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단이 생각(문학의전당 시인선 343)
정홍순 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저항정신으로 무장한 서정의 세계
2011년 계간 《시와사람》으로 등단한 정홍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향단이 생각』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43으로 출간되었다. 정홍순 시인은 저항적 주체와의 동일성뿐만 아니라 지향하는 세계와 융합한 서정으로 유려한 저항의 목소리를 담보한다. 근대가 열리면서 함께했던 불행하고도 비극적인 세계사를 배경으로 하여 당위적인 궁극의 세계를 향한 저항의 목소리에 천착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방향을 환기시킴으로써 개인적이면서도 역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의를 확인시킨다.
2011년 계간 《시와사람》으로 등단한 정홍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향단이 생각』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43으로 출간되었다. 정홍순 시인은 저항적 주체와의 동일성뿐만 아니라 지향하는 세계와 융합한 서정으로 유려한 저항의 목소리를 담보한다. 근대가 열리면서 함께했던 불행하고도 비극적인 세계사를 배경으로 하여 당위적인 궁극의 세계를 향한 저항의 목소리에 천착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방향을 환기시킴으로써 개인적이면서도 역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의를 확인시킨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카타콤 13/입만 슬프다 14/프라하의 밤 16/비텐베르크 광장에서 18/아우슈비츠 수용소 19/람세스의 콘돔 20/리비도 22/해를 캐다 24/목이 25/아도, 아도여 26/마라의 소녀 28/익다 30/중마동에서 동주를 생각하다 31/LA 플라워 32/식물공장 34
제2부
솔포기 같은 연애 37/물의 경계 38/삼합의 겨울 40/맷돌 두부 42/장마 43/첫눈에 그리다 44/당아 46/정이품송 48/나로도 봄비 49/아이스크림 날개도 팝니다 50/부부 52/쪽보다 더 푸를 수 있는가 53/나는 악마의 선에서 살았다 54/아귀탕 56/청춘 58
제3부
향단이 생각 61/땅에 쓴 글씨 62/봄비 64/청려장 66/한때는 비적이었다 67/어깃장 68/고명 70/명자에게 72/콧구멍에 부는 바람 73/봉문이발소 74/모래가 운다 76/입동 서리 78/새우비 79/햇빛 오브제 80/도장을 팠다 82
제4부
물에 비친 산은 젖지 않는다 85/전라도 오소리 86/운조루 가빈터에서 88/돌산 갓 90/낙안온천 가는 날 92/어은골 이야기 94/근황 96/다시 삭금리에서 97/금오도 비렁길 100/선진리 벚꽃 노래 102/적벽강 103/벽파진에 서다 104/운암산에 내리는 비 106/남생이 108
해설 저항의 서정/진순애(문학평론가) 109
카타콤 13/입만 슬프다 14/프라하의 밤 16/비텐베르크 광장에서 18/아우슈비츠 수용소 19/람세스의 콘돔 20/리비도 22/해를 캐다 24/목이 25/아도, 아도여 26/마라의 소녀 28/익다 30/중마동에서 동주를 생각하다 31/LA 플라워 32/식물공장 34
제2부
솔포기 같은 연애 37/물의 경계 38/삼합의 겨울 40/맷돌 두부 42/장마 43/첫눈에 그리다 44/당아 46/정이품송 48/나로도 봄비 49/아이스크림 날개도 팝니다 50/부부 52/쪽보다 더 푸를 수 있는가 53/나는 악마의 선에서 살았다 54/아귀탕 56/청춘 58
제3부
향단이 생각 61/땅에 쓴 글씨 62/봄비 64/청려장 66/한때는 비적이었다 67/어깃장 68/고명 70/명자에게 72/콧구멍에 부는 바람 73/봉문이발소 74/모래가 운다 76/입동 서리 78/새우비 79/햇빛 오브제 80/도장을 팠다 82
제4부
물에 비친 산은 젖지 않는다 85/전라도 오소리 86/운조루 가빈터에서 88/돌산 갓 90/낙안온천 가는 날 92/어은골 이야기 94/근황 96/다시 삭금리에서 97/금오도 비렁길 100/선진리 벚꽃 노래 102/적벽강 103/벽파진에 서다 104/운암산에 내리는 비 106/남생이 108
해설 저항의 서정/진순애(문학평론가) 109
저자
저자
정홍순
충남 태안 남면에서 태어나 2011년 《시와사람》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뿔 없는 그림자의 슬픔』 『물소리를 밟다』 『갈대는 바다를 품고 산다』 『바람은 갯벌에 눕지 않는다』가 있다. 〈화순문학상〉을 수상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