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10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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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이고 비판적인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이끈 푸시킨의 대표 시선집!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출간해왔다.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황금기를 이끈 푸시킨의 대표 시선집!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출간해왔다.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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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과 자유의 시인 푸시킨,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열다!
러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로 손꼽히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그가 살았던 당시 러시아에 만연했던 18세기 프랑스풍의 경박함과 고전주의에서 벗어나 사회 비판적이고 사실적인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레르몬토프, 고골, 투르게네프,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등 러시아 거장 문학가들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푸시킨.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문학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간단하고 명료한 시어를 통해 러시아 국민의 삶을 노래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전제정치 아래에서 푸시킨의 작품은 억압을 받아야만 했다. 현실을 풍자하며 혁명을 주제로 했던 그의 시 때문에 그는 결국 황제 알렉산드르 1세의 명에 따라 남러시아로 추방되기도 했다. 시골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 자신이 참여했던 데카브리스트의 동지들은 처형을 당했고 이런 자신의 처지를 담아 작품을 써내려갔다. 이 책에는 푸시킨이 느꼈던 당시의 비애와 고뇌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대표작 〈삶이 그대 를 속일지라도〉와 〈겨울바람〉, 〈깊은 시베리아 광산에서〉 등을 수록했다.
푸시킨은 38년의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시와 서사시,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19세기 러시아의 문학에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문학사적으로는 낭만주의로 불리지만 푸시킨이 활동하던 시기를 단 하나의 문학사조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푸시킨의 작품은 고전적인 엄격함과 낭만적인 열정, 사랑, 사실적인 현실감이 한데 어우러져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노래하고 자유를 갈구한 시인이었던 푸시킨의 대표 작품들을 책을 통해 만나 보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우울한 날에는 참아라
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
마음은 미래에 사니
현재는 항상 어두운 법
모든 것 한순간에 사라지나
지나간 것 모두 소중하리니
_ 수록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전문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열다!
러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로 손꼽히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그가 살았던 당시 러시아에 만연했던 18세기 프랑스풍의 경박함과 고전주의에서 벗어나 사회 비판적이고 사실적인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레르몬토프, 고골, 투르게네프,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등 러시아 거장 문학가들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푸시킨.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문학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간단하고 명료한 시어를 통해 러시아 국민의 삶을 노래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전제정치 아래에서 푸시킨의 작품은 억압을 받아야만 했다. 현실을 풍자하며 혁명을 주제로 했던 그의 시 때문에 그는 결국 황제 알렉산드르 1세의 명에 따라 남러시아로 추방되기도 했다. 시골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 자신이 참여했던 데카브리스트의 동지들은 처형을 당했고 이런 자신의 처지를 담아 작품을 써내려갔다. 이 책에는 푸시킨이 느꼈던 당시의 비애와 고뇌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대표작 〈삶이 그대 를 속일지라도〉와 〈겨울바람〉, 〈깊은 시베리아 광산에서〉 등을 수록했다.
푸시킨은 38년의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시와 서사시,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19세기 러시아의 문학에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문학사적으로는 낭만주의로 불리지만 푸시킨이 활동하던 시기를 단 하나의 문학사조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푸시킨의 작품은 고전적인 엄격함과 낭만적인 열정, 사랑, 사실적인 현실감이 한데 어우러져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노래하고 자유를 갈구한 시인이었던 푸시킨의 대표 작품들을 책을 통해 만나 보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우울한 날에는 참아라
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
마음은 미래에 사니
현재는 항상 어두운 법
모든 것 한순간에 사라지나
지나간 것 모두 소중하리니
_ 수록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전문
목차
목차
1장 귀족학교 시절(1813~1817)
나탈리아에게 / 내 초상화 / 차르스코예 마을에서의 회상 / 물과 포도주 /
친구들에게 남기는 내 유언장 / 나의 묘비명 / 가을의 아침 / 가수 / 그녀 / 꿈/
크리프초프에게 / 용서해다오, 정직한 떡갈나무들아!
