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마 싱싱한 나무일 거다(문학의전당 시인선 265)
이인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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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194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2001년 월간《문학세계》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인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싱싱한 언어를 딛고 부딪치는 일상의 세계 안에서 거대한 뿌리를 축조한다. 그 안에 새겨져 있는 유머와 씁쓸함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허무의 방식이며, 이 시집은 일상에서 낙오된 것들을 재호출하며 다시금 열매를 맺는 귀중한 시집이다.
194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2001년 월간《문학세계》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인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싱싱한 언어를 딛고 부딪치는 일상의 세계 안에서 거대한 뿌리를 축조한다. 그 안에 새겨져 있는 유머와 씁쓸함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허무의 방식이며, 이 시집은 일상에서 낙오된 것들을 재호출하며 다시금 열매를 맺는 귀중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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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작하려는 발동(發動)의 세계
71편의 작품 수록된 이인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194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2001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인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관록이 엿보이는 시적 세계 속엔 시인이 내밀하게 심어놓은 출발점이 있다. 언제나 시작하려는 발동(發動)의 세계가 시를 움직이게 하고, 시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시편마다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일상이 펼쳐져 있지만, "걸어가 보고 싶다"(「가을 앞에」)는 구절이나 "먼 나라 홀로 걷고 싶다"(「시」)는 구절이 이끄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은, 시인의 시적 세계가 내딛어야할 곳을 안내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마주하게 된 적막, 고요함, 쓸쓸함을 대하는 시인의 태도로부터 우리는 이 시집이 읽는 이의 마음을 꿈틀거리게 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시집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밝게 밝게 비극"(「외등」)일 수 있도록, 어둠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되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들을 모색할 수 있는 각별한 시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71편의 작품 수록된 이인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194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2001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인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관록이 엿보이는 시적 세계 속엔 시인이 내밀하게 심어놓은 출발점이 있다. 언제나 시작하려는 발동(發動)의 세계가 시를 움직이게 하고, 시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시편마다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일상이 펼쳐져 있지만, "걸어가 보고 싶다"(「가을 앞에」)는 구절이나 "먼 나라 홀로 걷고 싶다"(「시」)는 구절이 이끄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은, 시인의 시적 세계가 내딛어야할 곳을 안내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마주하게 된 적막, 고요함, 쓸쓸함을 대하는 시인의 태도로부터 우리는 이 시집이 읽는 이의 마음을 꿈틀거리게 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시집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밝게 밝게 비극"(「외등」)일 수 있도록, 어둠을 공유하는 공동체가 되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들을 모색할 수 있는 각별한 시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안경 13
팬지 14
이 봄 16
개털 18
노동 19
민들레 생각 22
약속 24
아내 26
낙화 27
봄비 28
아파트 천국 30
신록 3 32
여름 석양 33
세월호 그 후 34
제2부
종이 두 장 37
닭 38
진달래 39
밥그릇 40
길 42
짝사랑 44
어제 46
세계 47
가을 앞에 48
시(詩) 50
하늘 52
바람 53
새벽 산을 오르며 54
모기 전쟁 56
제3부
불경기 59
눈물 60
외로움 61
입동 62
가을 추억 64
채송화 65
사람에게 66
지금 제비는 68
종소리 70
외등 71
챙기기 72
자화상 74
진달래 2 75
달빛 동네 76
가을밤 78
제4부
별 81
적막 82
어머니 84
무식 86
뒈진 놈 88
찔레꽃 89
수국 90
물 92
돛 94
바다 96
사월 98
개나리 100
봄바람 102
제5부
낙엽 105
육거리 시장 106
할아버지 가시면 108
출근 109
박대 110
이 여름 112
달력 114
꽃 115
황무지 116
가래울 118
얼굴 120
섬 121
입춘 122
난(蘭) 124
하늘 2 126
제1부
안경 13
팬지 14
이 봄 16
개털 18
노동 19
민들레 생각 22
약속 24
아내 26
낙화 27
봄비 28
아파트 천국 30
신록 3 32
여름 석양 33
세월호 그 후 34
제2부
종이 두 장 37
닭 38
진달래 39
밥그릇 40
길 42
짝사랑 44
어제 46
세계 47
가을 앞에 48
시(詩) 50
하늘 52
바람 53
새벽 산을 오르며 54
모기 전쟁 56
제3부
불경기 59
눈물 60
외로움 61
입동 62
가을 추억 64
채송화 65
사람에게 66
지금 제비는 68
종소리 70
외등 71
챙기기 72
자화상 74
진달래 2 75
달빛 동네 76
가을밤 78
제4부
별 81
적막 82
어머니 84
무식 86
뒈진 놈 88
찔레꽃 89
수국 90
물 92
돛 94
바다 96
사월 98
개나리 100
봄바람 102
제5부
낙엽 105
육거리 시장 106
할아버지 가시면 108
출근 109
박대 110
이 여름 112
달력 114
꽃 115
황무지 116
가래울 118
얼굴 120
섬 121
입춘 122
난(蘭) 124
하늘 2 126
저자
저자
이인해
저자 이인해는 194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2001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구두가 작은 여인』 『가을 이 고요한 가을』 『손잡고 가면 새들 노래 들리는 산길』이 있으며, 2009년 <내륙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내륙문학> <사계문학> 동인과 충북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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