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학교에 가다
학교민주주의와 시민 교육 이야기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이웃과 나누고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교
학생, 교사,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행복한 학교 이야기
학생, 교사,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행복한 학교 이야기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일화에서 얻을 교훈은 거짓말의 폐해일까, 양치기 소년
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일까? 교사가 행하는 학생에 대한 매질은 '체벌'일까, '폭
행'일까? 저자는 우리가 처한 학교의 현실과 그 해법을 그림 속 이야기를 빌려 멋지
게 설명한다. 이로써 민주 시민 교육과 교육 혁신의 이야기는 더 이상 무거운 주제
가 아니게 되었다. 미래 교육의 화두인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들까지 읽을 수 있게 부드럽게 펼쳐 놓다니! 고등학교 교사와 중학교 교장직을 행하
며 쌓인 저자의 경험과 성찰은 공교육에 대한 애정, 그리고 이제는 낡은 단어가 된
사명감이 바탕이리라. 이런 교장선생님이 계셔서 학교의 미래는 조금씩 환해지는
것 아닐까.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한 서종중학교의 고민을 두 손 들어 응원한다.
- 허진만(삼일상업고등학교 교사,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대표)
최형규 교장선생님의 혁신 교육에 대한 노력은 남다르다. 사립중학교에서 혁신
학교를 잘 일구어 낸 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혁신 교육의 지향을 '시민' 양성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 교육의 본질을 추구했다. 8년간의 실천을 담은 이 책은 우
리 교육을 성찰하고, 모두에게 내일의 학교 모습을 꿈꾸게 한다.
- 이중현(전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자신의 교육 활동을 기록한 교사들의 책은 많다. 반면에 학교장이 자신의 고민
과 실천을 성찰한 책은 너무 적다.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반갑다는 생각을 했다. 다
읽고 나서는 반가움에 더해 진한 감동을 느꼈다. 학교장의 리더십이 계속해서 문제
가 되는 이 시대에 공공성과 시민성, 학교민주주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아름다운
정원처럼 학교를 가꾸어 가는 교장이 있다니!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멋진 이야기를 생성해 내는 학교는 바로 우리가 꿈꾸던 학
교이다! 교사도 학교가 두렵고 교장도 명퇴를 꿈꾸는 이 위기의 시대에 최형규 교장
선생님이 학교 구성원들과 엮어 낸 진솔한 기록들이 부디 많은 사람에게 읽혀서 새
로운 학교와 새로운 리더십을 꽃피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이혁규(청주교육대학교, 『한국의 교육생태계』 저자)
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일까? 교사가 행하는 학생에 대한 매질은 '체벌'일까, '폭
행'일까? 저자는 우리가 처한 학교의 현실과 그 해법을 그림 속 이야기를 빌려 멋지
게 설명한다. 이로써 민주 시민 교육과 교육 혁신의 이야기는 더 이상 무거운 주제
가 아니게 되었다. 미래 교육의 화두인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들까지 읽을 수 있게 부드럽게 펼쳐 놓다니! 고등학교 교사와 중학교 교장직을 행하
며 쌓인 저자의 경험과 성찰은 공교육에 대한 애정, 그리고 이제는 낡은 단어가 된
사명감이 바탕이리라. 이런 교장선생님이 계셔서 학교의 미래는 조금씩 환해지는
것 아닐까.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한 서종중학교의 고민을 두 손 들어 응원한다.
- 허진만(삼일상업고등학교 교사,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대표)
최형규 교장선생님의 혁신 교육에 대한 노력은 남다르다. 사립중학교에서 혁신
학교를 잘 일구어 낸 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혁신 교육의 지향을 '시민' 양성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 교육의 본질을 추구했다. 8년간의 실천을 담은 이 책은 우
리 교육을 성찰하고, 모두에게 내일의 학교 모습을 꿈꾸게 한다.
- 이중현(전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자신의 교육 활동을 기록한 교사들의 책은 많다. 반면에 학교장이 자신의 고민
과 실천을 성찰한 책은 너무 적다.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반갑다는 생각을 했다. 다
읽고 나서는 반가움에 더해 진한 감동을 느꼈다. 학교장의 리더십이 계속해서 문제
가 되는 이 시대에 공공성과 시민성, 학교민주주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아름다운
정원처럼 학교를 가꾸어 가는 교장이 있다니!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멋진 이야기를 생성해 내는 학교는 바로 우리가 꿈꾸던 학
교이다! 교사도 학교가 두렵고 교장도 명퇴를 꿈꾸는 이 위기의 시대에 최형규 교장
선생님이 학교 구성원들과 엮어 낸 진솔한 기록들이 부디 많은 사람에게 읽혀서 새
로운 학교와 새로운 리더십을 꽃피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이혁규(청주교육대학교, 『한국의 교육생태계』 저자)
목차
목차
여 는 글 막다른 골목에서 바다를 보다
1부 학교 교육의 공공성
1장 공공성의 수업을 열다
박수받는 수업 | 질문이 사라진 수업 | 공정성의 신화와 평가
왜 수업을 열지 않을까? | 동료와 함께 전문성을
수업은 공적인 과정이다
2장 사교육과 다른 공교육의 길
아이들의 꿈 | 입시를 뒤집어 보자 | 불안 사회와 사교육
사교육과 공교육은 경쟁 상대가 아니다
3장 공간도 교육이다
같은 얼굴의 학교 모습 | 위험한 게 안전하다
피아노가 있는 구령대 | 교실의 변신은 무죄다
품격 있는 점심과 전시 | 추억과 삶을 담아내다
공간의 힘 | 인권과 공공성의 공간
2부 교육 주체의 시민성
4장 학생은 당당한 시민이다
'학생답다'와 착한아이 | 배려가 아니라 공감이다
만남과 소통의 학교 | 관계 맺기와 학교 폭력 | 교육은 인권이다 |
생활 지도와 생활 교육의 차이 | 학생자치의 언어 | 학생은 시민이다
5장 교사의 동료성이 교육을 바꾼다
처음처럼 | 교사는 만능인가? | 꼰대와 잔소리 | 경쟁과 경쟁력
스승과 교사'들' | 교사는 시민이다
6장 보호자는 교육의 공적 동반자다
아이의 꿈까지 대신 꾸는 보호자 | 어떻게 살 것인가
보호자는 파트너다 | 공공성의 눈으로 가정을 보자
3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 혁신
7장 교육과 혁신의 방향
학교의 탄생 | 학교의 언어 | 학교는 매뉴얼 공화국인가?
