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권의 어두운 밤(시인동네 시인선 139)
백인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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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웅크린 것들의 투명한 고통과 순연한 빛
199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백인덕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북극권의 어두운 밤』이 시인동네 시인선 139로 출간되었다. 백인덕 시인은 깊은 허무로 삶을 바라보지만 그 안에서 신비로운 떨림의 과정을 생성시킴으로써 감상적 자기 탐닉으로 퇴행하거나 범상한 동어반복으로 머물 위험성을 벗어난다. 그런 점에서 백인덕 시의 위상은 비극적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때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그의 사유는 존재론적 현기(眩氣)를 수반하면서 그 안에 내면의 떨림을 환기해가는 특성을 보여주게 된다.
199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백인덕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북극권의 어두운 밤』이 시인동네 시인선 139로 출간되었다. 백인덕 시인은 깊은 허무로 삶을 바라보지만 그 안에서 신비로운 떨림의 과정을 생성시킴으로써 감상적 자기 탐닉으로 퇴행하거나 범상한 동어반복으로 머물 위험성을 벗어난다. 그런 점에서 백인덕 시의 위상은 비극적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때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그의 사유는 존재론적 현기(眩氣)를 수반하면서 그 안에 내면의 떨림을 환기해가는 특성을 보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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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모르는 사이 ㆍ 13
가라앉는 배 ㆍ 14
산중음(山中飮) ㆍ 16
우연한 아침 ㆍ 18
북극권의 어두운 밤 ㆍ 20
시 ㆍ 22
공전(空轉) ㆍ 23
종말처럼, 시작처럼 ㆍ 24
해자(垓字) ㆍ 26
바깥의 밖 ㆍ 28
지중해의 별 ㆍ 30
경험의 반란 ㆍ 32
떠오르는 배 ㆍ 34
제2부
한탄(恨歎) ㆍ 37
어떤 편지 ㆍ 38
영주 ㆍ 40
여기와 지금 ㆍ 42
어떤 출근 ㆍ 44
빨래를 널다 ㆍ 46
환 ㆍ 48
이기적인 기도 ㆍ 49
항복 ㆍ 50
붉은 여우를 위하여 ㆍ 52
막막객잔(漠漠客棧) ㆍ 54
요즘 개 ㆍ 56
에라, 봄 ㆍ 58
제3부
인동(忍冬) ㆍ 61
생의 반 ㆍ 62
덜 게운 꽃 ㆍ 64
이젠 잊기로 해요 ㆍ 66
지연(遲延) ㆍ 68
나의 멸망 ㆍ 70
행려 ㆍ 71
11월 ㆍ 72
이월 ㆍ 74
석촌사거리 ㆍ 76
난(亂) ㆍ 78
신의 저녁 ㆍ 80
구원의 이유 ㆍ 82
제4부
거룩함에 대하여 ㆍ 85
늪 ㆍ 86
뼈아픈 근황 ㆍ 88
목 ㆍ 90
동해 지나 삼척 ㆍ 92
메리 올리버를 기억함 ㆍ 94
애도의 이유 ㆍ 96
시작은 벼락처럼 온다 ㆍ 98
적요 ㆍ 99
기도 ㆍ 100
여전히 낯선 세계와 꽃말들 ㆍ 102
저녁의 이유 ㆍ 104
해설
깊이 웅크린 것들의 투명한 고통과 순연한 빛 ㆍ 105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 교수)
모르는 사이 ㆍ 13
가라앉는 배 ㆍ 14
산중음(山中飮) ㆍ 16
우연한 아침 ㆍ 18
북극권의 어두운 밤 ㆍ 20
시 ㆍ 22
공전(空轉) ㆍ 23
종말처럼, 시작처럼 ㆍ 24
해자(垓字) ㆍ 26
바깥의 밖 ㆍ 28
지중해의 별 ㆍ 30
경험의 반란 ㆍ 32
떠오르는 배 ㆍ 34
제2부
한탄(恨歎) ㆍ 37
어떤 편지 ㆍ 38
영주 ㆍ 40
여기와 지금 ㆍ 42
어떤 출근 ㆍ 44
빨래를 널다 ㆍ 46
환 ㆍ 48
이기적인 기도 ㆍ 49
항복 ㆍ 50
붉은 여우를 위하여 ㆍ 52
막막객잔(漠漠客棧) ㆍ 54
요즘 개 ㆍ 56
에라, 봄 ㆍ 58
제3부
인동(忍冬) ㆍ 61
생의 반 ㆍ 62
덜 게운 꽃 ㆍ 64
이젠 잊기로 해요 ㆍ 66
지연(遲延) ㆍ 68
나의 멸망 ㆍ 70
행려 ㆍ 71
11월 ㆍ 72
이월 ㆍ 74
석촌사거리 ㆍ 76
난(亂) ㆍ 78
신의 저녁 ㆍ 80
구원의 이유 ㆍ 82
제4부
거룩함에 대하여 ㆍ 85
늪 ㆍ 86
뼈아픈 근황 ㆍ 88
목 ㆍ 90
동해 지나 삼척 ㆍ 92
메리 올리버를 기억함 ㆍ 94
애도의 이유 ㆍ 96
시작은 벼락처럼 온다 ㆍ 98
적요 ㆍ 99
기도 ㆍ 100
여전히 낯선 세계와 꽃말들 ㆍ 102
저녁의 이유 ㆍ 104
해설
깊이 웅크린 것들의 투명한 고통과 순연한 빛 ㆍ 105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 교수)
저자
저자
백인덕
서울에서 태어나 199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끝을 찾아서』 『한밤의 못질』 『오래된 약』 『나는 내 삶을 사랑하는가』 『단단(斷斷)함에 대하여』 『짐작의 우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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