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의 현실과 전망
세계교육의 담론과 운동 그리고 민주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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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혁명 이후 민주시민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실천적 교육연구와 이론적 실천 활동의 한길을 걸어온 천생 교육자,
한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전망하다!
학교혁신운동은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모든 것을 이어받는 어려운 사업이면서, 동시에 이 개혁을 통해서 한국의 미래 사회와 문화를 준비하는 원대한 과업이다. 교육은 갈등하는 가치의 경합이 이루어지는 장이기에 개인의 잠재력 구현, 고용을 위한 일자리 준비, 그리고 사회의 발전과 진보라는 경합된 교육 목적을 잘 조합하여 국가교육정책을 집행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현재 교육개혁안의 구체적 내용을 새로이 점검하고 개혁의 정의를 다시 내릴 때이다. 이제 광장민주주의는 정치민주주의와 함께 생활민주주의, 곧 가정민주주의, 학교민주주의, 마을민주주의 등으로 진화·발전되어야 한다. 새로운 사회의 출현을 위해 학교공동체의 민주적 주체 형성뿐 아니라 마을공동체의 민주적 주체 형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가 사는 가까운 마을을 중심으로 학습동아리 등 문화적 진지가 구축되어야 한다. 거시적인 민주적 교육체제의 수립과 함께 미시적 차원의 민주시민교육 기반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민주적 교육체제를 지켜내는 주체적이고 자율적 정신과 문화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 어른부터, 교육자 자신부터 먼저 새로운 인간, 새로운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어른들이 새로운 사람 및 시민으로 재탄생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지 못한다. 이제 국가를 감시·견제할 시민사회를 공고화하여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사람’으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모습을 온전히 구현하고 있는지를 깊이 숙고해보아야 한다.
_본문에서
실천적 교육연구와 이론적 실천 활동의 한길을 걸어온 천생 교육자,
한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전망하다!
학교혁신운동은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모든 것을 이어받는 어려운 사업이면서, 동시에 이 개혁을 통해서 한국의 미래 사회와 문화를 준비하는 원대한 과업이다. 교육은 갈등하는 가치의 경합이 이루어지는 장이기에 개인의 잠재력 구현, 고용을 위한 일자리 준비, 그리고 사회의 발전과 진보라는 경합된 교육 목적을 잘 조합하여 국가교육정책을 집행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현재 교육개혁안의 구체적 내용을 새로이 점검하고 개혁의 정의를 다시 내릴 때이다. 이제 광장민주주의는 정치민주주의와 함께 생활민주주의, 곧 가정민주주의, 학교민주주의, 마을민주주의 등으로 진화·발전되어야 한다. 새로운 사회의 출현을 위해 학교공동체의 민주적 주체 형성뿐 아니라 마을공동체의 민주적 주체 형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가 사는 가까운 마을을 중심으로 학습동아리 등 문화적 진지가 구축되어야 한다. 거시적인 민주적 교육체제의 수립과 함께 미시적 차원의 민주시민교육 기반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민주적 교육체제를 지켜내는 주체적이고 자율적 정신과 문화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 어른부터, 교육자 자신부터 먼저 새로운 인간, 새로운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어른들이 새로운 사람 및 시민으로 재탄생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지 못한다. 이제 국가를 감시·견제할 시민사회를 공고화하여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사람’으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모습을 온전히 구현하고 있는지를 깊이 숙고해보아야 한다.
_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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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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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글
1부 학교교육 담론과 공교육의 재구성
1장 교육의 본질과 학교교육의 목적
2장 가르침과 배움의 길항,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
3장 성장과 발달, 그리고 학교의 공동체적 이상
4장 학습사회의 출현과 지식혁명, 그리고 미래교육의 방향
5장 위험사회의 도래와 아동기의 새로운 구성
6장 돌봄의 교육철학과 학교혁신
7장 교육체제, 협치, 그리고 학교자치
8장 학교교육의 위기와 공교육사상의 재구성
2부 교육운동의 세계적 동향과 한국적 과제
9장 교육개혁운동의 세계적 동향
10장 진보주의 교육이론과 혁신교육의 전망
11장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세계적 동향
12장 민주시민교육의 세계적 동향
3부 시민성의 함양과 민주시민교육
13장 민주시민교육이란 무엇인가?
