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안의 시법
시천시 동인, 그 여덟 번째
'시천지' 동인의 여덟 번째 동인지, 서로가 맞물려 한 시절을 보내는 것만 아니라 나를 완성하고 지켜내는 방식으로 시를 골똘하게 고민해온 흔적이 한 권으로 엮었다. 11명의 시인들이 각각 펼쳐내는 이야기는 서정의 끄트머리와 맞닿아 있다. 이 시집은 삶의 문턱에서 각자가 마주해온 시간을 쌓아올린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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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천지> 동인의 여덟 번째 동인지, 서로가 맞물려 한 시절을 보내는 것만 아니라 나를 완성하고 지켜내는 방식으로 시를 골똘하게 고민해온 흔적이 한 권으로 엮었다. 11명의 시인들이 각각 펼쳐내는 이야기는 서정의 끄트머리와 맞닿아 있다. 이 시집은 삶의 문턱에서 각자가 마주해온 시간을 쌓아올린 것과 다름없다.
목차
목차
진영대
사과 향 12
그 사람 14
물병 15
꽃피는 봄이 오면 16
옛사랑이 생각난다 18
우유팩을 말리며 19
탈피(脫皮) 20
봄, 윤회 22
최영규
초오유 24
노란부리까마귀 26
꿈 27
야크(Yak) 28
송촌리(松村里) 30
심정 31
크레바스 32
비박 34
한이나
아바나 말레콘 36
몬트레이 17마일 38
헛꽃 40
동백의 시간 41
돌 거울 42
걷는 독서 44
파릉의 취모검 46
도라지 佛 48
고영섭
나는 쓴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50
물 52
묘미 53
길 54
벚꽃 사리 55
뿐 56
원효로에서 원효를 만나다 58
일연의 독백 60
김성오
출산 62
촛불집회 64
동충하초 65
가을 문자 66
김영교
내 귓속을 들여다봐 68
수련(睡蓮) 69
호모 파베르(Homo Faber) 70
동백꽃 울어 71
꽃차를 마시는 오후 72
코닥 필름 73
아메리카노 74
겨울 벌교 76
박수빈
화이트와인 78
팥빙수 79
피아노방울 80
도마뱀 82
여여(如如) 83
49) 위의 책, pp.50~53. 84
The winner takes it all 86
질문의 도서관 88
서주석
힐링꽃 90
꿈의 꽃 92
비움꽃 94
화의 꽃 96
가래토시꽃 98
알몸꽃 100
와선꽃 102
눈물꽃 104
오석륜
여우비 106
식구 107
산속의 가뭄을 옮겨 적다 108
단칸방 110
그리움은 바람의 성질을 갖고 있다 112
강가에서 113
지옥에서 배달된 그림 114
단양역에서 116
윤정구
복음(福音) 118
아버지의 아버지 119
점안(點眼)의 시법(詩法) 120
보이지 않는 노래 122
다산초당의 노을 123
망원(望遠) 124
죽은 시인과의 만찬 126
다시 봄, 너구동 128
이나명
개화(開花) 130
경계를 지우다 131
꿈을 꾸었다 132
늦게 와도 괜찮아, 기다리고 있을게 134
바람하고 노는 법 136
애기똥풀 137
병 속의 토끼 138
블랙홀 140
해설 멀고 먼 서정의 끄트머리 141
우대식(시인)
<시천지> 동인 연보 166
<시천지> 동인 주소록 169
저자
저자
진영대: 충남 연기 출생. 1997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술병처럼 서 있다』가 있다.
최영규: 원 강릉 출생.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시집 『아침시집』 『나를 오른다』 등이 있다. 〈서사시문학〉 동인.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역임. 〈한국시문학상〉 〈경기문학상〉 〈바움작품상〉 수상.
한이나: 충북 청주 출생. 1994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유리자화상』 『첩첩단풍 속』 『능엄경 밖으로 사흘가출』 『귀여리 시집』 『가끔은 조율이 필요하다』가 있음. 〈한국시문학상〉 〈내륙문학상〉 〈서울문예상 대상〉 수상.
고영섭: 경북 상주 출생. 1999년 《문학과창작》 등단. 시집 『몸이라는 화두』 『흐르는 물의 선정』 『황금똥에 대한 삼매』 『바람과 달빛 아래 흘러간 시』 『사랑의 지도』, 평론집 『한 젊은 문학자의 초상』, 저서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등 다수. 〈현대향가〉 동인. 〈현대불교문학상〉 〈시와세계 평론상〉 〈한국시문학상〉 수상. 현재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김성오: 전남 여수 출생. 1995년 《현대시》 등단. 시집 『6인합동시집』 『시하고 나하고』 등이 있음.
김영교: 충북 충주 출생. 1998년 《문학과창작》 등단. 시집 『은빛 망치의 노래』 『꼭지, 그 아름다운』이 있음.
박수빈: 전남 광주 출생. 2004년 시집 『달콤한 독』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청동울음』, 평론집 『스프링 시학』이 있음. 현 상명대 강사.
서주석: 충북 청주 출생. 시인. 시치료 전문가. 현재 경기대학교 대체의학 대학원 문학치료학과 외래교수. 시집 『내 친구 두두물물』 『시가 나를 만든다』 『라파트리』, 번역시집 『The egg of a Lacewing』, 저서 『심우도와 시치료』가 있음. 〈한국시문학상〉 수상.
오석륜: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 시인 겸 번역문학가. 칼럼니스트. 2009년 《문학나무》 등단. 현재 인덕대학교 일본어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전문평가단 평가위원. 저서 및 역서로 『미디어 문화와 상호이미지 형성』(일본어판, 공저) 『일본어 번역 실무 연습』 『일본 하이쿠 선집』 『풀 베개』등 30여 권이 있음.
윤정구: 경기 평택 출생. 1994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눈 속의 푸른 풀밭』 『햇빛의 길을 보았니』 『쥐똥나무가 좋아졌다』 『사과 속의 달빛 여우』, 산문집 『한국 현대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음. 대산창작기금, 〈문학과창작 작품상〉 〈수주문학상〉 수상.
이나명: 1994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금빛새벽』 『중심이 푸르다』 『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 『왜가리는 왜 몸이 가벼운가』 등이 있음. 대산창작기금, 〈문학과창작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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