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성 인문학(자위의 사상사로 만나는)(푸른들녘 인문교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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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성 인문학』은 동서양 자위의 사상사와 성에 얽힌 법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자위 문제를 상세하게 고찰하였으며 서양의 사상사 내지 정신사 차원에서 자위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를 살피고, 동양 사상과 문화에서 드러나는 자위 문제를 고찰함으로써 동서양 사상의 차원에서 자위 문제를 보다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자위 문제 때문에 어떤 수치심이나 혐오감, 혹은 죄의식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저자들은 자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함께 긍정적인 면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면은 극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발달과정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자위 문제 때문에 어떤 수치심이나 혐오감, 혹은 죄의식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저자들은 자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함께 긍정적인 면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면은 극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발달과정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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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와, 대박~ 인문학 교수님과 변호사님이 성교육을 해주신대!!
동서양 자위의 사상사와 성에 얽힌 법률 이야기를 통해
'맨 처음 성'을 흥미롭게 다룬 전인미답의 성 인문학 강의를 만나자!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실은 매우 척박하다. 피상적인 이야기만 난무할 뿐 정확한 정보와 실용적인 측면은 거의 무시된다. 학교나 일반 성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지침서는 대개 시대 흐름과 무관한 이야기들이다. 초등학생에게나 통용될 법한 전근대적인 영상 보여주기나 아기가 탄생하게 되는 과정 등에 대한 교육만 이루어진다. 그 뿐인가? 정작 문제가 벌어졌을 때의 대응이나 후속 처리 역시 특별한 개인의 상황이나 인권을 무시한 천편일률적인 절차를 따른다. 일례로 청소년 미혼모의 경우 출산 후 학업을 계속하길 원해도 학교에서는 퇴학 처분만 내린다.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합심하여 청소년의 미래를 도모하는 서구의 관리 체계와 비교하면 왜 이런 나라에 태어났는지 억울해지는 순간이다. 우리 사회는 그저 문제가 벌어지면 '사고'라 일컬으면서 모든 것을 '그냥 문제인 채'로 남겨둔다. 이것이 대한민국 성교육의 현주소다. 이 책의 출발점은 바로 이 지점이다. 가장 먼저 의문점을 제기한 사람은 김경천 변호사다. 그는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성 문제를 상담하고 현장에서 성교육을 진행하면서 책상 위에서 오가는 담론이 아니라 보다 유용한 성교육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공감한 인문학 교수 박홍규와 최재목 교수가 필력을 보태 탄생하게 되었다. 자위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는 저자 김경천의 주장에 기초한 이 책은 따라서 성 문제를 '동서양 자위의 사상사'로 먼저 접근했다는 점에서 가히 전인미답의 분야라 할 만하다. 즉, 우리 시대의 자위 문제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고찰한 데 더하여 박홍규 교수가 서양의 사상사 내지 정신사 차원에서 자위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를 살피고(1부 〈서양의 자위 사상사〉), 동양철학 전공자인 최재목 교수가 동양 사상과 문화에서 드러나는 자위 문제를 고찰함으로써(2부 〈동아시아 사상ㆍ문화에서 보는 '자위'〉) 동서양 사상의 차원에서 자위 문제를 보다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을 특장으로 꼽을 수 있다. 3부 〈자위와 법〉은 이 책의 핵심이자 가장 유용한 부분으로 저자의 진지한 고뇌와 사색, 연구와 상담, 치유법 등을 만날 수 있다. 방향성이 없는 청소년 성교육 문제로 난관에 봉착한 교사들, 단체나 집단(군대, 수용소 등) 수용자들의 성교육을 지도하는 현장 활동가들, 신체적인 변화 때문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어색하지만 정확하게 짚어야 할 맨 처음 성(性)
사춘기의 신체적 변화와 함께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최초의 자위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흔히 죄의식을 느낀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어느 누구로부터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없는데 그런 느낌을 갖는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죄의식이 비단 사춘기 시절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후까지 제법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자위가 잘못된 것이고 수치스러운 짓이며 죄악이라고 명시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데 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자위는 매우 평범한 현상이다. 인간의 신체 발달과 더불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것일 뿐, 심한 경우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끔찍한 죄악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의 10대들은 예전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자위를 비롯한 성 관련 정보들을 얻는 과정에서 대개 잘못된 설명이나 근거 없는 정보들을 만나고, 거기서 심한 죄책감을 느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성(性)인 자위 문제 때문에 어떤 수치심이나 혐오감, 혹은 죄의식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자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함께 긍정적인 면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면은 극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발달과정에 건강하게 참여하게 될 것이다.
