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에 이르는 방법(문학의전당 시인선 299)
조경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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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2012년《경남문학》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경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이면의 이면』을 통해 “한국적인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가득하다”라는 평가를 받은 조경석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생의 솟구침’을 새롭게 표현하며, ‘몸과 마음’이라는 영원히 기우뚱대는 시소에 올라탄다.
해설을 쓴 백인덕 시인은 “조경석 시인은 활달함과 진지함 사이에서, 아니 그 틈을 비집고 변함없이 ‘생의’를 빚어 ‘간헐천’인 양 쏘아 올릴 것”이라고 표현한다. 다시 말해, 이 ‘달콤한 시련’을 기꺼이 즐기며 살아가겠다는 시인의 완연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의기양양한 언어의 향연보다는, 시인이 새롭게 발명한 자세처럼 읽히는 것은 이 시집이 가진 진중함과 그 안에서 다시금 새롭게 빛나는 ‘시인의 별’이 있기 때문이다.
첫 시집 『이면의 이면』을 통해 “한국적인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가득하다”라는 평가를 받은 조경석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생의 솟구침’을 새롭게 표현하며, ‘몸과 마음’이라는 영원히 기우뚱대는 시소에 올라탄다.
해설을 쓴 백인덕 시인은 “조경석 시인은 활달함과 진지함 사이에서, 아니 그 틈을 비집고 변함없이 ‘생의’를 빚어 ‘간헐천’인 양 쏘아 올릴 것”이라고 표현한다. 다시 말해, 이 ‘달콤한 시련’을 기꺼이 즐기며 살아가겠다는 시인의 완연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의기양양한 언어의 향연보다는, 시인이 새롭게 발명한 자세처럼 읽히는 것은 이 시집이 가진 진중함과 그 안에서 다시금 새롭게 빛나는 ‘시인의 별’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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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난득호도(難得糊塗)를 읽다 13 차가운 수담을 보다 14 디카시 16 돌의 자서·2 18 M16 20 NAM26 22 정원의 먼물 24 몸을 다듬다 26 이슬라 27 남미로 가다 28 하얀 지도 30 택배로 받은 물통 32 영혼의 임을 그리다 34 나비를 보다 36
제2부
내 별에 이르는 방법 39 해안에 핀 꽃 40 숲길을 걷다 42 물빛으로 구르다 44 감잎처럼 45 소리의 몸 46 소리의 몸·2 48 소리의 몸·3 50 하현의 불면 51 올레길 걸어가다 52 홀로 애꿎은 등대 54 바다 건너 집으로 56 물빛 연금 57 잠들 수 없다 58 골쇄보 우려내기 60
제3부
지리산 발그림자 63 꿀잠을 깨다 64 통신골에서 묻다 66 제석봉에서 품다 68 대성폭포에 젖다 70 동부능선의 시 72 겨울 꽃길을 좇다 73 칠선의 깊은 경지 74 장터목 산장에서 76 달아오르는 일출 78 엎드려 염원하다 80 시월, 세석 속에서 82 화산(華山)에서 취하다 84 무릉에서의 몽유 86
제4부
달콤한 시련(詩聯) 89 돌무덤 곁에 서다 90 쑥돌 속 울림 숨길 수 없다 92 마른 목을 축이다 94 독거가 핀다 96 노트북 앞에 앉아 97 첫눈에 반하다 98 반하다, 홀딱 100 심혈관 속의 가락 102 분꽃의 저녁 발화 104 쿵쾅쿵쾅 105 사이·2 106 윷판 108 두 섬을 생각하다 110 장항리 절터에서 112 풀대의 고백 114
해설 | 생의(生意)를 빚는 두 축(軸)
'난득호도(難得糊塗)'의 마음과'응시(凝視)'하는 몸 115
백인덕(시인)
제1부
난득호도(難得糊塗)를 읽다 13 차가운 수담을 보다 14 디카시 16 돌의 자서·2 18 M16 20 NAM26 22 정원의 먼물 24 몸을 다듬다 26 이슬라 27 남미로 가다 28 하얀 지도 30 택배로 받은 물통 32 영혼의 임을 그리다 34 나비를 보다 36
제2부
내 별에 이르는 방법 39 해안에 핀 꽃 40 숲길을 걷다 42 물빛으로 구르다 44 감잎처럼 45 소리의 몸 46 소리의 몸·2 48 소리의 몸·3 50 하현의 불면 51 올레길 걸어가다 52 홀로 애꿎은 등대 54 바다 건너 집으로 56 물빛 연금 57 잠들 수 없다 58 골쇄보 우려내기 60
제3부
지리산 발그림자 63 꿀잠을 깨다 64 통신골에서 묻다 66 제석봉에서 품다 68 대성폭포에 젖다 70 동부능선의 시 72 겨울 꽃길을 좇다 73 칠선의 깊은 경지 74 장터목 산장에서 76 달아오르는 일출 78 엎드려 염원하다 80 시월, 세석 속에서 82 화산(華山)에서 취하다 84 무릉에서의 몽유 86
제4부
달콤한 시련(詩聯) 89 돌무덤 곁에 서다 90 쑥돌 속 울림 숨길 수 없다 92 마른 목을 축이다 94 독거가 핀다 96 노트북 앞에 앉아 97 첫눈에 반하다 98 반하다, 홀딱 100 심혈관 속의 가락 102 분꽃의 저녁 발화 104 쿵쾅쿵쾅 105 사이·2 106 윷판 108 두 섬을 생각하다 110 장항리 절터에서 112 풀대의 고백 114
해설 | 생의(生意)를 빚는 두 축(軸)
'난득호도(難得糊塗)'의 마음과'응시(凝視)'하는 몸 115
백인덕(시인)
저자
저자
조경석
1955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진해에서 성장했다. 2012년《경남문학》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이면의 이면』이 있으며, 2013년〈디카시詩〉공모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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