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라는 아해(시인동네 시인선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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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라는 경계 앞에 선 자화상
권애숙 시인의 첫 시조집 『첫눈이라는 아해』가 시인동네 시인선 204로 출간되었다. 1994년 등단한 이후, 시와 시조, 동시, 에세이 등 다방면의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언어 세계를 구축해 온 권애숙 시인에게 ‘첫’이라는 수식이 붙는 이 시조집은 “사랑하는 나의 세상 먼 구석까지” 닿아 있는 생의 근원이며 기억의 뿌리다. 삶에 대한 애착과 그 유일함에 대한 무한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권애숙의 깊은 사유에 빠져들다 보면, 이 시집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권애숙 시인의 첫 시조집 『첫눈이라는 아해』가 시인동네 시인선 204로 출간되었다. 1994년 등단한 이후, 시와 시조, 동시, 에세이 등 다방면의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언어 세계를 구축해 온 권애숙 시인에게 ‘첫’이라는 수식이 붙는 이 시조집은 “사랑하는 나의 세상 먼 구석까지” 닿아 있는 생의 근원이며 기억의 뿌리다. 삶에 대한 애착과 그 유일함에 대한 무한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권애숙의 깊은 사유에 빠져들다 보면, 이 시집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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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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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상현달 히죽 웃고ㆍ13/바람벽 엽서ㆍ14/상(床)ㆍ15/붓꽃 피는 날ㆍ16/가을 독서회ㆍ18/달하ㆍ19/반역의 날들ㆍ20/연서ㆍ21/컬렉트콜ㆍ22/묵정밭ㆍ23/우중 산행ㆍ24/다음날ㆍ25/흘러가는 그림자ㆍ26/기다림이 올 때ㆍ27/현문산방ㆍ28
제2부
골목과 사내ㆍ31/첫눈이라는 아해(兒孩)ㆍ32/그 언덕의 신화ㆍ34/바람길 견학ㆍ35/각, 새봄ㆍ36/저무는 것들ㆍ38/아름다운 불시착ㆍ39/추락하는 절정ㆍ40/물길 여럿 열어놓고ㆍ41/커튼콜ㆍ42/풀무치 젖은 시간ㆍ44/남천에서 남친이 수군수군ㆍ45/청련암 가는 길ㆍ46/하현ㆍ47/제2막ㆍ48
제3부
탄생 설화ㆍ51/섣달그믐ㆍ52/문득, 통화ㆍ53/씨앗이ㆍ54/이 꽃밭ㆍ55/향리에서ㆍ56/도반ㆍ58/이실, 은행나무 225호ㆍ59/고희의 발바닥ㆍ60/유민의 노을ㆍ61/그리운 다락방ㆍ62/고산 일기ㆍ64/밤에 우는 비둘기ㆍ65/어르신 계절ㆍ66/후기ㆍ68
제4부
막간ㆍ71/돌아온 아득ㆍ72/그러니, 봄ㆍ73/고요한 기침ㆍ74/동지 지날 때ㆍ75/광이다ㆍ76/아가미가 생기는 곳ㆍ77/영산홍 편ㆍ78/계절 엽서ㆍ79/어둑한 전설ㆍ80/톡, 톡,ㆍ81/다대포 무대ㆍ82/수습기간ㆍ83/푸른 침묵ㆍ84/그러자고요ㆍ85/지상의 모든 쓸쓸ㆍ86
제5부
성소ㆍ89/명작이다ㆍ90/니 이름이 뭐꼬ㆍ91/몰라도 되는 사설ㆍ92/응달에서 부른다ㆍ93/복간되다ㆍ94/마임ㆍ95/별책부록ㆍ96/캘리그라피ㆍ97/호수가 있는 밤ㆍ98/취하다ㆍ99/흐르는 이름ㆍ100
해설 이송희(시인)ㆍ101
상현달 히죽 웃고ㆍ13/바람벽 엽서ㆍ14/상(床)ㆍ15/붓꽃 피는 날ㆍ16/가을 독서회ㆍ18/달하ㆍ19/반역의 날들ㆍ20/연서ㆍ21/컬렉트콜ㆍ22/묵정밭ㆍ23/우중 산행ㆍ24/다음날ㆍ25/흘러가는 그림자ㆍ26/기다림이 올 때ㆍ27/현문산방ㆍ28
제2부
골목과 사내ㆍ31/첫눈이라는 아해(兒孩)ㆍ32/그 언덕의 신화ㆍ34/바람길 견학ㆍ35/각, 새봄ㆍ36/저무는 것들ㆍ38/아름다운 불시착ㆍ39/추락하는 절정ㆍ40/물길 여럿 열어놓고ㆍ41/커튼콜ㆍ42/풀무치 젖은 시간ㆍ44/남천에서 남친이 수군수군ㆍ45/청련암 가는 길ㆍ46/하현ㆍ47/제2막ㆍ48
제3부
탄생 설화ㆍ51/섣달그믐ㆍ52/문득, 통화ㆍ53/씨앗이ㆍ54/이 꽃밭ㆍ55/향리에서ㆍ56/도반ㆍ58/이실, 은행나무 225호ㆍ59/고희의 발바닥ㆍ60/유민의 노을ㆍ61/그리운 다락방ㆍ62/고산 일기ㆍ64/밤에 우는 비둘기ㆍ65/어르신 계절ㆍ66/후기ㆍ68
제4부
막간ㆍ71/돌아온 아득ㆍ72/그러니, 봄ㆍ73/고요한 기침ㆍ74/동지 지날 때ㆍ75/광이다ㆍ76/아가미가 생기는 곳ㆍ77/영산홍 편ㆍ78/계절 엽서ㆍ79/어둑한 전설ㆍ80/톡, 톡,ㆍ81/다대포 무대ㆍ82/수습기간ㆍ83/푸른 침묵ㆍ84/그러자고요ㆍ85/지상의 모든 쓸쓸ㆍ86
제5부
성소ㆍ89/명작이다ㆍ90/니 이름이 뭐꼬ㆍ91/몰라도 되는 사설ㆍ92/응달에서 부른다ㆍ93/복간되다ㆍ94/마임ㆍ95/별책부록ㆍ96/캘리그라피ㆍ97/호수가 있는 밤ㆍ98/취하다ㆍ99/흐르는 이름ㆍ100
해설 이송희(시인)ㆍ101
저자
저자
권애숙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1995년 《현대시》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차가운 등뼈 하나로』 『카툰세상』 『맞장 뜨는 오후』 『흔적극장』 『당신 너머 모르는 이름들』, 산문집 『고맙습니다 나의 수많은 당신』, 동시집 『산타와 도둑』이 있다. 〈김민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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