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듀이의 생명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
미래 없는 삶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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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듀이 다시 읽기로
민주주의와 교육을 향한 열린 대화의 장을 열다
『존 듀이의 생명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에는 “실천적 사상가이자 민주주의를 옹호한 공적 지식인” 존 듀이 다시 읽기를 통해 우리 교육에서 해소되지 않은 의문들에 관한 근원적인 문제를 풀고자 하는 저자의 탐색이 담겨 있다.
스스로를 ‘동네 지식인’이라 칭하며 우리 사회와 교육, 철학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고찰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교육의 실제 문제에 민주주의를 적용하고자 한 듀이의 실험에 대해 인지과학에서의 창출행위적 접근과 실행의 조직화 원리의 도움을 받아 삶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가 지닌 내적 동학을 규명”하고자 한다.
민주주의와 교육을 향한 열린 대화의 장을 열다
『존 듀이의 생명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에는 “실천적 사상가이자 민주주의를 옹호한 공적 지식인” 존 듀이 다시 읽기를 통해 우리 교육에서 해소되지 않은 의문들에 관한 근원적인 문제를 풀고자 하는 저자의 탐색이 담겨 있다.
스스로를 ‘동네 지식인’이라 칭하며 우리 사회와 교육, 철학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고찰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교육의 실제 문제에 민주주의를 적용하고자 한 듀이의 실험에 대해 인지과학에서의 창출행위적 접근과 실행의 조직화 원리의 도움을 받아 삶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가 지닌 내적 동학을 규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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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존 듀이를 다시 소환하는가?
저자는 '존 듀이의 텍스트를 어떻게 읽는가'라는 문제가 학교를 다시 구상하려는 하나의 도전이라고 이야기한다.
"교사들은 교육에 대한 간섭으로 인해 스스로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지 못하고 모순적인 상황에 시달린다. 지식정보화 사회 환경이 전면적으로 조성되는 20세기 후반에는 학교의 존립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근래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면서 학교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되었다. 학교 역시 역사적 산물일 뿐이다. 학교는 사라질 수 있으며, 동시에 재발명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존 듀이의 텍스트를 어떻게 읽는가는 학교를 다시 구상하려는 하나의 도전이다. 이 책에서는 듀이를 오늘날 다시 소환하게 되는 문제 인식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저자는 "전통 형이상학에 반기를 든 듀이의 형이상학은 삶의 생생한 경험으로 구성되는 경험주의 철학"이라며 듀이 철학의 형이상학적 지평을 탐구하고, 유기체와 환경의 상호작용 모델로 행동과 경험에 관한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설명을 가능하게 한 듀이의 경험론을 탐색해 간다.
외재적 교육에서 내재적 교육으로의 전환
'살아 있는 경험'으로서의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한 존 듀이. 저자는 그 속에서 '외재적 교육에서 내재적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키워드를 캐낸다.
"듀이는 전통적인 교육 문제의 뿌리가 그것이 살아 있는 경험을 경솔하게 여기고 괴리된 채로 무시해 온 데 있다고 보았다. 그러다 보니 전통적으로 교육의 과정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목표하는 것은 교육의 과정 자체의 외부에 있는 어떤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이러저러한 종류의 외재적 가치들-졸업 이후의 삶을 위한 준비, 경제 기술적 효율성, 문화적 리터러시, 특정한 신념의 세뇌-이라는 개념에 뿌리를 둔 학습과정이 교육의 내재성을 왜곡하거나 대체하였다. 우리의 교육 현실을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진도를 끝내고, 학생들에게 시험 준비를 시키며, 무의미한 행정 일들을 처리하고, 학생들의 문제 행동에 대처하라는 압력은 '살아 있는 경험'의 교육의 이상을 허황된 꿈처럼 보이게 만들어 버린다."
듀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내재적 교육의 사유 지평을 열어야
저자는 외재적 교육을 벗어나 내재적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미래의 외적 환경에 의해 학교를 길들이기까지 하는 외재적 교육을 벗어나 내재적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듀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내재적 교육의 사유 지평을 열어 갈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책에서 듀이의 관점을 더 진전된 몇몇 철학자, 과학자와 대면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듀이의 입장뿐만 아니라 철학적 사유의 틀 역시 오늘날에도 유효함을 보여 주려 한다."
