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2(숭실대학교 동아시아 언어문화연구소 문화 4)(양장본 HardCover)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제2권은 1궈을 바탕으로 심화된 내용을 다룬 제 1부 개별 설화집 연구에 이어, 제2부 교육에서는 조선총독부가 발간한 교재를 검토하며 구비문학과의 관련 양상을 명확히 했다. 제3부 민속/문화에서는 일본어 조선설화집을 활용한 식민지 민속학, 문화인류학, 종교학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학문과의 관련성을 논하며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외형을 확장시킨 논고를 모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처음의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에서는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간행 양상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나서, 우스다 잔운薄田斬雲의 한국설화집 「조선총화」(1908, 『암흑의 조선』에 수록)를 비롯하여, 다카하시 도루高橋亨의 『조선이야기집朝鮮の物語集』(1910), 조선총독부 학무국 편집과가 실시한 구비문학 보고서 『전설동화 조사사항傳?童話調査事項』(1913), 다카기 도시오 및 미와 다마키의 조선설화집, 조선총독부(다나카 우메키치) 및 나카무라 료헤이의 조선동화집의 편자와 그 서지사항을 명확히 했다. 즉 1권에서는 초기 자료집의 토대 연구를 구축하기 위해 1908년부터 1926년까지 간행된 초기 주요 조선설화집을 정리하였다.
본서 2권에서는 1권의 토대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화 된 공동연구의 성과를 3부로 나누어 편성했다. 〈제1부 개별 설화집 연구〉에서는 1권의 연구를 바탕으로 더 심화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계속해서 〈2부 교육〉에서는 조선총독부가 발간한 교재를 검토하며 구비문학과의 관련 양상을 명확히 했다. 〈3부 민속ㆍ문화〉에서는 일본어 조선설화집을 활용한 식민지 민속학, 문화인류학, 종교학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학문과의 관련성을 폭넓게 논하면서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외형을 확장시킨 논고를 모았다. 개별 설화집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발판으로 하여 식민지 교육을 포함한 인접 학문과의 학제적 연구를 시도했다.
목차
목차
〈제1부〉 개별 설화집 연구
제1장 1920년대 전후에 출판된 일본어 조선설화집에 관한 기초적 연구 - 『신일본교육구전설화집』, 『조선의 기담과 전설』, 『온돌야화』를 중심으로
제2장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야담집에 대하여 - 『五百年奇譚』을 중심으로
제3장 미와 다마키三輪環 『전설의 조선』의 수록설화에 대한 고찰
제4장 마쓰무라 다케오松村武雄의 『일본동화집日本童話集』의 출전 고찰
제5장 나카무라 료헤이中村亮平 『조선동화집』의 신화전승에 대한 고찰
제6장 일제강점기 〈연오세오 신화〉의 전개양상에 대한 고찰 -나카무라 료헤이 『조선동화집』 수록화를 중심으로
〈제2부〉 교육
제7장 재조일본인 아동용 『심상소학교 보충교본』의 내용과 그 성격
제8장 조선총독부 편수관 아시다 에노스케芦田惠之助와 조선동화 고찰 -조선총독부 『조선동화집』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제9장 일제 강점기 조선어과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문학
〈제3부〉 민속ㆍ문화
제10장 제국일본의 민속학적 이론의 전개-고유신앙과 동조론同祖論 중심으로
제11장 한말ㆍ일제초기 미신론 연구 -'미혹迷惑된 믿음'이라는 문화적 낙인의 정치학
제12장 우스다 잔운薄田斬雲의 『암흑의 조선暗ㆍなる朝鮮』과 『조선만화朝鮮漫ㆍ』에 나타난 조선인의 신앙관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