성교육을 왜 하필 '자위'로 접근하지?
자위는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듯이 자위는 영웅호걸이든 일반 서민이든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가능하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의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방편으로 권장할 만한 것이다. 사실 성욕과 식욕은 가장 평범하며 보편적인 인간의 욕망이다. 이 두 가지를 빼고 삶을 논하기 힘들다. 인간을 이야기하기도 어렵다. 결국 자위의 문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에 가 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자위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핵심에 자리한 '욕망' 문제를 이해하는 지평에서 논의되어야 마땅하다. 건강을 유지하고, 품위 있는 삶을 지속하는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자신을 힐링하며 관리하는 방법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과도한 간섭, 억압과 은폐, 금기는 결국 왜곡, 변태, 음성화를 낳을 뿐이다. 또한 교육의 현장에서도 자위를 비롯한 성 문제는 균형감 있고 융통성 있게 더욱 자신감을 갖고 논의되어야 한다. 남녀노소의 평등한 생리적 욕구인 자위를 윤리도덕이나 아카데미즘의 질서유지 차원에서 애매하게, 계륵(鷄肋)처럼 불편한 시선으로 취급되는 한 성교육은 주먹구구식으로, 형식적으로, 겉돌 수밖에 없을 테니까!
『맨 처음 성性 인문학』, 이렇게 읽자
이 책은 공동 저자 김경천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기획되었다. 그는 청소년 성 문제를 다루며 성교육을 진행해온 활동가이자 변호사로서 그동안 현장에서 알게 된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고 자위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였는데, 이에 인문학자인 박홍규 교수와 최재목 교수가 이 문제를 동서양의 사상사 혹은 정신사척 차원에서 보다 면밀하게 접근해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서양의 사상사와 정신사 차원에서 자위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를 살피는 1부 〈서양의 자위 사상사〉, 동양사상과 문화에서 드러나는 자위 문제를 고찰한 2부 〈동아시아 사상ㆍ문화에서 보는 '자위'〉, 현장에서 얻은 성 상담 경험과 성교육의 필요성을 법률과 연관시켜 설명한 3부 〈자위와 법〉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서양 사상사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사상가들의 자위 커밍아웃과 성 문제의 인식이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를 다룬다. 2부는 동양의 사상사에서 본 자위 문제이다. 특히 이 부분은 자료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집필하는 데 많은 노력과 열정이 수반되었다. 3부는 현장 활동가나 교사, 학부모들에게 가장 유용한 부분으로 법률과 관련된 각종 성 관련 지식들을 망라했다.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의 자위 문제 및 성 문제를 보다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색의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동서양 자위의 사상사와 성에 얽힌 법률 이야기를 통해
'맨 처음 성'을 흥미롭게 다룬 전인미답의 성 인문학 강의를 만나자!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실은 매우 척박하다. 피상적인 이야기만 난무할 뿐 정확한 정보와 실용적인 측면은 거의 무시된다. 학교나 일반 성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지침서는 대개 시대 흐름과 무관한 이야기들이다. 초등학생에게나 통용될 법한 전근대적인 영상 보여주기나 아기가 탄생하게 되는 과정 등에 대한 교육만 이루어진다. 그 뿐인가? 정작 문제가 벌어졌을 때의 대응이나 후속 처리 역시 특별한 개인의 상황이나 인권을 무시한 천편일률적인 절차를 따른다. 일례로 청소년 미혼모의 경우 출산 후 학업을 계속하길 원해도 학교에서는 퇴학 처분만 내린다.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합심하여 청소년의 미래를 도모하는 서구의 관리 체계와 비교하면 왜 이런 나라에 태어났는지 억울해지는 순간이다. 우리 사회는 그저 문제가 벌어지면 '사고'라 일컬으면서 모든 것을 '그냥 문제인 채'로 남겨둔다. 이것이 대한민국 성교육의 현주소다. 이 책의 출발점은 바로 이 지점이다. 가장 먼저 의문점을 제기한 사람은 김경천 변호사다. 그는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성 문제를 상담하고 현장에서 성교육을 진행하면서 책상 위에서 오가는 담론이 아니라 보다 유용한 성교육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공감한 인문학 교수 박홍규와 최재목 교수가 필력을 보태 탄생하게 되었다. 