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와 문학(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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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포지엄 '식민주의와 문학'에 발표한 글로 이루어진 저작집 3권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3권 [식민주의와 문학]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대륙의 학자들이 함께 진행한 국제심포지엄 '식민주의와 문학'에 저자가 10년 동안 참여하며 발표한 10편의 글과 국제심포지움 '식민주의와 문학' 개최의 계기가 되었던 원광대에서 했던 강연 기록 [일본에서의 '만주문학' 연구 상황]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제하의 조선문학을 중심에 놓고 식민주의와 문학을 논하면서 중국의 동북 지역으로부터 제주도까지 한반도 전체를 포괄한 지역의 문학을 살피고 있다.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3권 [식민주의와 문학]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대륙의 학자들이 함께 진행한 국제심포지엄 '식민주의와 문학'에 저자가 10년 동안 참여하며 발표한 10편의 글과 국제심포지움 '식민주의와 문학' 개최의 계기가 되었던 원광대에서 했던 강연 기록 [일본에서의 '만주문학' 연구 상황]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제하의 조선문학을 중심에 놓고 식민주의와 문학을 논하면서 중국의 동북 지역으로부터 제주도까지 한반도 전체를 포괄한 지역의 문학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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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은 일본인으로서 한국문학 연구를 상징하는 원로학자 오무라 마스오 선생의 그간의 연구 성과를 선별해서 출간하는 시리즈다. 새롭게 수정 보완하고 새로이 출간되는 대표 저서들로 모두 6권을 기획,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그 중 1권 『윤동주와 한국 근대문학』과 2권 『사랑하는 대륙이여』가 2016년 출간되었고, 이번에 3권 『식민주의와 문학』이 출간되었다.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3권 『식민주의와 문학』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대륙의 학자들이 함께 진행한 국제심포지엄 '식민주의와 문학'에 저자가 10년 동안 참여하며 발표한 10편의 글과 국제심포지움 '식민주의와 문학' 개최의 계기가 되었던 원광대에서 했던 강연 기록 「일본에서의 '만주문학' 연구 상황」을 함께 수록하였다. 저자는 이 글에서 해방 전의 한국문학은 세 개의 지역으로 나눠 검토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한다. 첫 번째는 본국, 즉 일본의 식민지 지역의 문학이다. 두 번째는 '만주'의 일본 지배구역의 문학이다. 이것은 『만선일보』나 기타 만선일보사 간행물 등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 세 번째는 일본의 지배력이 미치지 못했던, '만주'의 항일 빨치산지구 문학이다. 이 세 개의 기둥 중, 어느 하나가 빠져도 한국문학은 성립되기 어려우며,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한국문학사는 성립할 수 없을 것이라 북한문학을 제외하고 한민족문학을 논하는 것과 마찬가지 형국이라고 말한다.
제 1장 '태평양전쟁하 제주도문학자들의 활동'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제주도 재주 혹은 제주도 출신 문학자로 활동했던 문학자를 살피고 있다. 고모토 아쓰히코?本篤彦(본명미상), 오정민?禎民(山田映介, 山田榮助, 牽牛生), 이시형李蓍珩(宮原三治), 김이옥金二玉, 김병헌金秉憲, 최길두崔吉斗, 이영복李永福, 양종호梁鍾浩(良原正樹, 良原良樹)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제 1장은 고모토, 이시형을 저자 나름으로 논하고, 이와 더불어 제주문학 연구자가 언급하지 않은 오정민에 대해서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제 2장 '『야포도』와 김일선'에서는 근대 조선에게 근대 일본이 어떤 존재였는지 다각적으로 살피고 있다. 1940년 4월 10일에, 모단니혼샤モダン日本社에서 「가실嘉?」을, 동년 6월 25일에 『유정有情』을 간행했을 때 이광수 작품을 번역하여 수록한 '김일선'의 제 작품과 에세이 『야포도』를 통해 기본적으로 일본은 저항과 타도의 대상이었으나, 개인 차원에서는 꼭 그렇다고 단언할 수 없는 지점이 있음을 살핀다.