과정의 서사 | 개인적 성공과 사회적 성장
8장 시민이 사는 마을학교
속도와 관계의 고민 | 마을은 있는가? | 삶이 다른 마을과 네트워크
신뢰와 소통의 마을학교 | 공공성의 마을학교
9장 학교민주주의가 희망이다
교장하기 힘들다? | 일하며 만드는 협의 문화 | 영웅이 필요 없는 민주주의
시민 교육은 정치 교육이다 | 학교민주주의의 길
맺 는 글 정원 같은 학교를 꿈꾸며
1부 학교 교육의 공공성
1장 공공성의 수업을 열다
박수받는 수업 | 질문이 사라진 수업 | 공정성의 신화와 평가
왜 수업을 열지 않을까? | 동료와 함께 전문성을
수업은 공적인 과정이다
2장 사교육과 다른 공교육의 길
아이들의 꿈 | 입시를 뒤집어 보자 | 불안 사회와 사교육
사교육과 공교육은 경쟁 상대가 아니다
3장 공간도 교육이다
같은 얼굴의 학교 모습 | 위험한 게 안전하다
피아노가 있는 구령대 | 교실의 변신은 무죄다
품격 있는 점심과 전시 | 추억과 삶을 담아내다
공간의 힘 | 인권과 공공성의 공간
2부 교육 주체의 시민성
4장 학생은 당당한 시민이다
'학생답다'와 착한아이 | 배려가 아니라 공감이다
만남과 소통의 학교 | 관계 맺기와 학교 폭력 | 교육은 인권이다 |
생활 지도와 생활 교육의 차이 | 학생자치의 언어 | 학생은 시민이다
5장 교사의 동료성이 교육을 바꾼다
처음처럼 | 교사는 만능인가? | 꼰대와 잔소리 | 경쟁과 경쟁력
스승과 교사'들' | 교사는 시민이다
6장 보호자는 교육의 공적 동반자다
아이의 꿈까지 대신 꾸는 보호자 | 어떻게 살 것인가
보호자는 파트너다 | 공공성의 눈으로 가정을 보자
3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 혁신
7장 교육과 혁신의 방향
학교의 탄생 | 학교의 언어 | 학교는 매뉴얼 공화국인가?
과정의 서사 | 개인적 성공과 사회적 성장
8장 시민이 사는 마을학교
속도와 관계의 고민 | 마을은 있는가? | 삶이 다른 마을과 네트워크
신뢰와 소통의 마을학교 | 공공성의 마을학교
9장 학교민주주의가 희망이다
교장하기 힘들다? | 일하며 만드는 협의 문화 | 영웅이 필요 없는 민주주의
시민 교육은 정치 교육이다 | 학교민주주의의 길
맺 는 글 정원 같은 학교를 꿈꾸며
저자
저자
최형규
학교가 뭐 그리 좋은지,
자고 일어나면 당연히 학교에 가야 하는 줄 알며 살고 있다.
처음 16년은 서울에서 이런저런 학교에 다니고 공부하느라,
그 뒤 21년은 수원의 유신고등학교 사회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느라,
지금은 양평의 작은 학교인 서종중학교에서 8년 차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어김없이 아침 먹으면 가방 들고 학교에 간 삶이 대충 45년이다.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한눈팔지 않고 30년 가까이 교육 외길을 걷고 있다.
아이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삶이 좋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교직 첫 10년은 야학과 교육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는
의식 있는 교사이고 싶었고, 그 뒤 10년은
학생 인권을 만나면서 아이들과 함께 걷는 교사이고 싶었다.
그리고 그후 지금까지 10년은
학교민주주의와 시민성을 담아내는 교육에 빠져 있다.
언제쯤 교육의 길을 그만둘까 고민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아이들과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
아이들이 사회의 멋진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아이들이 좋아하고 기억해 주는 선생이면 좋겠다는
과한 욕심을 품은 채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을 만나러 학교에 간다.
자고 일어나면 당연히 학교에 가야 하는 줄 알며 살고 있다.
처음 16년은 서울에서 이런저런 학교에 다니고 공부하느라,
그 뒤 21년은 수원의 유신고등학교 사회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느라,
지금은 양평의 작은 학교인 서종중학교에서 8년 차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어김없이 아침 먹으면 가방 들고 학교에 간 삶이 대충 45년이다.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한눈팔지 않고 30년 가까이 교육 외길을 걷고 있다.
아이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삶이 좋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교직 첫 10년은 야학과 교육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는
의식 있는 교사이고 싶었고, 그 뒤 10년은
학생 인권을 만나면서 아이들과 함께 걷는 교사이고 싶었다.
그리고 그후 지금까지 10년은
학교민주주의와 시민성을 담아내는 교육에 빠져 있다.
언제쯤 교육의 길을 그만둘까 고민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아이들과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
아이들이 사회의 멋진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아이들이 좋아하고 기억해 주는 선생이면 좋겠다는
과한 욕심을 품은 채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을 만나러 학교에 간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