자위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는 저자 김경천의 주장에 기초한 이 책은 따라서 성 문제를 '동서양 자위의 사상사'로 먼저 접근했다는 점에서 가히 전인미답의 분야라 할 만하다. 즉, 우리 시대의 자위 문제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고찰한 데 더하여 박홍규 교수가 서양의 사상사 내지 정신사 차원에서 자위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를 살피고(1부 〈서양의 자위 사상사〉), 동양철학 전공자인 최재목 교수가 동양 사상과 문화에서 드러나는 자위 문제를 고찰함으로써(2부 〈동아시아 사상ㆍ문화에서 보는 '자위'〉) 동서양 사상의 차원에서 자위 문제를 보다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을 특장으로 꼽을 수 있다. 3부 〈자위와 법〉은 이 책의 핵심이자 가장 유용한 부분으로 저자의 진지한 고뇌와 사색, 연구와 상담, 치유법 등을 만날 수 있다. 방향성이 없는 청소년 성교육 문제로 난관에 봉착한 교사들, 단체나 집단(군대, 수용소 등) 수용자들의 성교육을 지도하는 현장 활동가들, 신체적인 변화 때문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어색하지만 정확하게 짚어야 할 맨 처음 성(性)
사춘기의 신체적 변화와 함께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최초의 자위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흔히 죄의식을 느낀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어느 누구로부터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없는데 그런 느낌을 갖는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죄의식이 비단 사춘기 시절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후까지 제법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자위가 잘못된 것이고 수치스러운 짓이며 죄악이라고 명시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데 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자위는 매우 평범한 현상이다. 인간의 신체 발달과 더불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것일 뿐, 심한 경우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끔찍한 죄악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의 10대들은 예전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자위를 비롯한 성 관련 정보들을 얻는 과정에서 대개 잘못된 설명이나 근거 없는 정보들을 만나고, 거기서 심한 죄책감을 느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성(性)인 자위 문제 때문에 어떤 수치심이나 혐오감, 혹은 죄의식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자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함께 긍정적인 면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면은 극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발달과정에 건강하게 참여하게 될 것이다.
성교육을 왜 하필 '자위'로 접근하지?
자위는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듯이 자위는 영웅호걸이든 일반 서민이든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가능하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의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방편으로 권장할 만한 것이다. 사실 성욕과 식욕은 가장 평범하며 보편적인 인간의 욕망이다. 이 두 가지를 빼고 삶을 논하기 힘들다. 인간을 이야기하기도 어렵다. 결국 자위의 문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에 가 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자위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핵심에 자리한 '욕망' 문제를 이해하는 지평에서 논의되어야 마땅하다. 건강을 유지하고, 품위 있는 삶을 지속하는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자신을 힐링하며 관리하는 방법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과도한 간섭, 억압과 은폐, 금기는 결국 왜곡, 변태, 음성화를 낳을 뿐이다. 또한 교육의 현장에서도 자위를 비롯한 성 문제는 균형감 있고 융통성 있게 더욱 자신감을 갖고 논의되어야 한다. 남녀노소의 평등한 생리적 욕구인 자위를 윤리도덕이나 아카데미즘의 질서유지 차원에서 애매하게, 계륵(鷄肋)처럼 불편한 시선으로 취급되는 한 성교육은 주먹구구식으로, 형식적으로, 겉돌 수밖에 없을 테니까!
