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점 왼편으로 기울어진다(문학의전당 시인선 268)
송문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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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2004년 계간 《시와비평》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송문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2004년 계간 《시와비평》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송문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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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송문희 시인은 사람과 사물을 보는 눈이 정겹고 따뜻하고 너그럽다. 연민과 인정의 시선으로 사람과 사물의 현상을 적실하게 받아 적는다. 이 자애롭고 애틋한 심성의 시인은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를 TV에서 보거나 한 끼의 밥을 얻기 위해 엎드린 조각상을 만났을 때, 생존경쟁이 치열한 도시의 전철에서 누 떼처럼 이동하며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 정성을 다해 경전을 필사하는 칠순의 손가락을 볼 때, 손수레를 밀고 가는 가난한 노파를 볼 때, 종묘공원에 모인 노인들을 볼 때, 뒤늦게 글씨를 배우는 노인을 볼 때 그 가치가 더욱 발한다. 송문희 시인이 마련한 이 소박한 시집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서정의 허기를 조금이나마 면하는 즐거움을 누리기 바란다. (공광규 시인)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나는 점점 왼편으로 기울어진다 13
한 끼의 밥 14
행복의 온도 16
귀무덤 18
도시의 누 떼 19
희망을 시위하다 20
조우 22
어떤 주문 24
마법의 도시 26
첫 통증 28
여우별을 보았다 30
나래기 32
흑백의 골목 34
적색몸돌의 사유 36
제2부
개똥참외 39
무던이 40
청려장 41
손꾸락 경전 42
파랑주의보 44
동백꽃 여인숙 46
졸년월일 47
저녁을 완성하다 48
단단한 그늘 50
부석사 52
외도에서 53
의림지 54
열무장수 56
천 원의 경지 58
제3부
분수 61
붉은 집 62
꽃몸살 64
촛불 66
그 저녁 67
위양지의 봄 68
꽃 전대 70
무언의 절창 72
제부도 73
손수레를 밀다 74
영남루 야경 76
호박잎 78
빈틈으로 건너가다 79
바람의 거취 80
제4부
소주병 83
개다리소반에 관한 기억 84
대설주의보 86
엄마의 바다 88
버킷리스트 89
하구에서 90
촌놈정신 92
웃는 얼굴 93
날개 94
회혼례 96
시든 꽃 98
만어사 99
천사의 나팔 100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02
문해교실 풍경 104
해설 | 감각을 채집하고 관계를 작동시키다 105
마경덕(시인)
제1부
나는 점점 왼편으로 기울어진다 13
한 끼의 밥 14
행복의 온도 16
귀무덤 18
도시의 누 떼 19
희망을 시위하다 20
조우 22
어떤 주문 24
마법의 도시 26
첫 통증 28
여우별을 보았다 30
나래기 32
흑백의 골목 34
적색몸돌의 사유 36
제2부
개똥참외 39
무던이 40
청려장 41
손꾸락 경전 42
파랑주의보 44
동백꽃 여인숙 46
졸년월일 47
저녁을 완성하다 48
단단한 그늘 50
부석사 52
외도에서 53
의림지 54
열무장수 56
천 원의 경지 58
제3부
분수 61
붉은 집 62
꽃몸살 64
촛불 66
그 저녁 67
위양지의 봄 68
꽃 전대 70
무언의 절창 72
제부도 73
손수레를 밀다 74
영남루 야경 76
호박잎 78
빈틈으로 건너가다 79
바람의 거취 80
제4부
소주병 83
개다리소반에 관한 기억 84
대설주의보 86
엄마의 바다 88
버킷리스트 89
하구에서 90
촌놈정신 92
웃는 얼굴 93
날개 94
회혼례 96
시든 꽃 98
만어사 99
천사의 나팔 100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102
문해교실 풍경 104
해설 | 감각을 채집하고 관계를 작동시키다 105
마경덕(시인)
저자
저자
송문희
저자 송문희는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계간《시와비평》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충북제천시청, 부산 사하구청 평생교육사를 역임했다. 2017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작기금을 수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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