, 관계, 다양성, 삶'을 지금 만나보자.
일하며 성장하기
"'3C의 법칙'이란 지금 내가 만나는 후보자가 반드시 3개 C 중에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서로 의견이 같아 입사를 하면 후보자는 나의 동료(Colleague)가 된다. 비슷한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이면 다른 회사에 입사해 경쟁자(Competitor)가 될 수도 있다. 이 두 경우가 아니어도 후보자는 우리 고객(Customer)이다."
젊은 세대는 인간면접관보다 AI면접관을 신뢰한다는 내용의 최신 연구가 있다. 편견 없이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선호하는 것이다. 그런데 면접은 후보자가 평가를 받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면접관과 회사가 검증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후보자는 반드시 나의 동료(Colleague)나 경쟁자(Competitor)나 고객(Customer) 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3C의 법칙'을 생각한다면, 어떤 경우이든 후보자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히 있다. 결국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든, 좋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든 모두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일하며 사람도 회사도 성장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일을 통해 공존하기
"과거에 아태지역 마케팅매니저로 근무했던 선배에게 어떻게 하면 이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지 조언을 구했다. '친구를 많이 만들고 적을 만들지 말아야지.' 대수롭지 않은 듯 던지는 말에 나도 그냥 가볍게 넘겼다."
조직에서 '사람에 대한 민첩성'은 리더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성향과 배경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조화롭게 일하면서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를 고려한다. 물론 힘 있는 사람이나 도움되는 사람과만 우호적 관계를 맺는 조직정치가 아니다. 성실하고 집요하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도 곤란하다.
"친구를 많이 만들고 적을 만들지 말아야지." 저자가 무심코 넘긴 이 조언이 간단하지만 정말 중요한 노하우인 셈이다. 직장생활에서는 노련하고 성숙한 관계 맺기가 필요하다. 일을 통해 공존하는 법은 배우지 않으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일로 나의 삶을 살기
"내 삶의 더 높은 가치는 선한 것들끼리 부딪힐 때 분명해진다. 도저히 포기가 안 되는 가치는 무엇인가?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어떤 것을 할 때 재미있고 유능하다고 느껴지는가?"
선한 가치와 악한 가치가 부딪히는 경우는 오히려 선택이 쉽다. 내 삶의 더 높은 가치는 선한 것들끼리 부딪힐 때 분명해진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인생의 가치관과 닮아 있는지가 내가 하는 일, 내가 일할 곳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가 인사업무를 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나의 성장'과 '타인의 성장'이다. 그것이 이 일을 하는 자부심과 보람이라고 한다. 《인사의 다섯 가지 시선》는 이러한 성장을 통해 일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물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가치를 일터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목차
목차
서문
1부 일하며 성장하기
1. 자존감
너나 잘하세요~ | '미움받을 용기'가 주는 교훈 | 손들기 주저하는 여성 후배들에게 | 당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당신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 실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굳이 비주류로 다닐 필요는 없다
2. 성장
회사는 어떤 사람을 인재로 보는가? | 면접 I - 긴장하지 말고 나답게! | 면접 II - 아직 면접은 끝나지 않았다 | 면접 III - 3C의 법칙 | 희망은 전략이 아니다 | 당신은 손이 많이 가는 직원인가? | 상사도 처음이라
2부 일을 통해 공존하기
3. 관계
자기정체성 인정해주기 | 친구를 많이 만들고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해 | 좋은 이별 I - 떠나는 사람 | 좋은 이별 II - 보내는 사람 | 코칭을 할 땐 그들의 시간임을 기억해 | 나는 행동, 상대방은 의도에 집중하기 | 무능해질 필요도 있어
4. 다양성
'No'라고 말해도 괜찮아 | 미친 것처럼 보이는 행동도 이유가 있겠지 | 새로운 공간이 자극하는 소통 | 타인을 포용하고 소수와 동맹 맺기 | 유익균에 먹이주기 | 자기를 악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 | 먼지차별
3부 일로 나의 삶을 살기
5. 삶
선한 것들이 부딪힐 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은 삶의 성장이다 | Keep your chin-up! |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 워케이션을 기다리며 | 일의 이유
참고도서
인용도서
저자
저자
한국애브비 인사부 총괄 전무(AbbVie Korea, HR Director)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University of Texas)에서 MBA를 취득했다.
1997년 한국리더십센터 컨설턴트로 시작해, 한국이베이 인사부 조직개발 담당,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인사노무담당, 한국라이나생명 인사부 총괄상무, 한국이콜랩(유) 인사부 총괄전무를 거쳐 현재 한국애브비 인사부 총괄전무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인사업무를 경험한 인사전문가로, 일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는 동료와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사람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코치이자, 글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이며, 여행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일과 삶의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 워케이션을 가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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