1부에서는 듀이 경험관의 유기체-환경 사유 모델을 생태학적 관점으로 마름질하여 내재적 교육의 근원인 '살아 있는 경험'에 주목한다. 저자는 안토니오 다마지오, 스피노자, 질베르 시몽동, 질 들뢰즈, 메를로퐁티 등의 이론을 짚어 가면서 듀이의 살아 있는 경험에 대한 자신의 논리를 피력한다.
"듀이는 경험의 거의 모든 것을 문화적으로 보려고 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문화들에 대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문화와 경험은 인간의 발달과 성장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더 나은 발달과 성장을 위한 중대한 전제조건이 된다."
2부에서 저자는 경험의 문화적 전환에 대해 살펴보는데, 특히 듀이의 실험학교에 주목한다. 그리고 '어떻게 오늘날에도 듀이의 실험적인 경험관이 제대로 유효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한다.
"듀이에게 교육은 삶의 필연성이자 필요성으로 이해되었다. 듀이는 실험학교에서의 교육적 실천을 통해서 삶과 밀접한 민주주의를 구현해 보려고 했다. 듀이가 추구한 민주주의는 이데올로기나 신조라기보다는 삶의 방식이다. 그는 교육적 실천 그 자체에서 민주주의의 잠재력을 발견하고자 했다. 듀이가 염두에 둔 민주주의는 국가와 관련된 특정한 교리나 일련의 정치적 절차 훨씬 이상의 것을 의도했다."
존 듀이, 문화민주주의를 이야기하다
"이제 듀이를 다시 읽는 우리에게는 생명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을 통해 그의 사상을 관통하는 '민주주의와 교육'이라는 주제와의 교차점을 짚어 보아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교육의 실제 문제에 민주주의를 적용하고자 한 듀이의 실험에 대해 인지과학에서의 창출행위적 접근과 실행의 조직화 원리의 도움을 받아 삶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가 지닌 내적 동학을 규명해 보았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듀이의 민주주의를 문화민주주의로 명명하였다." (서문 「듀이 다시 읽기」에서)
저자는 '존 듀이의 텍스트를 어떻게 읽는가'라는 문제가 학교를 다시 구상하려는 하나의 도전이라고 이야기한다.
"교사들은 교육에 대한 간섭으로 인해 스스로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지 못하고 모순적인 상황에 시달린다. 지식정보화 사회 환경이 전면적으로 조성되는 20세기 후반에는 학교의 존립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근래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면서 학교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되었다. 학교 역시 역사적 산물일 뿐이다. 학교는 사라질 수 있으며, 동시에 재발명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존 듀이의 텍스트를 어떻게 읽는가는 학교를 다시 구상하려는 하나의 도전이다. 이 책에서는 듀이를 오늘날 다시 소환하게 되는 문제 인식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저자는 "전통 형이상학에 반기를 든 듀이의 형이상학은 삶의 생생한 경험으로 구성되는 경험주의 철학"이라며 듀이 철학의 형이상학적 지평을 탐구하고, 유기체와 환경의 상호작용 모델로 행동과 경험에 관한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설명을 가능하게 한 듀이의 경험론을 탐색해 간다.
외재적 교육에서 내재적 교육으로의 전환
'살아 있는 경험'으로서의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한 존 듀이. 저자는 그 속에서 '외재적 교육에서 내재적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키워드를 캐낸다.
"듀이는 전통적인 교육 문제의 뿌리가 그것이 살아 있는 경험을 경솔하게 여기고 괴리된 채로 무시해 온 데 있다고 보았다. 그러다 보니 전통적으로 교육의 과정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목표하는 것은 교육의 과정 자체의 외부에 있는 어떤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이러저러한 종류의 외재적 가치들-졸업 이후의 삶을 위한 준비, 경제 기술적 효율성, 문화적 리터러시, 특정한 신념의 세뇌-이라는 개념에 뿌리를 둔 학습과정이 교육의 내재성을 왜곡하거나 대체하였다. 우리의 교육 현실을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진도를 끝내고, 학생들에게 시험 준비를 시키며, 무의미한 행정 일들을 처리하고, 학생들의 문제 행동에 대처하라는 압력은 '살아 있는 경험'의 교육의 이상을 허황된 꿈처럼 보이게 만들어 버린다."
