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배우는 학교
학교 속 마을, 마을 속 학교 경천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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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만남’과 ‘배움’과 ‘세움’으로 이어지고
공동체로 성숙해져 간 발자취
… ‘왜 아이들은 학교에서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내내 화두이자 큰 고민거리였다.
경쟁 중심의 교육과 한 줄 세우기 교육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되었으며,
그들을 무미건조한 삶으로 내몰고 있었다. 학교는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어야 하고,
교육은 아이들이 ‘행복한 삶’과 ‘삶의 행복’ 모두를 경험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의 학창시절이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하도록 학교 환경과 교육 체계를 재구조화하고 그에 걸맞은 교육철학을 정립하기로 했다.
오랜 고민 끝에 그처럼 ‘온 마을학교’를 구상하게 된 것이다.
삶과 행복에 관한 지혜를 배우는 ‘학교’, 이에 더해 돌봄과 배움이 넉넉히 제공되는 ‘마을’에서 아이들은 배우고 성장하여 마을과 이 나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랐다. (“책을 내면서”에서)
경천마을 사례에서 보았듯이, 마을교육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게 되는데,
마을교육공동체가 배움터로서 이러한 역할을 해주려면 학생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부모, 마을 이웃 모두의 자발적 참여가 꼭 필요하다.
넓게 보면, 경천마을교육공동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학교, 주민과 마을,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와 학부모의 변화 의지, 주민과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교육청의 전문적인 지원,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력이 한데 어우러질 때 진정한 교육생태계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 (“책을 마치며”에서)
공동체로 성숙해져 간 발자취
… ‘왜 아이들은 학교에서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내내 화두이자 큰 고민거리였다.
경쟁 중심의 교육과 한 줄 세우기 교육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되었으며,
그들을 무미건조한 삶으로 내몰고 있었다. 학교는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어야 하고,
교육은 아이들이 ‘행복한 삶’과 ‘삶의 행복’ 모두를 경험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의 학창시절이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하도록 학교 환경과 교육 체계를 재구조화하고 그에 걸맞은 교육철학을 정립하기로 했다.
오랜 고민 끝에 그처럼 ‘온 마을학교’를 구상하게 된 것이다.
삶과 행복에 관한 지혜를 배우는 ‘학교’, 이에 더해 돌봄과 배움이 넉넉히 제공되는 ‘마을’에서 아이들은 배우고 성장하여 마을과 이 나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랐다. (“책을 내면서”에서)
경천마을 사례에서 보았듯이, 마을교육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게 되는데,
마을교육공동체가 배움터로서 이러한 역할을 해주려면 학생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부모, 마을 이웃 모두의 자발적 참여가 꼭 필요하다.
넓게 보면, 경천마을교육공동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학교, 주민과 마을,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와 학부모의 변화 의지, 주민과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교육청의 전문적인 지원,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력이 한데 어우러질 때 진정한 교육생태계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 (“책을 마치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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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학교와 마을이 '만남'과 '배움'과 '세움'으로 이어지고
공동체로 성숙해져 간 발자취
… '왜 아이들은 학교에서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내내 화두이자 큰 고민거리였다.
경쟁 중심의 교육과 한 줄 세우기 교육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되었으며,
그들을 무미건조한 삶으로 내몰고 있었다. 학교는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어야 하고,
교육은 아이들이 '행복한 삶'과 '삶의 행복' 모두를 경험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의 학창시절이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하도록 학교 환경과 교육 체계를 재구조화하고 그에 걸맞은 교육철학을 정립하기로 했다.
오랜 고민 끝에 그처럼 '온 마을학교'를 구상하게 된 것이다.
삶과 행복에 관한 지혜를 배우는 '학교', 이에 더해 돌봄과 배움이 넉넉히 제공되는 '마을'에서 아이들은 배우고 성장하여 마을과 이 나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랐다. ("책을 내면서"에서)
경천마을 사례에서 보았듯이, 마을교육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게 되는데,
마을교육공동체가 배움터로서 이러한 역할을 해주려면 학생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부모, 마을 이웃 모두의 자발적 참여가 꼭 필요하다.
