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따는 새(문학의전당 시인선 232)
성근석 시집
2002년 《시인정신》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한 성근석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꽃을 따는 새』. 벌레처럼 기어 다니던 입속의 “말이 쏟아진 후” 여기저기를 찌르는 ‘가시’를 시인은 깊은 통증으로 감지한다. 그러나 시인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그와 같은 서늘하고 날 선 경계는 그 자신의 따뜻한 공감의 품과 만나 더욱 선연하고 으늑한 무늬로 시집 전편에 아로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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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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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유리창 13
화선지 14
웅덩이 15
어디에라도 상처 생겨야겠다 16
껍질 18
풋고추 19
목련꽃 20
거미 22
말이 쏟아진 후 23
어느 날 24
그리운 것이 있다 26
태풍 27
산딸기 익던 날 28
전화번호판을 누르지 못한다 29
말은 떠나지 않는다 30
죄 32
한강변 들풀 33
메주 34
장 담그기 35
그 화가네 집 36
단풍 38
눈 39
문패 40
플롯 42
지하철 43
빈자리 44
영등포 45
얼어버린 수도 46
눈 2 48
수채화 49
바닷가 50
겨울 산장 51
비 52
풀 53
밤길 54
밤길 2 55
사월에 내린 눈 56
제2부
흰 꽃 59
장마 후 60
가을 61
꽃을 따는 새 62
교실 풍경 64
가족사진 65
커피 한 잔 66
은행나무 67
비둘기 68
난타 1 70
난타 2 71
이식 72
가을비 74
간유리 75
우박 76
연줄 78
마른 잎이 달린 나무 79
로즈마리 80
벚꽃 축제 82
복대 83
노숙자 84
고소장 86
목련 87
강물 88
물결 90
가뭄 92
비가 내린다 93
낙엽 쌓인 길 94
약산도에서 해를 보다 96
꽃지해수욕장 98
울릉도 절벽 99
어섬 100
초지대교 102
창포 104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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