듀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내재적 교육의 사유 지평을 열어야
저자는 외재적 교육을 벗어나 내재적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미래의 외적 환경에 의해 학교를 길들이기까지 하는 외재적 교육을 벗어나 내재적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듀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내재적 교육의 사유 지평을 열어 갈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책에서 듀이의 관점을 더 진전된 몇몇 철학자, 과학자와 대면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듀이의 입장뿐만 아니라 철학적 사유의 틀 역시 오늘날에도 유효함을 보여 주려 한다."
1부에서는 듀이 경험관의 유기체-환경 사유 모델을 생태학적 관점으로 마름질하여 내재적 교육의 근원인 '살아 있는 경험'에 주목한다. 저자는 안토니오 다마지오, 스피노자, 질베르 시몽동, 질 들뢰즈, 메를로퐁티 등의 이론을 짚어 가면서 듀이의 살아 있는 경험에 대한 자신의 논리를 피력한다.
"듀이는 경험의 거의 모든 것을 문화적으로 보려고 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문화들에 대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문화와 경험은 인간의 발달과 성장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더 나은 발달과 성장을 위한 중대한 전제조건이 된다."
2부에서 저자는 경험의 문화적 전환에 대해 살펴보는데, 특히 듀이의 실험학교에 주목한다. 그리고 '어떻게 오늘날에도 듀이의 실험적인 경험관이 제대로 유효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한다.
"듀이에게 교육은 삶의 필연성이자 필요성으로 이해되었다. 듀이는 실험학교에서의 교육적 실천을 통해서 삶과 밀접한 민주주의를 구현해 보려고 했다. 듀이가 추구한 민주주의는 이데올로기나 신조라기보다는 삶의 방식이다. 그는 교육적 실천 그 자체에서 민주주의의 잠재력을 발견하고자 했다. 듀이가 염두에 둔 민주주의는 국가와 관련된 특정한 교리나 일련의 정치적 절차 훨씬 이상의 것을 의도했다."
존 듀이, 문화민주주의를 이야기하다
"이제 듀이를 다시 읽는 우리에게는 생명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을 통해 그의 사상을 관통하는 '민주주의와 교육'이라는 주제와의 교차점을 짚어 보아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교육의 실제 문제에 민주주의를 적용하고자 한 듀이의 실험에 대해 인지과학에서의 창출행위적 접근과 실행의 조직화 원리의 도움을 받아 삶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가 지닌 내적 동학을 규명해 보았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듀이의 민주주의를 문화민주주의로 명명하였다." (서문 「듀이 다시 읽기」에서)
목차
목차
서문 ∥ 듀이 다시 읽기
1부 존 듀이의 살아 있는 경험
1. 듀이의 유기체-환경 모델
유기체-환경의 생태학적 관계성
인간 유기체의 경험 구조
살아 있는 경험과 듀이의 예술
2. 생명 현상과 정동 경험
생명, 살아 있음이란?
몸의 생명 현상과 정동
살아 있는 경험, 정동의 존재 효과
3. 메를로퐁티의 유기체적 삶
인간의 유기체성
유기체적 삶의 존재 방식
유기체의 인간적 환경
2부 생명의 자율성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
4. 생명의 자율성과 현상학적 연관
생명의 자율성, 자기조직화
생명의 인지생물학과 현상학적 연관
현상학의 체험과 듀이의 경험
5. 몸의 인지과학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
체화된 마음의 지도 만들기
듀이의 문화 지도 만들기, 실험학교
듀이 경험의 문화적 전환
6. 듀이의 문화민주주의
미래 없는 미래가능성, 살아 있는 경험
유기체적 인간의 문화화
삶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
1부 존 듀이의 살아 있는 경험
1. 듀이의 유기체-환경 모델
유기체-환경의 생태학적 관계성
인간 유기체의 경험 구조
살아 있는 경험과 듀이의 예술
2. 생명 현상과 정동 경험
생명, 살아 있음이란?