넓게 보면, 경천마을교육공동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학교, 주민과 마을,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와 학부모의 변화 의지, 주민과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교육청의 전문적인 지원,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력이 한데 어우러질 때 진정한 교육생태계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 ("책을 마치며"에서)
1+1=오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서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서늘, 우리는 파울로 프레이리의 말과 글을 어떻게 읽고, 실천할 것인가? 내 생각과 내 경험을 돌아보게 하는 '이론적 실천'과 '실천적 이론'을 찾아서 이 책은 개념으로, 추억으로 존재하는 프레이리를 땅으로 끌어내려, 우리 삶의 세세한 조건 속에서 어떻 게 프레이리와 그의 사상적 요소들을 실천할 것인지 캐묻는다. 푸에르토리코 이민자의 자녀로 어렵고 힘 든 성장기를 보냈던 다더의 삶 속 경험은 화려한 수사적 개념으로 가득한 프레이리의 말들이 가진 추상 성을 벗겨 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페다고지』 발간 이후 50여 년을 거치며 확대 재생산되어 온 프레이리의 글과 말이 어떻게 우리 삶에서 다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매개하려는 개인들과 조우하게 된다. 4장 에 등장하는 15명의 개인이 각자 프레이리를 어떻게 만나고 이해했는지, 그들의 삶에서 프레이리의 언어 가 어떻게 실천되고 또 성찰되었는지 목도하게 된다. 이는 이론을 창안해 내는 일도, 교과 성적을 올리는 일도, 특정 개인의 행동을 교정하는 일도, 그렇다고 사회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된 것도 아니었다. 일상적 인 삶에서 프레이리의 언어가 주는 힘을 토대로 자신의 경험을 성찰하고 자신을 둘러싼 억압적 관계를 변 화시키기 위한 부단한, 끈질긴 싸움을 그려 보여 줄 뿐이다. 이들은 아직도 자신의 문제를 붙들고 싸우고 있다. 이들은 프레이리의 언어를 수단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만 천착하지 않았다. 문제를 진 단하는 자신, 문제를 공유하는 타인, 인식된 문제의 토대로서의 공동체, 공동체 내 다양한 존재의 이해 관계와 이들과의 연대, 무엇보다 자신과 공동체의 변화를 통한 '인간화'의 비전을 마음속 깊이 그려 내고 하루하루 실천하고자 했다. _옮긴이 서문에서 프레이리는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는 형성적 문화 없이는 민주주의가 지속될 수 없다고 강하게 믿었다. 학교와 문화 전반에 걸친 교육현장은 공적 가치를 확인하고, 비판적 시민을 지지하며, 가르침과 배움의 임 파워먼트 기능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저항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임을 재현했다. 고등교육 기관이 시장 경쟁, 순응, 권한 박탈, 비타협적 처벌과 더 깊이 연관되어 가는 상황에서***인문학의 둥지, 살림터는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물처럼 흐르는 좋은 책을 만듭니다
공동체로 성숙해져 간 발자취
… '왜 아이들은 학교에서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내내 화두이자 큰 고민거리였다.
경쟁 중심의 교육과 한 줄 세우기 교육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되었으며,
그들을 무미건조한 삶으로 내몰고 있었다. 학교는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어야 하고,
교육은 아이들이 '행복한 삶'과 '삶의 행복' 모두를 경험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의 학창시절이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하도록 학교 환경과 교육 체계를 재구조화하고 그에 걸맞은 교육철학을 정립하기로 했다.
오랜 고민 끝에 그처럼 '온 마을학교'를 구상하게 된 것이다.
삶과 행복에 관한 지혜를 배우는 '학교', 이에 더해 돌봄과 배움이 넉넉히 제공되는 '마을'에서 아이들은 배우고 성장하여 마을과 이 나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랐다. ("책을 내면서"에서)
경천마을 사례에서 보았듯이, 마을교육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게 되는데,
마을교육공동체가 배움터로서 이러한 역할을 해주려면 학생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부모, 마을 이웃 모두의 자발적 참여가 꼭 필요하다.