『맨 처음 성性 인문학』, 이렇게 읽자
이 책은 공동 저자 김경천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기획되었다. 그는 청소년 성 문제를 다루며 성교육을 진행해온 활동가이자 변호사로서 그동안 현장에서 알게 된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고 자위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였는데, 이에 인문학자인 박홍규 교수와 최재목 교수가 이 문제를 동서양의 사상사 혹은 정신사척 차원에서 보다 면밀하게 접근해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서양의 사상사와 정신사 차원에서 자위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를 살피는 1부 〈서양의 자위 사상사〉, 동양사상과 문화에서 드러나는 자위 문제를 고찰한 2부 〈동아시아 사상ㆍ문화에서 보는 '자위'〉, 현장에서 얻은 성 상담 경험과 성교육의 필요성을 법률과 연관시켜 설명한 3부 〈자위와 법〉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서양 사상사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사상가들의 자위 커밍아웃과 성 문제의 인식이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를 다룬다. 2부는 동양의 사상사에서 본 자위 문제이다. 특히 이 부분은 자료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집필하는 데 많은 노력과 열정이 수반되었다. 3부는 현장 활동가나 교사, 학부모들에게 가장 유용한 부분으로 법률과 관련된 각종 성 관련 지식들을 망라했다.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의 자위 문제 및 성 문제를 보다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색의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목차
목차
1부 서양의 자위 사상사
내 안에는 오직 어둠과 추악함, 음험함밖에 보이지 않는다__지드의 자위 '커밍아웃'
그 행위를 병적이라고 낙인찍을 수 있을까?__러셀의 자위 '커밍아웃'
나 같은 젊은이를 방탕한 행위로부터 구해준 위험한 보완책!__루소의 자위 '커밍아웃'
끊임없이 감시하라!__18~19세기 서양 학교의 자위 방지책
자위란 무엇인가?__황당무계한 서양의 자위 사상사
육체적 관계없이 관능적 쾌락을 얻는 행위를 금하라!__성서의 자위관
자유분방한 디오게네스부터 금욕 사상으로 중무장한 수도사의 화두__고대 서양 사회의 자위관
자위는 만병의 근원, 차라리 이성과 성관계를 맺어라!__티소, 디드로, 칸트의 자위관
신경 장애 초래?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행동?__프로이트 vs. 엘리스
청소년의 자유로운 성관계를 주장했다가 추방당하다__라이히
담론을 통해 확대되고 재생산된 근대의 성(性)__푸코의 자위관
자위는 죄악이 아니다__인간으로서 갖는 기본적 인권의 하나
2부 동아시아 사상ㆍ문화에서 보는 '자위'
자위의 기억__서글픔과 충격으로 남은 욕망의 그림자
『금병매(金甁梅)』__인간의 내면을 엿보다
둔황의 원숭이__한 손에는 식욕, 한 손에는 성욕을!
허균의 생각__인간의 윤리는 성인의 가르침, 남녀의 정욕은 하늘의 이치
성욕 해소를 유도하다__하버드대 학생들에게서 엿본 학구열과 성욕의 상관관계
왜곡된 성욕__조선시대 강제 오럴 사건
허공의 쓸쓸한 손장난__남자들의 자위
성교보다 자위행위를 선호한 철학자__미키 키요시
'설정(泄精)'의 공포__자위에 대한 폭력의 근저
선비들의 수다__퇴계와 남명, 섹스를 논하다
비구니의 계율__몸을 씻을 때 손가락 한 마디 이상 넣지 마라!