몸의 생명 현상과 정동
살아 있는 경험, 정동의 존재 효과
3. 메를로퐁티의 유기체적 삶
인간의 유기체성
유기체적 삶의 존재 방식
유기체의 인간적 환경
2부 생명의 자율성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
4. 생명의 자율성과 현상학적 연관
생명의 자율성, 자기조직화
생명의 인지생물학과 현상학적 연관
현상학의 체험과 듀이의 경험
5. 몸의 인지과학과 경험의 문화적 전환
체화된 마음의 지도 만들기
듀이의 문화 지도 만들기, 실험학교
듀이 경험의 문화적 전환
6. 듀이의 문화민주주의
미래 없는 미래가능성, 살아 있는 경험
유기체적 인간의 문화화
삶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
저자
저자
현광일
인천의 원도심 미추홀구에서 태어나 지금은 석바위 연구실을 거점으로 동네 지식인으로 살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과 돌봄을 결합하는 사회적 돌봄의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문자문단에 참여하여 심미적 정서의 '발달돌봄'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대안학교설립운영위원이며 (사)사람과사람 및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 이사로 활동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소중해진 공생과 공존의 호모 커먼스 되기를 도모하고 있다.
대학 시절 탈춤 동아리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공장 노동자 탈춤 소모임 활동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1980년대를 노동현장에서 보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교사극단 '징검다리'에서 학교현장을 다룬 공동창작극 작업을 하면서 교육운동에 발을 딛기 시작한다. 문화연구 '시월' 운영위원으로 노동자 문화와 문화정치, 비판적 문화이론 등을 공부하여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문화정책 연구」(2005)를 수행했고, 『문화ㆍ현장ㆍ방법론』(2007), 『포스트모던 조직론』(2010) 등을 공동으로 펴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에 들어가 혁신학교를 심층 참관하고 비고츠키 문화심리학을 공부하면서 『행복한 혁신학교 만들기』(2011)에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와 인천새로운학교네트워크 회원으로 교육담론적 실천 활동을 했다. 성미산학교 설립과정에 참여하여 「성미산마을 사례 분석과 지역 분석의 기본틀 연구」(2012)를 함께 수행했다. (사)마을공동체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한국방정환재단 전문위원, 인천민예총 편집주간과 정책위원, 인천문화재단 문화포럼 위원장, 꾸물꾸물문화학교 동네예술대학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왜 지속가능한 디지털 공동체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술과 정치』, 『공간, 문화, 정치의 생태학』, 『교사와 부모를 위한 발달교육이란 무엇인가?』, 『전체 안의 전체 사고 속의 사고』, 『경쟁을 넘어 발달 교육으로』(2015 세종도서 선정) 등이 있다.
대학 시절 탈춤 동아리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공장 노동자 탈춤 소모임 활동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1980년대를 노동현장에서 보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교사극단 '징검다리'에서 학교현장을 다룬 공동창작극 작업을 하면서 교육운동에 발을 딛기 시작한다. 문화연구 '시월' 운영위원으로 노동자 문화와 문화정치, 비판적 문화이론 등을 공부하여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문화정책 연구」(2005)를 수행했고, 『문화ㆍ현장ㆍ방법론』(2007), 『포스트모던 조직론』(2010) 등을 공동으로 펴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에 들어가 혁신학교를 심층 참관하고 비고츠키 문화심리학을 공부하면서 『행복한 혁신학교 만들기』(2011)에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와 인천새로운학교네트워크 회원으로 교육담론적 실천 활동을 했다. 성미산학교 설립과정에 참여하여 「성미산마을 사례 분석과 지역 분석의 기본틀 연구」(2012)를 함께 수행했다. (사)마을공동체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한국방정환재단 전문위원, 인천민예총 편집주간과 정책위원, 인천문화재단 문화포럼 위원장, 꾸물꾸물문화학교 동네예술대학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왜 지속가능한 디지털 공동체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술과 정치』, 『공간, 문화, 정치의 생태학』, 『교사와 부모를 위한 발달교육이란 무엇인가?』, 『전체 안의 전체 사고 속의 사고』, 『경쟁을 넘어 발달 교육으로』(2015 세종도서 선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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