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10)(양장본 Hardcover)
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성장기록을 담은 소설『데미안』. 라틴어 학교에 다니던 열 살 싱클레어는 따스한 가정에서 ‘선의 세계’만을 알고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사과를 훔쳤다는 허풍을 떨게 된다. 그후 싱클레어는 자신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던 ‘악의 세계’에 대해서도 차츰 알아간다. 그즈음 우연히 알고 지내게 된 전학생 데미안이 들려준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상급 학교에 진학한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헤어지고 다시 어둠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데미안과 다시 만난 싱클레어는 참된 자아를 발견하며 내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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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 오래가는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양장판인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10 - 《데미안》'을 출간하고자 한다.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치열한 자아성찰의 기록!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
독일의 고전작품인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자 했다. 그리고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 《데미안》은 성공적이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었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가 완성한 제2의 출발점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이는 유년시절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데미안》을 통해 독자들이 헤르만 헤세 작품의 참된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_헤르만 헤세
목차
목차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저자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으며 이후 헤세의 문학적 지위가 확고해졌다. 같은 해 9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한 헤세는 1919년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작품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또한 인도 여행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922년 《싯타르타》를 발표했고, 간간히 작품을 발표했다. 헤세는 이후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헤세는 뇌출혈로 사망한 후 아본디오 묘지에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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