과하거나 모자람 없이 혈기를 다스리고 경계하라__남자들의 숙명
몸은 부모의 유체(遺體)__유교의 마음
'대들보가 휘도록' 성욕을 해소해서야__자제하지 못함에 대한 경고
物壯則老(물장즉로)__사물은 왕성한 다음 쇠퇴하기 마련
접이불루(接而不漏), 환정보뇌(還精補腦)__정과 신, 남과 여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욕망에서 품격 있는 삶으로__자연스러운 인간 삶의 통과의례 성(性)
3부 자위와 법
법은 개인의 자유를 어떻게 보장하나?__헌법으로 읽는 자위 이야기
법과 도덕ㆍ윤리의 구분__전통적인 견해들
문제는 포르노라고?__포르노와 법, 그리고 도덕 이야기
새로운 생각 연습__'차이'는 '다름'이다
심력(心力)을 기르자!__나의 마음 지키기
성(性)의 3요소__나를 사랑하게 해주는 성교육
내 몸은 소중하니까!__보지-자지 이야기
올 어바웃 '자위'__자위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
폭력은 이제 그만!__자위행위를 둘러싼 법률 이야기
내 안에는 오직 어둠과 추악함, 음험함밖에 보이지 않는다__지드의 자위 '커밍아웃'
그 행위를 병적이라고 낙인찍을 수 있을까?__러셀의 자위 '커밍아웃'
나 같은 젊은이를 방탕한 행위로부터 구해준 위험한 보완책!__루소의 자위 '커밍아웃'
끊임없이 감시하라!__18~19세기 서양 학교의 자위 방지책
자위란 무엇인가?__황당무계한 서양의 자위 사상사
육체적 관계없이 관능적 쾌락을 얻는 행위를 금하라!__성서의 자위관
자유분방한 디오게네스부터 금욕 사상으로 중무장한 수도사의 화두__고대 서양 사회의 자위관
자위는 만병의 근원, 차라리 이성과 성관계를 맺어라!__티소, 디드로, 칸트의 자위관
신경 장애 초래?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행동?__프로이트 vs. 엘리스
청소년의 자유로운 성관계를 주장했다가 추방당하다__라이히
담론을 통해 확대되고 재생산된 근대의 성(性)__푸코의 자위관
자위는 죄악이 아니다__인간으로서 갖는 기본적 인권의 하나
2부 동아시아 사상ㆍ문화에서 보는 '자위'
자위의 기억__서글픔과 충격으로 남은 욕망의 그림자
『금병매(金甁梅)』__인간의 내면을 엿보다
둔황의 원숭이__한 손에는 식욕, 한 손에는 성욕을!
허균의 생각__인간의 윤리는 성인의 가르침, 남녀의 정욕은 하늘의 이치
성욕 해소를 유도하다__하버드대 학생들에게서 엿본 학구열과 성욕의 상관관계
왜곡된 성욕__조선시대 강제 오럴 사건
허공의 쓸쓸한 손장난__남자들의 자위
성교보다 자위행위를 선호한 철학자__미키 키요시
'설정(泄精)'의 공포__자위에 대한 폭력의 근저
선비들의 수다__퇴계와 남명, 섹스를 논하다
비구니의 계율__몸을 씻을 때 손가락 한 마디 이상 넣지 마라!
과하거나 모자람 없이 혈기를 다스리고 경계하라__남자들의 숙명
몸은 부모의 유체(遺體)__유교의 마음
'대들보가 휘도록' 성욕을 해소해서야__자제하지 못함에 대한 경고
物壯則老(물장즉로)__사물은 왕성한 다음 쇠퇴하기 마련
접이불루(接而不漏), 환정보뇌(還精補腦)__정과 신, 남과 여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욕망에서 품격 있는 삶으로__자연스러운 인간 삶의 통과의례 성(性)
3부 자위와 법
법은 개인의 자유를 어떻게 보장하나?__헌법으로 읽는 자위 이야기
법과 도덕ㆍ윤리의 구분__전통적인 견해들
문제는 포르노라고?__포르노와 법, 그리고 도덕 이야기
새로운 생각 연습__'차이'는 '다름'이다
심력(心力)을 기르자!__나의 마음 지키기
성(性)의 3요소__나를 사랑하게 해주는 성교육
내 몸은 소중하니까!__보지-자지 이야기
올 어바웃 '자위'__자위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
폭력은 이제 그만!__자위행위를 둘러싼 법률 이야기
저자
저자
박홍규
저자 박홍규는 법학자이자 인문ㆍ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인 그는 전공뿐만 아니라 현대 정보사회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인문ㆍ예술학의 부활을 꿈꾸는 르네상스맨으로 통한다. 저서로 『함석헌과 간디』, 『내 친구 톨스토이』, 『걸리버를 따라서, 스위프트를 찾아서』,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독서독인』, 『까보고 뒤집어보는 종교』 등 다수가 있다.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처음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다.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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