넓게 보면, 경천마을교육공동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학교, 주민과 마을,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와 학부모의 변화 의지, 주민과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교육청의 전문적인 지원,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력이 한데 어우러질 때 진정한 교육생태계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 ("책을 마치며"에서)
1+1=오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서우리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 학생주도성, 수업, 평가, 교사의 역할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우리 현장 교사들이 지난 2년 동안 학습하고, 실천하고, 집필한 결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기와 거의 겹친다. 세계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고, 많은 교훈을 얻 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과정을 기술하고, 교훈을 도출하고, 대안 을 제시했다. 우리 역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이러한 담론의 일부가 되었다. 글로벌 연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이 벌려 놓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 업,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평가, 이를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주도성, 회복탄력성을 길러 주기 위한 안전망,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력 신장 등 이번 사태의 교훈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접 목시켜 보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을 겪으면서 극복해 온 모든 시민이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지만, 그중 에서도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전국의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 어느 날 이 재난이 끝나더라도 그동안의 교 훈을 잊지 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같이 펼쳐 나가자는 심정에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_성열관, 「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서늘, 우리는 파울로 프레이리의 말과 글을 어떻게 읽고, 실천할 것인가? 내 생각과 내 경험을 돌아보게 하는 '이론적 실천'과 '실천적 이론'을 찾아서 이 책은 개념으로, 추억으로 존재하는 프레이리를 땅으로 끌어내려, 우리 삶의 세세한 조건 속에서 어떻 게 프레이리와 그의 사상적 요소들을 실천할 것인지 캐묻는다. 푸에르토리코 이민자의 자녀로 어렵고 힘 든 성장기를 보냈던 다더의 삶 속 경험은 화려한 수사적 개념으로 가득한 프레이리의 말들이 가진 추상 성을 벗겨 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페다고지』 발간 이후 50여 년을 거치며 확대 재생산되어 온 프레이리의 글과 말이 어떻게 우리 삶에서 다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매개하려는 개인들과 조우하게 된다. 4장 에 등장하는 15명의 개인이 각자 프레이리를 어떻게 만나고 이해했는지, 그들의 삶에서 프레이리의 언어 가 어떻게 실천되고 또 성찰되었는지 목도하게 된다. 이는 이론을 창안해 내는 일도, 교과 성적을 올리는 일도, 특정 개인의 행동을 교정하는 일도, 그렇다고 사회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된 것도 아니었다. 일상적 인 삶에서 프레이리의 언어가 주는 힘을 토대로 자신의 경험을 성찰하고 자신을 둘러싼 억압적 관계를 변 화시키기 위한 부단한, 끈질긴 싸움을 그려 보여 줄 뿐이다. 이들은 아직도 자신의 문제를 붙들고 싸우고 있다. 이들은 프레이리의 언어를 수단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만 천착하지 않았다. 문제를 진 단하는 자신, 문제를 공유하는 타인, 인식된 문제의 토대로서의 공동체, 공동체 내 다양한 존재의 이해 관계와 이들과의 연대, 무엇보다 자신과 공동체의 변화를 통한 '인간화'의 비전을 마음속 깊이 그려 내고 하루하루 실천하고자 했다. _옮긴이 서문에서 프레이리는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는 형성적 문화 없이는 민주주의가 지속될 수 없다고 강하게 믿었다. 학교와 문화 전반에 걸친 교육현장은 공적 가치를 확인하고, 비판적 시민을 지지하며, 가르침과 배움의 임 파워먼트 기능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저항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임을 재현했다. 고등교육 기관이 시장 경쟁, 순응, 권한 박탈, 비타협적 처벌과 더 깊이 연관되어 가는 상황에서***인문학의 둥지, 살림터는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물처럼 흐르는 좋은 책을 만듭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학교와 마을을 잇는 사람들, 더 큰 꿈을 품게 된 아이들