2장 귀족학교 졸업 이후(1817~1820)
아락체예프에 대해 / 꿈꾸는 자에게 / 차다예프에게 / 르네상스 / 도리다 /
루살카 / 도리다에게
3장 남러시아 유배 시절(1820~1824)
나는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 나는 희망을 견뎌내고 / 십계명 / 뮤즈 여신 / 죄수 /
파도야, 누가 너를 멈추게 했느냐 / 새 한 마리 / 밤 / 바흐치사라이 궁전의 분수대에게 /
포도 / 오! 장미 아가씨, 나는 묶여 있는 몸 / 서적상과 시인과의 대화
4장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절(1825~1837)
태운 편지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겨울바람 / 스텐카 라진의 노래 /
내 고향 땅 푸른 하늘 아래서 / 겨울 길 / 유모에게 / 1827년 10월 19일 /
깊은 시베리아 광산에서 / 평화롭고 슬프고 끝없는 초원에서 / 아리온 / 꾀꼬리와 장미 /
너와 당신 / 미인이여, 내 앞에서 노래하지 마시오 / 꽃 / 그루지아 언덕은 밤안개로 덮이고 /
나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사랑은 아마도 / 카즈베크의 수도원 /
차르스코예 마을에서의 회상 / 마돈나 / 집시들 /
머나먼 조국의 바닷가를 향해 / 나 여기 있소, 이네질리아 / 시인에게 / 메아리 /
성스러운 묘비 앞에서 / 미인 / 제발 나를 미치게 만들지 말아주오 /
지금이오, 친구여, 지금이라오! 마음이 평온을 찾을 때가 / 먹구름 /
내 마음이 잊었다고 생각했소 / 그 시절 우리에게 젊음의 축제가 있었으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나탈리아에게 / 내 초상화 / 차르스코예 마을에서의 회상 / 물과 포도주 /
친구들에게 남기는 내 유언장 / 나의 묘비명 / 가을의 아침 / 가수 / 그녀 / 꿈/
크리프초프에게 / 용서해다오, 정직한 떡갈나무들아!
2장 귀족학교 졸업 이후(1817~1820)
아락체예프에 대해 / 꿈꾸는 자에게 / 차다예프에게 / 르네상스 / 도리다 /
루살카 / 도리다에게
3장 남러시아 유배 시절(1820~1824)
나는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 나는 희망을 견뎌내고 / 십계명 / 뮤즈 여신 / 죄수 /
파도야, 누가 너를 멈추게 했느냐 / 새 한 마리 / 밤 / 바흐치사라이 궁전의 분수대에게 /
포도 / 오! 장미 아가씨, 나는 묶여 있는 몸 / 서적상과 시인과의 대화
4장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절(1825~1837)
태운 편지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겨울바람 / 스텐카 라진의 노래 /
내 고향 땅 푸른 하늘 아래서 / 겨울 길 / 유모에게 / 1827년 10월 19일 /
깊은 시베리아 광산에서 / 평화롭고 슬프고 끝없는 초원에서 / 아리온 / 꾀꼬리와 장미 /
너와 당신 / 미인이여, 내 앞에서 노래하지 마시오 / 꽃 / 그루지아 언덕은 밤안개로 덮이고 /
나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사랑은 아마도 / 카즈베크의 수도원 /
차르스코예 마을에서의 회상 / 마돈나 / 집시들 /
머나먼 조국의 바닷가를 향해 / 나 여기 있소, 이네질리아 / 시인에게 / 메아리 /
성스러운 묘비 앞에서 / 미인 / 제발 나를 미치게 만들지 말아주오 /
지금이오, 친구여, 지금이라오! 마음이 평온을 찾을 때가 / 먹구름 /
내 마음이 잊었다고 생각했소 / 그 시절 우리에게 젊음의 축제가 있었으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저자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1799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몰락한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소령이었지만 어머니는 표트르 대제의 총애를 받았던 에티오피아 출신 한니발 장군의 후손이었다. 181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근처의 차르스코예 마을에 있는 리체이에 입학한 푸시킨은 리체이 승급 시험 장소에서 자작시 〈차르스코예 마을에서의 회상〉을 낭독해 당대 최고의 문인 제르자빈의 극찬을 받았다. 리체이 졸업 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외무성에서 근무했고 데카브리스트 그룹인 '녹색 등불'에 참가하며 사실주의적이고 비판적인 시를 썼다. 1820년 〈자유에 바치는 노래〉와 다른 풍자시들 때문에 남러시아 예카테리노슬라브로 추방당했다. 1826년 새로 즉위한 황제 니콜라이 1세가 유배를 풀고 모스크바로 불러들였고, 푸시킨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겨울바람〉, 〈깊은 시 베리아 광산에서〉, 〈아리온〉, 〈시인〉 등 수많은 시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1836년 《대위의 딸》을 출판했고, 니콜라이 고골과 만나기도 했다. 1837년 1월 아내 나탈리아에게 계속 구애를 하던 단테스와 벌인 결투에서 치명상을 입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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