14장 아이들의 시민성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15장 인간적 성숙과 정치적 성숙의 융합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16장 시민사회의 발전과 교양교육의 민주성 강화
17장 정중한 예의와 정치적 예의의 공존을 통한 시민적 예의 교육
18장 시민적 공화주의 시민교육과 대안적 학교 모델
19장 세계화와 국민국가 그리고 세계시민교육
20장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
21장 촛불혁명 이후 민주시민교육의 향방
참고 문헌
1부 학교교육 담론과 공교육의 재구성
1장 교육의 본질과 학교교육의 목적
2장 가르침과 배움의 길항,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
3장 성장과 발달, 그리고 학교의 공동체적 이상
4장 학습사회의 출현과 지식혁명, 그리고 미래교육의 방향
5장 위험사회의 도래와 아동기의 새로운 구성
6장 돌봄의 교육철학과 학교혁신
7장 교육체제, 협치, 그리고 학교자치
8장 학교교육의 위기와 공교육사상의 재구성
2부 교육운동의 세계적 동향과 한국적 과제
9장 교육개혁운동의 세계적 동향
10장 진보주의 교육이론과 혁신교육의 전망
11장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세계적 동향
12장 민주시민교육의 세계적 동향
3부 시민성의 함양과 민주시민교육
13장 민주시민교육이란 무엇인가?
14장 아이들의 시민성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15장 인간적 성숙과 정치적 성숙의 융합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16장 시민사회의 발전과 교양교육의 민주성 강화
17장 정중한 예의와 정치적 예의의 공존을 통한 시민적 예의 교육
18장 시민적 공화주의 시민교육과 대안적 학교 모델
19장 세계화와 국민국가 그리고 세계시민교육
20장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
21장 촛불혁명 이후 민주시민교육의 향방
참고 문헌
저자
저자
심성보
민주화 운동 참여 및 긴급조치 위반으로 대학(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제적되어 강제입영을 당했다. 제대 후 복학되지 않아 거리의 학생이 되어야 했다. 먹고살 길이 없어 옷 장사도 하고 학원 강사 생활도 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자 복학하였다. 졸업 후 교사생활을 시작했지만 교육민주화 운동으로 두 차례 해직되었다. 첫 번째 해직은 『민중교육』에 관료주의적·비인간적 교육행정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해직되면서 민주교육실천협의회를 결성했고, 실천적 연구를 위해 한국교육연구소 창립에 참여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복직되었지만 1년 만에 전교조 결성으로 다시 해직되었다. 더 이상 할 일이 없게 되자 그간 못다 한 공부를 위해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공동체주의의 교육 윤리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5년부터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어렵사리 교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대학민주화를 위해 교수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학행정에 민주주의를 실천하고자 총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에도 교육시민운동을 계속했으며, 교육부에 끌려다니는 대학총장의 퇴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대학민주화 운동에 힘썼다. 잠시 방황했지만 학문에 전념하는 것이 남은 교직생활에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 믿고 번역과 저술에 몰두했다. 그 작업은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을 맡는 것으로 이어졌다. '교사는 이론적 실천가, 교수는 실천적 이론가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구현하려 했다.
현재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부자문위원장을 맡으면서 인간적 성숙과 정치적 성숙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8월 교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인생을 구상하고 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새로운 사회 건설과 그에 조응하는 교육체제를 구상하고 있다. 학교교육의 혁신과 지역사회교육운동이 만나는 '마을교육공동체포럼'의 창립을 준비 중이다. 도봉구청 명예구청장을 맡고 있다.
'공동체주의의 교육 윤리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5년부터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어렵사리 교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대학민주화를 위해 교수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학행정에 민주주의를 실천하고자 총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에도 교육시민운동을 계속했으며, 교육부에 끌려다니는 대학총장의 퇴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대학민주화 운동에 힘썼다. 잠시 방황했지만 학문에 전념하는 것이 남은 교직생활에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 믿고 번역과 저술에 몰두했다. 그 작업은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을 맡는 것으로 이어졌다. '교사는 이론적 실천가, 교수는 실천적 이론가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구현하려 했다.
현재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부자문위원장을 맡으면서 인간적 성숙과 정치적 성숙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8월 교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인생을 구상하고 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새로운 사회 건설과 그에 조응하는 교육체제를 구상하고 있다. 학교교육의 혁신과 지역사회교육운동이 만나는 '마을교육공동체포럼'의 창립을 준비 중이다. 도봉구청 명예구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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