1부 학교, 마을과 만나다
경천마을과 경천중학교
배움이 즐겁고 함께 성장하는 '온 마을 학교'
마을 속으로
공주행복교육지구를 선도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용자 친화적인 학교 만들기
2부 학교, 마을을 배우다
배움과 성장의 마을교육과정
온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마을과 학교를 잇다'-온 마을 발표회
스토리가 있는 벽화거리
경천마을 소소마켓
마을 담은 교과 교육과정
봉사활동으로 꽃피우는 마을
기관장 릴레이 특강
수준 높은 마을, 수준 높은 예술ㆍ체육 활동
3부 학교, 마을을 세우다
공간의 생산
친근한 '개미수퍼'
이음터 발견
조물주 위에 건물주
마을도서관을 구상하다
마을도서관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4부 마을, 학교와 만나다
기관장 선진지 탐방
늘품학교 1호 지정
마을도서관 그리고 학교
마을도서관 그리고 마을
마을의 시선으로 본 소소마켓
마을도서관 그리고 평생학습
2019 평생학습 프로그램(전반기)
2019 평생학습 프로그램(하반기)
5부 마을, 코로나 시대 학교와 만나다
'명예' 관장에서 '전업' 관장으로
'마을도서관@경천 작은도서관' 설립
비영리단체 '경천마을학교' 설립
공주시 공모 사업 '늘품학교' 선정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경천마을 소소한 잔치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충남형 마을방과후ㆍ돌봄학교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마을
책을 마치며 성숙하고 도약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꿈꾸며
참고문헌
1부 학교, 마을과 만나다
경천마을과 경천중학교
배움이 즐겁고 함께 성장하는 '온 마을 학교'
마을 속으로
공주행복교육지구를 선도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용자 친화적인 학교 만들기
2부 학교, 마을을 배우다
배움과 성장의 마을교육과정
온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마을과 학교를 잇다'-온 마을 발표회
스토리가 있는 벽화거리
경천마을 소소마켓
마을 담은 교과 교육과정
봉사활동으로 꽃피우는 마을
기관장 릴레이 특강
수준 높은 마을, 수준 높은 예술ㆍ체육 활동
3부 학교, 마을을 세우다
공간의 생산
친근한 '개미수퍼'
이음터 발견
조물주 위에 건물주
마을도서관을 구상하다
마을도서관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4부 마을, 학교와 만나다
기관장 선진지 탐방
늘품학교 1호 지정
마을도서관 그리고 학교
마을도서관 그리고 마을
마을의 시선으로 본 소소마켓
마을도서관 그리고 평생학습
2019 평생학습 프로그램(전반기)
2019 평생학습 프로그램(하반기)
5부 마을, 코로나 시대 학교와 만나다
'명예' 관장에서 '전업' 관장으로
'마을도서관@경천 작은도서관' 설립
비영리단체 '경천마을학교' 설립
공주시 공모 사업 '늘품학교' 선정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경천마을 소소한 잔치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충남형 마을방과후ㆍ돌봄학교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마을
책을 마치며 성숙하고 도약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꿈꾸며
참고문헌
저자
저자
김정식
중학교에서 13년 동안 세계와 소통하는 도구인 영어를 가르쳤다.
마흔 살이 되던 해 학교장으로 임용되어 4년 임기 동안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을 고민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였다.
농촌의 평범한 작은 학교의 일상이 마을교육공동체로 발전하는, '혁신학교보다 더 혁신적인 학교'를 경영하였다.
행복한 삶의 시작은 교육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학교 밖 학교'인 마을도서관과 주민 주도의 경천마을학교를 설립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실천과 경험을 학술적 연구로 발전시키고자 국립공주대학교 박사과정에서 평생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다.
마흔 살이 되던 해 학교장으로 임용되어 4년 임기 동안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을 고민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였다.
농촌의 평범한 작은 학교의 일상이 마을교육공동체로 발전하는, '혁신학교보다 더 혁신적인 학교'를 경영하였다.
행복한 삶의 시작은 교육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학교 밖 학교'인 마을도서관과 주민 주도의 경천마을학교를 설립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실천과 경험을 학술적 연구로 발전시키고자 국립공주대학교 박사과정에서 평생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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