제 3장 ' '만주' 시대의 김조규'에서는 북한작가 김조규에 대해 '만주'시대의 에세이와 시를 중심으로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남한이 아닌 북한을 선택한 과정이 "새로운 해를 맞으면서도 밥 한 그릇 먹지 못하여 주림에 울고 있고, 헐벗어 추위에 떨고 있는 이 땅의 생명들에게 포근한 솜옷 한 벌 입을 수 있고 따뜻한 밥 한 그릇이나마 한 사람도 빠짐없이 먹을 수 있게끔 한다면 그것이 나의 원이며 포부이다"라고 밝힌 청년시절의 꿈이 '만주'의 현실에 부딪히면서 차츰 확신에까지 이르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공화국에 몸을 맡길 결심을 한 것이 아닌가 추론한다.
제 4장 '대동아문학자대회와 김용제'에서는 친일 행위로 오명을 안고 해방이후에는 문학자로서의 활동을 하지 못한 프롤레타리아 시인 김용제의 이력을 쫓는다. 특히 그의 제2회 대동아문학상 수상작인 『아세아시집』에 실린 「아세아의 시」를 통해 그가 시인다운 솔직함을 간직하여 "일본국민의 애국자로서 일하는" 것과 "조선민중의 참된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정합성을 가지며 여전히 "조선민중의 참된 행복"을 꿈꾸었다고 세밀히 분석한다.
제 5장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가한 문학자, 하지 않았던 문학자'에서는 대동아문학자대회 자체가 상처의 유산이며, 곤란에 부딪혔을 때, 인간이 어떻게 대처하는가, 어떻게 처신하는가를 보기에 좋은 자료라고 한다. 대회의 방침에 순진하게 따른 자, 편승한 자, 면종복배로 지냈던 자, 참가하지 않은 자, 인간 각각의 사는 법에 관련한 문제라는 것이다.
제7장 '이토 에노스케의 「만보산」을 둘러싸고'는 '만주 사변'을 일으킨 직접적인 발단이 되었던 '만보산 사건'을 그린 소설 중 이토 에이노스케의 「만보산」과 『개조』, 그리고 장혁주의 『개간』을 주요하게 살핀다. 만보산 사건은 일본제국주의의 횡포로 토지를 수탈당한 조선 농민의 '만주' 이주로 조선인과 중국인 양 민족 간에 벌어진 사건이며, 그것이 '만주사변'의 도화선이 된 것인데, 이토는 만보산 개척지에서 조선인이 고투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농민 일반, 특히 일본인 농민 일반의 문제로 나아가는 '실용'의 관점이었을 뿐이라고 지적한다.
이처럼 『식민주의와 문학』의 1장에서 11장까지 저자는 일제하의 조선문학을 중심에 놓고 식민주의와 문학을 논하면서 중국의 동북 지역으로부터 제주도까지 한반도 전체를 포괄한 지역의 문학을 살핀다. 남한의 학자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북한 지역까지 망라하여 가히 한라에서 백두까지라고 이름할 수 있을 정도이다. 오무라 선생이 조선문학을 연구한 오랜 관점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 책은 2014년 출간한 동 제목의 책 『식민주의와 문학』을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시리즈에 알맞게 새로 번역하고 보완하여 출간하였다.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3권 『식민주의와 문학』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대륙의 학자들이 함께 진행한 국제심포지엄 '식민주의와 문학'에 저자가 10년 동안 참여하며 발표한 10편의 글과 국제심포지움 '식민주의와 문학' 개최의 계기가 되었던 원광대에서 했던 강연 기록 「일본에서의 '만주문학' 연구 상황」을 함께 수록하였다. 저자는 이 글에서 해방 전의 한국문학은 세 개의 지역으로 나눠 검토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한다. 첫 번째는 본국, 즉 일본의 식민지 지역의 문학이다. 두 번째는 '만주'의 일본 지배구역의 문학이다. 이것은 『만선일보』나 기타 만선일보사 간행물 등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 세 번째는 일본의 지배력이 미치지 못했던, '만주'의 항일 빨치산지구 문학이다. 이 세 개의 기둥 중, 어느 하나가 빠져도 한국문학은 성립되기 어려우며,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한국문학사는 성립할 수 없을 것이라 북한문학을 제외하고 한민족문학을 논하는 것과 마찬가지 형국이라고 말한다.
