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종주 라이딩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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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여 기간, 65개 고개, 1,590km의 기록
4대강 자전거 길과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자전거 라이딩 열풍이 몰아쳤다. 더불어 비록 전구간은 아니지만 동해안 자전거 길도 만들어졌고 제주도 해안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자전거 길도 개통되어 자전거 라이딩 매니아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힘입어 평소 운동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라도 한번쯤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달리는 자신의 모습은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고 산을 넘는다? 더욱이나 백두대간이라니? 상상만 해보려고 해도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신체 조건이 뒷받침 해주는 ‘특별한’ 사람들의 별난 취미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문성화 교수는 교단에서는 철학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사랑하는 딸들과 놀아주는 평범한 학자이자 가장이다. 언뜻 라이딩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 사람이 홀로 묵묵히 달려온 백두대간 65고개의 기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백두대간 종주라이딩은 거의 전용도로로 만들어진 자전거 길과는 달리 100% 일반도로를 달린다. 게다가 지리산에서부터 설악산까지 (또는 그 반대의 코스로) 계속해서 전진하는 라이딩이기 때문에 교통편이나 숙식 등을 해결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오로지 대중교통만 이용하겠다는 자신의 철칙을 지키기 위해 자가용 한 번 타지 않고 여정을 끝마친다.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버스 기사, 매표소 아주머니 등 이웃들과의 만남 역시 이 책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 수록된 구간은 총 16개이며, 출발지와 종착지가 모두 특정 지역의 버스터미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구간별 거리와 획득고도를 함께 기록해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찍은 수백 장의 사진들, 구간별 코스 지도와 세부분석표, 그리고 고도표 등을 수록하여 보다 생생하게 라이딩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달렸던 길에 대한 꼼꼼한 소개를 실어 백두대간 종주라이딩을 계획하는 라이더에게는 물론이고 오토바이나 승용차를 타고 백두대간 고갯길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안내서가 될 것이다.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모든 고개를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자전거의 페달을 돌려서 넘는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가슴 떨리고 마음 설레는 일이다. 자신의 체력이 의심스러워서 망설이고 있는 라이더에게 이 책은 적절한 조언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저자에게 라이딩이란 자신의 한계를 알고 더욱 넓히는 일종의 자기 수양이기도 하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가 끝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멈추게 되는 그 지점은, 실패한 지점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능력을 확인하게 된 지점’이라며 저자는 일단 페달을 돌릴 것을 권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적인 사고방식, 긍정적인 자세야말로 이 책이 독자에게 주고자 하는 가장 솔직한 목소리이다.
4대강 자전거 길과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자전거 라이딩 열풍이 몰아쳤다. 더불어 비록 전구간은 아니지만 동해안 자전거 길도 만들어졌고 제주도 해안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자전거 길도 개통되어 자전거 라이딩 매니아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힘입어 평소 운동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라도 한번쯤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달리는 자신의 모습은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고 산을 넘는다? 더욱이나 백두대간이라니? 상상만 해보려고 해도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신체 조건이 뒷받침 해주는 ‘특별한’ 사람들의 별난 취미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문성화 교수는 교단에서는 철학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사랑하는 딸들과 놀아주는 평범한 학자이자 가장이다. 언뜻 라이딩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 사람이 홀로 묵묵히 달려온 백두대간 65고개의 기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백두대간 종주라이딩은 거의 전용도로로 만들어진 자전거 길과는 달리 100% 일반도로를 달린다. 게다가 지리산에서부터 설악산까지 (또는 그 반대의 코스로) 계속해서 전진하는 라이딩이기 때문에 교통편이나 숙식 등을 해결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오로지 대중교통만 이용하겠다는 자신의 철칙을 지키기 위해 자가용 한 번 타지 않고 여정을 끝마친다.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버스 기사, 매표소 아주머니 등 이웃들과의 만남 역시 이 책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 수록된 구간은 총 16개이며, 출발지와 종착지가 모두 특정 지역의 버스터미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구간별 거리와 획득고도를 함께 기록해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찍은 수백 장의 사진들, 구간별 코스 지도와 세부분석표, 그리고 고도표 등을 수록하여 보다 생생하게 라이딩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달렸던 길에 대한 꼼꼼한 소개를 실어 백두대간 종주라이딩을 계획하는 라이더에게는 물론이고 오토바이나 승용차를 타고 백두대간 고갯길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안내서가 될 것이다.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모든 고개를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자전거의 페달을 돌려서 넘는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가슴 떨리고 마음 설레는 일이다. 자신의 체력이 의심스러워서 망설이고 있는 라이더에게 이 책은 적절한 조언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저자에게 라이딩이란 자신의 한계를 알고 더욱 넓히는 일종의 자기 수양이기도 하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가 끝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멈추게 되는 그 지점은, 실패한 지점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능력을 확인하게 된 지점’이라며 저자는 일단 페달을 돌릴 것을 권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적인 사고방식, 긍정적인 자세야말로 이 책이 독자에게 주고자 하는 가장 솔직한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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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구간
