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들의 싸움 수칙(시인동네 시인선 103)
주강홍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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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체험의 호흡으로 만든 詩의 경첩
주강홍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망치가 못을 그리워할 때』를 통해 생활현장과 인간관계까지, 인생의 단면을 성찰의 언어로 녹여내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주강홍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목수들의 싸움 수칙』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도 역시 ‘체험’적인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힘줄을 쥐고 뛰는 듯한 언어들과 이미지가 시인이 살아내고 있는 삶을 보다 뚜렷하고 명징하게 드러낸다. 또한, 일상에 놓인 사물들에게 발언권을 주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는 것이 이번 시집의 큰 특징이다. 시인은 중계자로서, 사물들의 낯설고 새로운 언어를 세상에 송출하고 있다.
백인덕 시인은 해설을 통해 “주강홍 시인은 여전히 치열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라는 경첩’을 달아 시인 자신의 세계를, 아니 벽을 많은 문으로 열리거나 닫힐 수 있게 만드는 것만큼 우리 시단에도 현장으로 향하는 단단하고 아름다운 ‘문’을 계속 달아”줄 것을 당부한다. 이번 시집은 벽처럼 단단하던 일상에 경첩을 다는 방식의 시(詩)로 하여금, 독자들을 새로이 환기시키고, 시적 활기를 불어넣는다.
주강홍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망치가 못을 그리워할 때』를 통해 생활현장과 인간관계까지, 인생의 단면을 성찰의 언어로 녹여내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주강홍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목수들의 싸움 수칙』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도 역시 ‘체험’적인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힘줄을 쥐고 뛰는 듯한 언어들과 이미지가 시인이 살아내고 있는 삶을 보다 뚜렷하고 명징하게 드러낸다. 또한, 일상에 놓인 사물들에게 발언권을 주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는 것이 이번 시집의 큰 특징이다. 시인은 중계자로서, 사물들의 낯설고 새로운 언어를 세상에 송출하고 있다.
백인덕 시인은 해설을 통해 “주강홍 시인은 여전히 치열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라는 경첩’을 달아 시인 자신의 세계를, 아니 벽을 많은 문으로 열리거나 닫힐 수 있게 만드는 것만큼 우리 시단에도 현장으로 향하는 단단하고 아름다운 ‘문’을 계속 달아”줄 것을 당부한다. 이번 시집은 벽처럼 단단하던 일상에 경첩을 다는 방식의 시(詩)로 하여금, 독자들을 새로이 환기시키고, 시적 활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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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명태 13
마태복음 17장 21절 14
결 16
해바라기 18
타이어 20
모래시계 21
소문 22
모닥불 24
초승달 26
소금 28
고무줄 29
입술 30
동창회 32
별당 아씨 34
징 36
귀가 37
정(釘) 2 38
월드컵 40
캐비닛 42
제2부
슬픔은 푸른 것 45
용사의 사진 46
갈릴레오 48
동결근 50
퍼즐 51
비로자나불 52
마취 54
남강 유등 7 56
돈오돈수 57
금연 58
불안 60
첨성대 61
단풍 62
명도 64
정적 65
무대 66
걸레論 68
산사 음악제 69
내용증명 70
다림질 72
제3부
못 3 75
못 4 76
방수 2 77
목수들의 싸움 수칙 78
레미콘 80
악덕업자 82
폐목 火 84
바로 세우기 85
도로 공사 86
현장일지 3 87
안전화(安全靴) 88
도배 89
추적 90
망치 3 92
안전 기원제 93
단절 94
동파 95
궁합 96
난간 공사 97
장도리 2 98
해설 생의 '수평'에 시라는 '경첩' 달기 99
백인덕(시인)
제1부
명태 13
마태복음 17장 21절 14
결 16
해바라기 18
타이어 20
모래시계 21
소문 22
모닥불 24
초승달 26
소금 28
고무줄 29
입술 30
동창회 32
별당 아씨 34
징 36
귀가 37
정(釘) 2 38
월드컵 40
캐비닛 42
제2부
슬픔은 푸른 것 45
용사의 사진 46
갈릴레오 48
동결근 50
퍼즐 51
비로자나불 52
마취 54
남강 유등 7 56
돈오돈수 57
금연 58
불안 60
첨성대 61
단풍 62
명도 64
정적 65
무대 66
걸레論 68
산사 음악제 69
내용증명 70
다림질 72
제3부
못 3 75
못 4 76
방수 2 77
목수들의 싸움 수칙 78
레미콘 80
악덕업자 82
폐목 火 84
바로 세우기 85
도로 공사 86
현장일지 3 87
안전화(安全靴) 88
도배 89
추적 90
망치 3 92
안전 기원제 93
단절 94
동파 95
궁합 96
난간 공사 97
장도리 2 98
해설 생의 '수평'에 시라는 '경첩' 달기 99
백인덕(시인)
저자
저자
주강홍
1953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2003년 《문학과경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망치가 못을 그리워할 때』가 있으며, 《경남일보》 '경일시단'에 8년째 시 평설을 연재하고 있다. 진주예술인상, 경남문학 올해의 시작품상, 경남시학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진주문학상 운영위원장, 진주예총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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