제 1장 '태평양전쟁하 제주도문학자들의 활동'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제주도 재주 혹은 제주도 출신 문학자로 활동했던 문학자를 살피고 있다. 고모토 아쓰히코?本篤彦(본명미상), 오정민?禎民(山田映介, 山田榮助, 牽牛生), 이시형李蓍珩(宮原三治), 김이옥金二玉, 김병헌金秉憲, 최길두崔吉斗, 이영복李永福, 양종호梁鍾浩(良原正樹, 良原良樹)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제 1장은 고모토, 이시형을 저자 나름으로 논하고, 이와 더불어 제주문학 연구자가 언급하지 않은 오정민에 대해서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제 2장 '『야포도』와 김일선'에서는 근대 조선에게 근대 일본이 어떤 존재였는지 다각적으로 살피고 있다. 1940년 4월 10일에, 모단니혼샤モダン日本社에서 「가실嘉?」을, 동년 6월 25일에 『유정有情』을 간행했을 때 이광수 작품을 번역하여 수록한 '김일선'의 제 작품과 에세이 『야포도』를 통해 기본적으로 일본은 저항과 타도의 대상이었으나, 개인 차원에서는 꼭 그렇다고 단언할 수 없는 지점이 있음을 살핀다.
제 3장 ' '만주' 시대의 김조규'에서는 북한작가 김조규에 대해 '만주'시대의 에세이와 시를 중심으로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남한이 아닌 북한을 선택한 과정이 "새로운 해를 맞으면서도 밥 한 그릇 먹지 못하여 주림에 울고 있고, 헐벗어 추위에 떨고 있는 이 땅의 생명들에게 포근한 솜옷 한 벌 입을 수 있고 따뜻한 밥 한 그릇이나마 한 사람도 빠짐없이 먹을 수 있게끔 한다면 그것이 나의 원이며 포부이다"라고 밝힌 청년시절의 꿈이 '만주'의 현실에 부딪히면서 차츰 확신에까지 이르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공화국에 몸을 맡길 결심을 한 것이 아닌가 추론한다.
제 4장 '대동아문학자대회와 김용제'에서는 친일 행위로 오명을 안고 해방이후에는 문학자로서의 활동을 하지 못한 프롤레타리아 시인 김용제의 이력을 쫓는다. 특히 그의 제2회 대동아문학상 수상작인 『아세아시집』에 실린 「아세아의 시」를 통해 그가 시인다운 솔직함을 간직하여 "일본국민의 애국자로서 일하는" 것과 "조선민중의 참된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정합성을 가지며 여전히 "조선민중의 참된 행복"을 꿈꾸었다고 세밀히 분석한다.
제 5장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가한 문학자, 하지 않았던 문학자'에서는 대동아문학자대회 자체가 상처의 유산이며, 곤란에 부딪혔을 때, 인간이 어떻게 대처하는가, 어떻게 처신하는가를 보기에 좋은 자료라고 한다. 대회의 방침에 순진하게 따른 자, 편승한 자, 면종복배로 지냈던 자, 참가하지 않은 자, 인간 각각의 사는 법에 관련한 문제라는 것이다.
제7장 '이토 에노스케의 「만보산」을 둘러싸고'는 '만주 사변'을 일으킨 직접적인 발단이 되었던 '만보산 사건'을 그린 소설 중 이토 에이노스케의 「만보산」과 『개조』, 그리고 장혁주의 『개간』을 주요하게 살핀다. 만보산 사건은 일본제국주의의 횡포로 토지를 수탈당한 조선 농민의 '만주' 이주로 조선인과 중국인 양 민족 간에 벌어진 사건이며, 그것이 '만주사변'의 도화선이 된 것인데, 이토는 만보산 개척지에서 조선인이 고투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농민 일반, 특히 일본인 농민 일반의 문제로 나아가는 '실용'의 관점이었을 뿐이라고 지적한다.
이처럼 『식민주의와 문학』의 1장에서 11장까지 저자는 일제하의 조선문학을 중심에 놓고 식민주의와 문학을 논하면서 중국의 동북 지역으로부터 제주도까지 한반도 전체를 포괄한 지역의 문학을 살핀다. 남한의 학자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북한 지역까지 망라하여 가히 한라에서 백두까지라고 이름할 수 있을 정도이다. 오무라 선생이 조선문학을 연구한 오랜 관점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 책은 2014년 출간한 동 제목의 책 『식민주의와 문학』을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시리즈에 알맞게 새로 번역하고 보완하여 출간하였다.
