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나무 그늘 아래
박연화 수필집
그나마도 겨우내 떨고 있다가 봄을 맞아 모처럼 피었으니 스스로도 얼마나 뿌듯한지 알겠습니다. 아직은 춥고 게다가 잔설이 남아 있어도 어디서나 곱게 필 수 있는 의지가 딴에는 소중한 것처럼 빼곡히 채운 원고지, 그 삶의 퍼즐을 뒤적이며 무지갯빛 꿈을 찾는 행복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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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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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가을걷이
강원도 사랑
군소봉을 오르다
나비의 봄나들이
낚시터 풍경
내게 꿈같은 사랑
노루목 연정
눈(雪) 내리는 날
늦가을에
달빛 쏟아지는 남원에서
2. 먼동이 틀 무렵
닭이운다
도도히 흐르는 탁류(濁流)
두릅 따는 날
둔덕에 앉아서
드림줄
매화나무 그늘 아래
먼동이 틀 무렵
메뚜기의 전성기
모내는 날의 풍경
목정밭 냉이
3. 어머니 날 낳으시고
뭘 해도 잘된다는 집안
반딧불이
밤나무 그네의 추억
삭정이 인생
포도나무
애기똥풀을 보면서
어머니 날 낳으시고
여기는 등대입니다
여리꾼의 고통
영산(嶺山) 아리랑
4. 처음 가는 길
인(人)두겁을 썼으면
전자골의 봄
장마철 얘기
저 아래 뽕나무에서
제주, 용머리 해변
조궁즉탁(鳥窮則啄)
처음 가는 길
나이티
함박꽃
흑염소에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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