남원시외버스터미널 - 정령치 - 성삼재 -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두 번째 구간
함양시외버스터미널 - 복성이재 - 무룡고개 - 육십령 -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세 번째 구간
거창시외버스터미널 - 빼재 - 오두재 - 덕산재 - 대구 지하철 문양역
네 번째 구간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소사고개 - 부항령 - 안간재 - 우두령 - 괘방령 - 김천공용버스터미널
다섯 번째 구간
김천역 경부선 - 추풍령 - 작점고개 - 큰재 - 개머리재 - 지기재 - 신의터재 - 화령 - 화령공용버스정류장
여섯 번째 구간
화령공용버스정류장 - 갈령 - 밤티재- 말티재 - 갈목재 - 장고개 - 비조령 - 화령공용버스정류장
일곱 번째 구간
문경공용버스터미널 - 버리미기재 - 늘재 - 낙동강 자전거길 칠곡보
여덟 번째 구간
예천시외버스정류장 - 여우목고개 - 하늘재 - 지릅재 - 소조령 - 이화령 - 점촌시외고속버스터미널
아홉 번째 구간
점촌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벌재 - 진터고개 - 저수령 - 죽령 - 영주종합터미널
열 번째 구간
춘양시외버스터미널 - 주실령 - 마구령 - 고치령 - 영주종합터미널
열한 번째 구간
춘양시외버스터미널 - 도래기재 - 첫째내리고개 - 화방재 - 만항재 - 함백산 - 두문동재 - 태백시외버스터미널
열두 번째 구간
태백시외버스터미널 - 삼수령 - 건의령 - 댓재 -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열세 번째 구간
강릉시외버스터미널 - 닭목령 - 안반데기 - 비오치 - 삽당령 - 버들고개 - 갈고개 - 백복령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열네 번째 구간
강릉시외버스터미널 - 대관령 - 진고개 - 속사재 - 운두령 - 구룡령 - 조침령 - 송천민속떡마을
열다섯 번째 구간
송천민속떡마을 - 한계령 - 진부령 - 미시령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열여섯 번째 구간
남원시외버스터미널 - 여원재 - 오도재 - 지안재 - 함양시외버스터미널
에필로그 | 2017년 9월 10일 낮 12시 57분
첫 번째 구간
남원시외버스터미널 - 정령치 - 성삼재 -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두 번째 구간
함양시외버스터미널 - 복성이재 - 무룡고개 - 육십령 -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세 번째 구간
거창시외버스터미널 - 빼재 - 오두재 - 덕산재 - 대구 지하철 문양역
네 번째 구간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소사고개 - 부항령 - 안간재 - 우두령 - 괘방령 - 김천공용버스터미널
다섯 번째 구간
김천역 경부선 - 추풍령 - 작점고개 - 큰재 - 개머리재 - 지기재 - 신의터재 - 화령 - 화령공용버스정류장
여섯 번째 구간
화령공용버스정류장 - 갈령 - 밤티재- 말티재 - 갈목재 - 장고개 - 비조령 - 화령공용버스정류장
일곱 번째 구간
문경공용버스터미널 - 버리미기재 - 늘재 - 낙동강 자전거길 칠곡보
여덟 번째 구간
예천시외버스정류장 - 여우목고개 - 하늘재 - 지릅재 - 소조령 - 이화령 - 점촌시외고속버스터미널
아홉 번째 구간
점촌시외고속버스터미널 - 벌재 - 진터고개 - 저수령 - 죽령 - 영주종합터미널
열 번째 구간
춘양시외버스터미널 - 주실령 - 마구령 - 고치령 - 영주종합터미널
열한 번째 구간
춘양시외버스터미널 - 도래기재 - 첫째내리고개 - 화방재 - 만항재 - 함백산 - 두문동재 - 태백시외버스터미널
열두 번째 구간
태백시외버스터미널 - 삼수령 - 건의령 - 댓재 -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열세 번째 구간
강릉시외버스터미널 - 닭목령 - 안반데기 - 비오치 - 삽당령 - 버들고개 - 갈고개 - 백복령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열네 번째 구간
강릉시외버스터미널 - 대관령 - 진고개 - 속사재 - 운두령 - 구룡령 - 조침령 - 송천민속떡마을
열다섯 번째 구간
송천민속떡마을 - 한계령 - 진부령 - 미시령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열여섯 번째 구간
남원시외버스터미널 - 여원재 - 오도재 - 지안재 - 함양시외버스터미널
에필로그 | 2017년 9월 10일 낮 12시 57분
저자
저자
문성화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Heinrich-Heine-Universitt Dsseldorf) 철학부에서 1997년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Tabula Rasa College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라이딩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특별히 강조한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시작한 문성화 교수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솔로 라이딩을 즐기면서 지금까지 국토 종주와 4대강 종주 라이딩을 세 번씩 완성했다. 또한 4대강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인증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는 오천 자전거길과 섬진강 자전거길도 세 번씩 종주했다. 그리고 동해안 자전거길은 두 번 종주하였으며, 남해안 종주도 올해(2018)로 두 번째를, 서해안 종주는 한 번을 완성했다. 특히 이 책의 제목과도 연관 있는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은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완성했는데, 올해 역시 세 번째 종주를 완성하였다.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만큼은 매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밖에도 전국을 라이딩 무대로 삼아 달리면서 전국의 도로를 모세혈관처럼 연결하고 있는데, 그 흔적을 대형지도에 표시하고 있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시작한 문성화 교수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솔로 라이딩을 즐기면서 지금까지 국토 종주와 4대강 종주 라이딩을 세 번씩 완성했다. 또한 4대강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인증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는 오천 자전거길과 섬진강 자전거길도 세 번씩 종주했다. 그리고 동해안 자전거길은 두 번 종주하였으며, 남해안 종주도 올해(2018)로 두 번째를, 서해안 종주는 한 번을 완성했다. 특히 이 책의 제목과도 연관 있는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은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완성했는데, 올해 역시 세 번째 종주를 완성하였다.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만큼은 매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밖에도 전국을 라이딩 무대로 삼아 달리면서 전국의 도로를 모세혈관처럼 연결하고 있는데, 그 흔적을 대형지도에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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