목차
목차
서문
제1장 태평양전장하 제주도문학자들의 활동
제2장 『야포도』와 김일선
제3장 '만주'시대의 김조규
제4장 제2회 대동아문학자대회와 김용제
제5장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가한 문학자, 하지 않았던 문학자
제6장 이토 에이노스케의 「만보산」을 둘러싸고
제7장 도카이 산시의『가인지기우』와 양계초의 번역
제8장 안수길의『북향보』의 의미
제9장 일제 말기를 살았던 김종한
제10장 재'만' 조선인 문학의 두 가지 측면: 혁명가요와 심연수
제11장 일본에서의 '만주문학'연구 상황
발문_김재용
제1장 태평양전장하 제주도문학자들의 활동
제2장 『야포도』와 김일선
제3장 '만주'시대의 김조규
제4장 제2회 대동아문학자대회와 김용제
제5장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가한 문학자, 하지 않았던 문학자
제6장 이토 에이노스케의 「만보산」을 둘러싸고
제7장 도카이 산시의『가인지기우』와 양계초의 번역
제8장 안수길의『북향보』의 의미
제9장 일제 말기를 살았던 김종한
제10장 재'만' 조선인 문학의 두 가지 측면: 혁명가요와 심연수
제11장 일본에서의 '만주문학'연구 상황
발문_김재용
저자
저자
오무라 마스오
저자 오무라 마스오 大村益夫, Omura Masuo는 1933년 도쿄 출생. 1957년 와세다대학교 제1정치 경제학부를 졸업, 도쿄도립대학교 인문과학연구과 석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64년 와세다대학교 전임강사 임용. 1966년부터 1978년까지 동대학 법학부에서 중국어 담당. 1967년 조교수, 1972년 교수로 임용됨. 1978년 다시 어학교육연구소로 옮겨 2004년까지 조선어 담당. 1985년 와세다대학교 재외연구원으로 1년간 중국 연변대학에서 연구 유학했고, 1992?1998년 고려대학교 교환 연구원으로 한국에 체재했다.
저서로는 『사랑하는 대륙이여-시인 김용제 연구』(大和書房, 1992), 『시로 배우는 조선의 마음』(?丘文化社, 1998), 『사진판 윤동주 자필 시고 전집』(공편, 민음사, 1999), 『윤동주와 한국문학』(소명출판, 2001), 『조선 근대문학과 일본』(?蔭書房, 2003), 『중국조선족문학의 역사와 전개』(?蔭書房, 2003), 『조선의 혼을 찾아서』(소명출판, 2005), 『김종한 전집』(공편, ?蔭書房, 2005),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를 넘어서』(공저, 역락, 2009), 『식민주의와 문학』(소명출판, 2014)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한일문학의 관련양상』(김윤식, 朝日新聞社, 1975), 『친일문학론』(임종국, 高麗書林, 1976), 『조선 단편소설선』 상?하(공역, 岩波書店, 1984), 『한국단편소설선』(공역, 岩波書店, 1988), 『시카고 복만-중국조선족단편소설선』(高麗書林, 1989), 『탐라이야기-제주도문학선』(高麗書林, 1996), 『인간문제』(강경애, 平凡社, 2006), 『바람과 돌과 유채화(제주도 시인선)』(新幹社, 2009) 등이 있다.
저서로는 『사랑하는 대륙이여-시인 김용제 연구』(大和書房, 1992), 『시로 배우는 조선의 마음』(?丘文化社, 1998), 『사진판 윤동주 자필 시고 전집』(공편, 민음사, 1999), 『윤동주와 한국문학』(소명출판, 2001), 『조선 근대문학과 일본』(?蔭書房, 2003), 『중국조선족문학의 역사와 전개』(?蔭書房, 2003), 『조선의 혼을 찾아서』(소명출판, 2005), 『김종한 전집』(공편, ?蔭書房, 2005),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를 넘어서』(공저, 역락, 2009), 『식민주의와 문학』(소명출판, 2014)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한일문학의 관련양상』(김윤식, 朝日新聞社, 1975), 『친일문학론』(임종국, 高麗書林, 1976), 『조선 단편소설선』 상?하(공역, 岩波書店, 1984), 『한국단편소설선』(공역, 岩波書店, 1988), 『시카고 복만-중국조선족단편소설선』(高麗書林, 1989), 『탐라이야기-제주도문학선』(高麗書林, 1996), 『인간문제』(강경애, 平凡社, 2006), 『바람과 돌과 유채화(제주도 시인선)』(新幹社,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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